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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클) 처절한 맨땅에 헤딩.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6 15:13:11
조회 159 추천 3 댓글 1
														

0화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지난 이야기 : 2층집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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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이 워낙 좋아서 여름엔 무척 더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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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서와 제작으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빨간 느낌표를 띄운 말벌이 등장하자 그대로 손이 굳고 말았다.


저번에 말벌 두 마리한테 순식간에 끔살을 당했던 강렬한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인데,


하필 전투 스킬도 비무장 타격이 주류고 투척 무기는 만든 물건이 없어서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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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망부터 칠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창가가 조용하다?


그렇다 좀비보다 까다로운 벌이지만, 유리창은 깰 수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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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책이나 읽을 생각이었는데,


근처의 말벌이 계속 인식되니까 경고문이 자꾸 떠서 무척 번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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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도 주변을 탐색할 계획이었는데,


나온 김에 어젯밤 소음의 원인을 조사해보니 저렇게 파손된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간밤에 군인이라도 왔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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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거처 바로 윗집인 저 장소는 출입구가 없다;


지렛대로 창문을 열어야만 들어갈 수 있겠던데, 도구가 없어서 스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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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좀비들을 전부 상대했던 건지 시체가 산더미다.


부활하기 전에 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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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윗집도 탐사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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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장소에 온전한 차량이 있는 경우가 있다던데,


나는 언제쯤 그런 행운을 맞이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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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락픽 하나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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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는데 말벌에게 양각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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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들어와서 북쪽 창문을 열고 나왔는데,


따라오지 않은 것을 보면 괜히 쫄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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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근처를 다니면서 안 사실인데, 생각보다 말벌의 인식 범위는 넓지 않았다.


물론, 그럼에도 한 번 걸리면 순삭이니 조심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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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옮기고 다시 락픽을 챙겨서 시도했다가 부숴먹어서,


빡이 돈 나머지 문을 부수고 말았다.


근처에 좀비가 없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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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지하실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짜증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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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번 집을 털면서 깨달은 사실인데,


집에서 얻을 수 있는 물건은 생각보다 유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음식이나 의류는 필수적이지만 그 정도는 집 몇 채만 털면 충분히 나오는 편이고,


가장 필요한 무기가 잘 나오지 않아서 문제다.


정작 총이 나와도 탄알이 적거나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마을의 시설물이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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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더라도 도둑질을 멈추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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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근처에 좀비가 남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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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를 눌러 담장을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실수로 s를 눌러서 부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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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좀비가 쫓아오진 않았는데,


뜬금없이 강한 좀비가 죽었다는 메시지가 출력됐다.


밖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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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창문에 다가섰다가 제대로 걸리고 말았다.


아무튼 강한 좀비를 죽인 건 말벌이었던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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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의 경로로 도망쳤더니 좀비들이 집 안으로 들어간 건지 도로가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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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서쪽으로 갈 순 없는 게, 창문이 열려 있어서 아무래도 들킬 가능성이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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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비와 벌에게 양각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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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벌은 날 인식하지 못해서 차로 튀었는데,


의외로 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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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을 거스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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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생긴 김에 마을이나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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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좀비는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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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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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마냥 좀비들을 이동시킬 생각도 해봤는데,


어그로가 풀리는 것도 있고 무서워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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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 좀 줄여볼까 했는데,


그 전에 차가 박살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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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참을 수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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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좀비도 걸레짝이 되었다.


솔직히 마을에 있는 좀비 수 보고 의욕이 떨어졌던 상황이라 그냥 죽어도 여한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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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움직여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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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의욕을 갖고 사렸으면 꽤 애용하는 차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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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열심히 버티는 자동차에 감동을 받아 뒤늦게라도 수리를 할 생각이었지만,


부품도 부족하고 기술도 딸려서 아직은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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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다시 도둑질..


기계공학 책이라도 얻으면 좋을 텐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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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차고를 찾아도 생각보다 쓸만한 부품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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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은 가망이 없다고 판단, 근처의 농장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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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멀쩡한 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총알은 찾지 못했지만 저 정도면 큰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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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제작술을 올리는 책도 발견했다.


앞으로 한동안은 또 책만 읽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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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은 계속 닫아두기로 했다.


어차피 아직 쓸 일도 없을 텐데 총알을 낭비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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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거처로 돌아와서 다시 독서 시작..


읽는 시간이 빠른 책부터 차근차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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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벌은 밤에도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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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I를 꾹 누르고 있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너무 귀찮다.


안전모드를 꺼도 마찬가지라 어쩔 수 없다.


