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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만능 멀티 엔터테이너 마틴 로렌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5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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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연기의 달인 마틴 로렌스가 레전드 액션 시리즈 나쁜 녀석들의 신작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형사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코믹 연기의 달인 마틴 로렌스가 레전드 액션 시리즈 나쁜 녀석들의 신작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형사 '마커스' 역으로 돌아와 대체불가 존재감을 뿜어낼 예정이다.

 마틴 로렌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시트콤 에서 과감하고 천부적인 재담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영화 , 시리즈, ,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재치와 개성 있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의 모든 시리즈에서 윌 스미스와 콤비로 활약,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왔다.

친근한 외모와 재치 있는 유머를 자랑하며 코믹 액션 장르의 아이콘이 된 마틴 로렌스가 로 돌아와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예고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는 마이애미 최강의 형사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가 마약 범죄에 연루된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상 최악의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화끈한 버디 액션 블록버스터. 그는 이번 시리즈에서 '마이크'와 함께 수배 대상이 된 파트너 형사 '마커스'를 맡아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틴 로렌스는 화끈하게 몸을 던지는 살신성인 액션부터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온 '마이크'와의 거침없는 티키타카까지 맛깔나게 연기해 눈길을 끈다. 특히 현란한 구강 액션으로 보는 사람의 정신을 홀딱 빼놓는 '마커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시리즈의 확실한 웃음 버튼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처럼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는 마틴 로렌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는 숨 돌릴 틈 없는 논스톱 액션과 강력해진 웃음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마틴 로렌스의 유쾌한 액션 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는 6월 6일(목)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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