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 정원 오래전부터 논의 있었다"(종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2 15:49:17
조회 4976 추천 28 댓글 91
														
[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대한 의사 단체의 반대와 집단행동 계획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고위 관계자는 "의대 정원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논의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의사들의 단체 행동에 대해 "명분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동하는 의료진 (사진=연합뉴스)


해당 관계자는 정책 실행의 지연에 대해 "정책 실행의 타이밍을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이 놓쳤다"며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언급하였다. 의사 인력 부족의 심각성을 사례로 들며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은 누구나 아이 가진 사람으로서는 경험하는 당면한 문제"라고 하였고, "우리나라 최대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뇌수술을 받지 못해서 전원된 병원에서 결국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의대 정원을 늘리자는 논의는 정권 차원을 떠나서 지속적으로 이뤄진 것들로서 의사들도 대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0년 동안 변호사는 10배 늘었는데 의사 수는 3배 늘었다"며 의사 숫자의 상대적 증가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서, "의약분업 실시로 인해 2006년부터 오히려 정원이 350명 줄어들었다"고 하며, "지난 18년 동안 그대로 놔둬도 6천500여명이 늘어날 의사 정원이 오히려 6천500명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2천명 증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하는 의사들의 주장에 대해, 지금부터 늘려나가도 부족하다는 게 우리가 가진 의료 현실"이라며 의사들의 집단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정부는 "최대한 준비하고, 의사들과 대화하고 설득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6일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사 인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0

18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선배에게 예의범절 깍듯하게 지킬 것 같은 유교 스타는? 운영자 24/02/26 - -
공지 (인재채용) 사이트 운영자 모집 -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2/28 - -
1758 與, MBC 날씨방송 '파란색 1' 두고 "공영방송 '공정' 가치 지켜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 1 0
1757 '고가 외산 부품 투성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국산화 본격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 1 0
1756 여야, 대법관 후보 청문회서 정치인 재판 지연 원인 논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 1 0
1755 성동구, 생애 첫 1인가구 청년에게 생필품 구매비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3 2 0
1754 신세계, 종합버스터미널 '아트 앤 컬처파크' 개발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8 2 0
1753 동대문구, 겨울철 노숙인 안전 세심히 살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1 2 0
1752 중랑구,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7 2 0
1751 서울지방보훈청,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개최...여성독립운동가 삶과 업적 다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4 2 0
1750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8 2 0
1749 [속보] 한총리 "어떤 이유든 의사가 환자 떠나는 것 용납 안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3 0
1748 버스정류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에게 CPR로 목숨 살린 시민과 경찰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2 0
1747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월 평균 3만원 절약 효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4 2 0
1746 與 2차 경선 결과 발표…김기현·주호영·김은혜·백종헌·송언석·김정재 등 공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 3 0
1745 '면죄부' 기한 D-1...정부 "3월부터 미복귀자 법과 원칙 따라 최소 3개월 면허정지·수사·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4 0
1744 [속보] 與주호영·이헌승·김정재·송언석·김승수 경선승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5 0
1743 헌재,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합헌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 51 0
1742 [속보] 與김정재 승리...윤종진 전 보훈부 차관 패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8 5 0
1741 [속보] 與김은혜 성남분당을 경선 승리...김민수 탈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7 0
1740 경찰,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의협 관계자 수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7 5 0
1739 [속보] 與김기현, 울산 남구을 경선승리…박맹우 탈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6 5 0
1738 [속보] 구자룡·장예찬 경선 승리…현역 조수진·전봉민 탈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 0
1737 與 "제복공무원 처우 개선 공약…소방공무원 수당 현실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7 5 0
1736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하다 숨지게 한 전직 군인 남편 구속기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6 5 0
1735 김진태 강원지사 "환자 생명 위험에 처해...전공의, 조속히 현장으로 복귀해 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1 5 0
1734 [속보] 헌재,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 의료법 위헌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6 0
1733 [속보] 헌재,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합헌 결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3 5 0
1732 ROTC애국동지회, 선관위 관악청사 앞 여심위 규탄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5 0
1731 與 "민주, 내일 쌍특검법 재표결 안 한다고 통보…해도해도 너무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5 0
1730 친명 공천에 탈락한 박노원 "'분신' 각오하고 싸울 준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5 0
1729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4 7 0
1728 [속보] 與 "민주, 내일 쌍특검법 표결 안 한다고 통보해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9 7 0
1727 '배현진 습격법' 언론 주목받으려 범행 저질렀다...경찰, 불구속 수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8 0
1726 "국민·당원이 선택한 걸 어떻게 하느냐"...이재명 '친명' 공천 반발에 입 열었다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7 101 0
1725 尹대통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역대 현직 대통령 첫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4 8 0
1724 임종석, 지도부에 '컷오프' 의결 재고 요청..."약속 믿었는데 참담하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8 10 0
1723 與, 경선 불법행위에 엄중경고…"명백한 불법선거운동…적발시 후보 박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10 0
1722 재난·사고 국민 안전 체감도 역대 최고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9 12 0
1721 연안 화물선사 유가 부담 완화...유가 연동 보조금 지원 기간 연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6 11 0
1720 與, 총선 필승결의 전국순회 취소…"시민들 많이 뵐 수 있는 일정으로 검토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11 0
1719 농업인 경제 부담 경감...농기자재 부가가치세 환급 품목 확대 시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1 10 0
1718 심상정 "전세사기법, 대통령 거부권 안돼"…윤재옥 "숫자로 밀어붙이는 일 반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3 0
1717 울산·강원 춘천...'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검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 0
1716 정부, 전공의 대표 집 찾아가 '업무개시명령'...하루 남은 전공의 '면죄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 0
1715 이준석 "한동훈, 법률가 정체성 잊고 여의도식으로 말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 0
1714 이준석 "한동훈, 법률가 정체성 잊고 여의도식으로 말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 0
1713 [속보] 민주, 종로 곽상언·구리 윤호중·김포을 박상혁 등 단수공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4 0
1712 [속보] 민주, 중·성동을 박성준-정호준, 목포 김원이-배종호 경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4 0
1711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없어...증원 정부가 결정할 일, 협상·합의 대상 아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 0
1710 [특별기획] 피해 학생 속출...경남 고등학생, 이승만 대통령 발표하자 교실서 공개 면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1 13 0
1709 가자지구의 위기...기근 위협 속에서 인도주의적 접근의 장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2 1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