CPU - i7 920 정품(402,300)
중고가 23만원 책정.
다나와 최저가 34만 얼마짜리는 병행수입품입니다. 정품 최저가는 40만원이네요.
오버한적 없으며 수냉시스템으로 관리했었습니다.
 

보드 - ASRock X58(450,000??? 그 정도 가격에 구입)
중고가 15만원 책정.
트리플 채널 메모리, PCI-E X16지원하는 사양입니다.
헌데 아쉽게도 USB 3.0과 SATA3는 지원하지 않네요.
하긴 최신보드 중에서도 그 둘을 지원하는 보드는 많진 않죠.
 

램 - DDR3 10600 4G(45,000)
중고가 4만원 책정

HDD - WD 밸로시랩터 300G(280,000)
중고가 17만원 책정.
일반 하드가 아닙니다. 제발 300G짜리 하드가 먼 28만원이냐는 말은 제발... ㅡ,.ㅡa;;
이정도 사양의 본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SSD나 아님 랩터정도는 달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SD가 너무 비싸기에 차선책으로 이용하는 것이 이 밸로시랩터입니다.


ODD - LG DVD RW(24,000)
중고가 1.5만원 책정
 

파워 - 히로이치 랩터 600W(87,000)
중고가 6.5만 책정
정격 600W입니다. 문제가 많았던 랩터 500W제품이 아닙니다.
참고로 전 이 파워 하나로 4890 듀얼 크로스파이어에 수냉시스템으로 구성했었습니다.

 

케이스 - R6.5L 레벤톤(50,000)
중고가 3.5만 책정
내부 온도 관리하기에 참 좋은 케이스죠.
쿨러시스템도 미들급 중에선 최상급 케이스입니다.  


70만

비싸다 안비싸다 적정가다

그걸로 말해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