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

- 2015년 3분기 (7~9월 분기) 매출 10억 4천만 달러(1조 2천억 원)로 기대치였던 9억 5천만 달러 보다 호실적

- 주당 순이익 21 센트로 기대치였던 15센트보다 호실적

- 디지털 매출이 전년 대비 38% 성장한 6억 9천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67% 차지

-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바비 코틱: "세계 최고의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사가 되기 위한 집중 덕에 계속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이밍은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회사에 있어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기회이며, 이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바일 게임 회사 중 하나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King Digital Entertainment 인수

- 해외현금 34억 달러와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메릴린치 로부터 23억을 조달하여 20% 프리미엄이 붙은 주당 18달러, 총 59억달러로 인수

- 전통적 비디오 게임 회사와 가장 큰 모바일 게임 회사의 융합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매출의 5%에 불과하던 모바일 마켓에 즉각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됨

- King은 현재 196개 국가에 걸쳐 4억 7천만명의 월별 활성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해에만 3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액티비전

- 역대 3분기 중 가장 영업이익이 높은 3분기

- 전년동기 대비 MAU(월별 활성 유저 수)가 17% 상승

- 차세대 콘솔 게임 Top 5 중 3개가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게임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 전년동기 매출이 두자리 수 퍼센티지로 상승 (블랙옵스, 블랙옵스 2,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강력한 카탈로그 판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출시된지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장 잘 팔리는 콘솔 게임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에 대한 기대감으로 블랙 옵스 2의 MAU(월별 활성 유저 수)가 성장하여 과거 기록이었던 1200만명을 재달성함 (출시된지 3년, 구세대 게임)

데스티니

- 데스티니 세계관의 가장 큰 업데이트인 테이큰 킹의 발매로 역대 Day-One PSN 다운로드 기록을 경신, 데스티니 역대 최고의 Day-One 활성 유저 수 기록

- 매일 3시간 이상 플레이되고 있으며, 데스티니 커뮤니티는 이제 2천 5백만명의 가입 유저 수를 가짐

- Twitch TV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솔 게임이 됨

블리자드

- 전년동기 대비 MAU(월별 활성 유저 수)가 50% 상승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550만명의 비교적 안정된 정액 구독자 수를 기록,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구독 기반 MMORPG

하스스톤

- 대 마상시합의 출시로 전세계에 걸쳐 인기를 얻으며 분기 매출 갱신, 중요 수치가 전년동기 대비 77% 성장

디아블로 3

- 중국에서 런칭하며 새로운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얻고있으며, 중국 내 200만장 판매 돌파

오버워치

- 중국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임에도 700만명이 넘는 유저가 클로즈 베타에 참여 신청함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의 예약 구매가 이미 군단의 심장의 페이스를 능가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디아블로 세계관의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유입 중

- 블리즈컨 2015에서 201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챔피언쉽 개최 예정

2016년 전망

- King Digital Entertainment의 인수로 매출 30% 이상 성장 예상

ㄷ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