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망가뜨린 두 인물이 있어요.정치력이 없이 그저 먹고 살려고 분탕질을 치는.

김무성과 유승민이죠.

김무성은 정치적으로 몰리게 되자 도장런이라는 걸 했어요.도장을 들고 튀면서 당을 마비시킨 거죠.

이 코미디같은 행동은 보수를 걍 우스꽝스런 미췬 넘들의 집안으로 만들어버린 거예요.

급식들이나 해야 할 일을 당대표가 한 거지.

김무성이 이런 짓을 한 건 조국의 트윗 때문으로 의심하고 있죠.

상장이나 위조하는 닝겐이 한 이 트윗을 흉내내서 도장을 들고 튄 거예요.나중에 도장을 안 가져갔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시답잖은 짓이 어디 가나요.

보수는 망신이란 망신을 당하고 자조적이 됐어요.챙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 수가 없었어요.

유승민을 살려보겠다고 그 짓거릴 한 거죠.

이 행위로 인해 그 다음 총선에서 참패를 하고 거대 야당을 만들어주게 돼요.

이 상황에서 야당은 정윤회가 실질적 대통령이라는 음모론을 뿌리죠.

정윤회가 모처에서 국정 서류를 쌓아놓고 검토 결재를 한다는 소문이었죠.

이 음모론이 안 먹히자 정윤회 대신 최순실이 모처에서 서류를 쌓아놓고 결재한다는 소문으로 바꿔치기 된 거예요.

최순실 국정농단이란 음모론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탄핵했죠.

이미 총선 패배로 군소정당이 된 여당은 탄핵을 막을 수 없었죠.

오히려 탄핵에 동참했는데 유승민은 박근혜가 통치능력이 없어서 탄핵했다고 대놓고 얘기를 하게 됐어요.그 파렴치하고 무능한 닝겐들이 지금 보수라고 행세하면서 대통령을 흔들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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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총질하다가 저렇게 끌려나가서 변명을 해야 했고,

이렇게 해서 수습을 했으면 반성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닝겐은 김무성 유승민의 그 더러운 짓거릴 그대로 하고 있어요.

윤짜장은 깜빵 갈 거예요.이 닝겐들이 가만 두지 않아요.살모사 새뀌같은 닝겐들이 있으니 보수가 될 수가 없지.

대장동을 팔아먹고 상장을 위조해도 한 덩어리로 뭉치는 정당하고,틈만 나면 내부 총질하고 자기 살아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썩어문드러진 분열 집단하고 싸움이 되겠어요?

보수는 걍 뒤져버린 거예요.썩은 넘들이 안에서 썩는 바이러스를 풀풀 뿌리고 있다고.뭐 하나를 설득을 못 하는 무능한 닝겐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