아무튼 이번 편은 분량상 여기서 끊을 생각.. 이미 전편에 스포를 하긴 했지만, 이번 생존자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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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17 돌죽 놀 냉법 진행시 아쉔 빼고 믿을만한 신 뭐가 있을까 [3] ㅁㄴㅇㄹ(211.180) 04.17 87 0
458316 체이바라키 냉기 진로조언 부탁드립니다 [6] 느려짐의하수인(115.41) 04.17 95 0
458315 ㄷㅈ 여기에 좆함정은 너무한거 아니냐?? [6] 로갤러(221.151) 04.17 124 1
458314 ㄷㅍ) 표면에 있는 돌이나 광석은 어떻게 캠? [5] ㅇㅇ(106.102) 04.17 105 0
458313 하루에 한 번 웨이시 증오하기 76일차 ㅇㅇ(223.39) 04.17 38 1
458311 드포 어드벤쳐 모드에서 애니멀 퍼즌으로 시작하려면 [4] 곰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68 0
458310 로그라이크 근황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61 14
458309 ㅋㅌㅋ dda 바렛이란 총이 있긴 한거지? [4] 카리니2(125.138) 04.17 129 1
458308 생각해보면 돌죽엔 그런 투명화가 없네 [4] ㅇㅇ(114.199) 04.17 167 1
458307 대세는 미국죽이다 [5] 로갤러(182.230) 04.17 240 1
458306 ㅌㅈ)텔로스 하단 확정이라는데 어디서 먹음? [5] 로갤러(220.90) 04.17 117 0
458305 coq)하다보니 시간 꽤 지났네 [1] ㅇㅇ(58.65) 04.17 110 0
458304 오니 방망이어케하는게좋나 [4] waagh(175.120) 04.17 111 0
458303 드포 어드벤쳐 혹시 몇시에 뜨는지 아심? [1] ㅇㅇ(180.70) 04.17 116 0
458302 ㄷㅈ)이레데 몰루오 글리틀 예속하니 미쳤는데? [2] ssh08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3 0
458301 ㄷㅈ) 왜 안죽고 오래버틴 판은 템운이 좆망할까 [2] ㅇㅇ(118.235) 04.17 98 0
458300 dda) 번역 만족도 200% [6] Seawhite(118.235) 04.17 432 17
458299 ㄷㅈ) 피통이 든든하긴 한데 은근 헛빵임 [2] ㅇㅇ(212.35) 04.17 117 1
458298 ㅋㅌㅋdda) 동료는 임계변이 못시키나보네 [4] 내닉네임은딱열글자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2 0
458297 ㅌㅈ)레크놀 차원문 안타지는데 왜 이럼? [2] 로갤러(220.90) 04.16 60 1
458296 dda) 굴러다니는 벙커 붕붕이 [6] Seawhite(118.235) 04.16 140 1
458295 호주죽 안대그만 아퍼 제발 로갤러(122.44) 04.16 56 1
458294 ㄷㅈ)신마법들 써보고 대충 소감 [4] ㅇㄹ(147.47) 04.16 465 12
458293 ㄷㅈ)돌품 전저 황용갑 [3] ssh(61.73) 04.16 102 1
458292 ㅋㅌㅋdda)보닌 붕붕이 [4] 로갤러(221.160) 04.16 109 0
458291 ㄷㅈ) 펠리드 마법사 올룬되나요 [4] ㅇㅇ(121.149) 04.16 98 0
458290 아니 오니 3룬먹었는데 호주죽멈췃네 waagh!!(175.120) 04.16 40 1
458289 ㄷㅈ)스태프 지리농 ㅇㅇ(49.175) 04.16 62 1
458288 ㄷㅈ) 외팔이 반맹인 파라오 오룬클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1 1
458287 핸드캐논도 관통옵션 랜다트가 생길 수 있구나 [1] waagh!!(175.120) 04.16 63 0
458286 ㅋㅌㅋ 본인 자동차 소개좀 해보셈 머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4 1
458285 ㄷㅈ)에휴 ㅅㅂ 호주죽 또 터졌나 보네 [1] bli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1 2
458284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ㅇㅇ(118.235) 04.16 56 0
458283 아 14룬 나가체이적마 무덤에서묻네 [1] 로갤러(220.80) 04.16 54 0
458282 ㄷㅈ)이색기 왜 여기 있지 [1] bli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6 2
458281 나무위키에 쳐보니까 건틀릿이라는 던전이라는데 [7]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2 0
458280 ㅋㅌㅋㅂㅂ) 연구소 탈출에 바렛 막힌듯? [10] 로갤러(122.42) 04.16 117 0
458279 오늘의 돌품명품 퀵블 [2] waagh!!(175.120) 04.16 88 1
458278 호주죽 저장안돼잇네 [11]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88 2
458277 ㄷㅈ) 아니 야_이 씨_발새끼야 [10] 로갤러(180.80) 04.16 137 2
458276 밝밤 탄소프레임 제작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머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8 1
458275 햄버거가안와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8 0
458274 ㄷㅈ) 지구랏 13층 유령테마 걸렸는데 [4] ㅇㅇ(121.149) 04.16 77 0
458273 난 로그라이크는 좋은데 타일 안예쁘면 오래 못하는듯 [4] ㅇㅇ(61.253) 04.16 164 1
458272 어제같이하신분 [4]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9 0
458271 ㅌㅈ)마법폭발 흔적 보스 잡으니 지구랏 공격하는 이벤트 뜨는데 [6] 로갤러(220.90) 04.16 80 0
458269 ㅌㅈ)앜메 방어구팅거 머씀? [7] 로갤러(220.90) 04.16 73 0
458268 카타클 한 이년 접었는데 뭐 업뎃 있음? [18] ㅇㅇ(27.35) 04.16 150 0
458267 ㄷㅈ 지금 당장 시급한 편의성 패치 [4] 불블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7 1
458266 돌죽)위저드 모드로 신마법들 써봄 [12] 와그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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