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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 초선' 조지연·박준태 지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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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1일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초선의 조 당선인과 박 당선인을 각각 1987년생, 1981년생이라고 소개하며 "22대 국회에서 젊고 참신하고 생각과 목소리로 합리적인 원내 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당선인의 원내대변인 공식 임명은 당헌ㆍ당규에 따라 향후 22대 국회 의원총회에서 원내부대표 임명 의결 절차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與 원내부대표단 13명 내정·미디어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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