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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서 심야시간 화재..."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발화 추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3 15:07:45
조회 6758 추천 9 댓글 20
														


평리동 주택 화재현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23일 0시 2분경 건물에 불이 나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로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약 3천3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입었으며, 20분 만에 소화됐다고 밝혔다. 당시 집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진행한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가 김치냉장고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거주자의 진술과 확인한 상표명을 통해 위니아 김치냉장고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해당 냉장고가 불에 심하게 타 연식과 리콜 대상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김치냉장고 연식과 화재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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