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와 인싸를 가르는 기준

찐따와 인싸를 가르는 기준앱에서 작성

책사풍후zen

2024.02.28 23: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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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와 인싸를 가르는 기준

촌스러움과 세련됨

이게 찐따와 인싸를 가름.

찐따는 이익만 따짐. 크게 보지 못함.

지가 크게 본다 생각하지만 그거 이미 선배들이 다 살핀거야.

찐따는 패거리를 모아서 자기들끼리만 다님

그리고 즈그들끼리도 서로 못 믿음.

이들을 다른 말로 '소인'이라 부른다.

인싸는 이익보단 더 큰 걸 보고 더 큰 이익을 거둬서 모두가

이익을 보게하려고 함.

인싸는 패거리를 모으지 않음.

인싸는 친구들만 둘 뿐이다.

이들을 다른 말로 '군자'라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이익을 좇는 패거리만 형성할 뿐, 친구가 없는데. 자기들은 그걸 친구라고 생각한다.

찐따 인싸 이 둘 외에 또 다른 두 존재가 있음

하나는 Cool.

다른 말론 개웃긴. 힙합하는 흑인이 그런 존재고.

이런 사람들은 '필부'라 부른다.

필부는 큰 뜻도 알고 이익도 알지만 둘 다 크게 신경쓰지않는다.

또 다른 존재는 테러리스트나 난징대학살 일본군인이나

나치스 장교. 이런 존재들은 그냥 '무서움'으로 페인트칠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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