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 퍼옴

이름을 까먹어서 사건에대해서 간략하게 적을게 전 여자친구 집에 보일러수리공으로 침입해서

부모님을 다 죽이고 전여자친구는 창문으로 뛰어내려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고해

29살이고 성격이 정말 불같아 매일 싸우고있고 매일 싸우더라도 교도관들은 무조건 사형수의 편을 들어줘

얘는 결벽증이 있는지 하루에 3번 1시간씩 샤워를해

얘가 오래동안 씻다보니 참다 참다 바지에 똥싼놈까지 생김

보통 사형수들은 자기 사건에 대해 말을 안하는데 얘는

자기사건을 떠벌릴고다님

그리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한번 수틀리면 나이 많으사람한테도 욕박고 싸울려고함

2021년부터 이 글 퍼가서 주작이다 어쩌다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수정해봄

일단 나는 대구교도소에서 생활해본 사람이 쓴 글을 퍼왔고

그 글을 쓴 사람은 정말 교도소에서 생활하지 않았다면 알기 힘든 용어 (미결사동, 소지, 상층, 출역, 전방)를 잘 알고 있었음

따라서 위 글은 팩트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