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냥 앱 다크패턴을 아무렇지도 않게 씀

로치 모텔 이딴거 쓰고

미수거래를 외상

주식을 '구매' 로 바꾸고 원화로 미주 보여주고 ㅋㅋㅋ

이게 왜 문제냐면 주식이 경제활동이지만 리스크가 있는데 자꾸 교육을 받아서 리스크를 통해서 들어가야할 곳을 

자꾸 쉬운말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워싱함ㅋㅋ 이런 걸 일명 '그린 워싱'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엄연히 다크패턴임

이새끼들 커뮤니티도

말그대로 조센식 커뮤니티 답게 누가 얼마 벌었어요 같은 이딴 줄세우기 서열화 놀이 존나 하는데

심지어 유출된 기업 문화조차

과거에 인권문제로 폐지된 '사환'을 무슨 이름만 바꿔서 운영하지 않나 ㅋㅋㅋ 썩은 사과 이러질 않나

심지어 욕먹는 엔씨조차도 그래도 기업 문화에 배울점이 있는데, 저긴 씨발 대놓고 너무 비도덕적이라서 씨발ㅋㅋㅋ

토스 가고싶다<<이 말 보이면 그냥 그 새끼 도덕성이 보임ㅋㅋㅋ

딱 대접받고 싶어하는 새끼같은 되도 않는 프로그래밍에 소속감 느끼면서 우월감 느끼는 앰생들이 저런거 잘하긴함

'나 XX 아는데~~' 라면서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질문글쓰면 욕부터 박는 계열ㅋㅋㅋ 그런놈들이 지원하더라

그래서 토스 가고 싶단 새끼 보면 

'이야 저새끼 도덕성 보이는구나' 싶다 ㅋㅋ

네카쿠라배 이런 기업들 선망하는거야 그러려니하는데, 토스는 그중에서도 대놓고 비도덕적이라 그냥 저기 지망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사람을 싸구려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이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