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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5년 11월 4일자 유리 파숄로크 질답

왼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06 20:36:23
조회 1117 추천 22 댓글 10

- Regarding the Type 62 and WZ-131 in WoT, it's a successful example of making a light tank out of a medium one. The Americans wanted to do the same thing (T20 Medium Tank into T21) but in the end didn't do it for a number of reasons, but in the case of the Type 62, the vehicle was successful since it's still in service in a number of countries

월탱에 나오는 62식과 WZ-131에 대해 말하자면, 그건 중형전차를 경전차로 만든 성공적인 사례였다. 미국도 비슷한 것을 하기를 원하는데(T20 중형전차를 T21로) 결국에는 많은 이유 때문에 하지를 못했다. 62식의 경우엔, 차량이 많은 국가에서 실제로 채택중이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


- The ingame 121/121B are predecessors of Type 69, which was an improved version of Type 59. The 121 designation was selected because WoT has a limit on how old (or rather new) vehicles can appear in the game (and 1969 was too new), although this limit was later broken anyway in order to provide some nations with adequate hightier vehicles (for example the case of STB-1)

게임 내 121/121B는 69식의 이전 모델이다. 59식의 개선된 모델이라는 것이다. 121로 이름을 지은 것은 월탱에 전차가 나오는 연도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1969년은 너무 최근 것이었다) 비록 일부 국가의 고티어 차량을 넣기 위해서 나중에 이 규칙은 깨지긴 했지만 말이다(예를 들어서 STB-1).


- Wargaming Tactical Press (the publishing company responsible for Wargaming books) stopped working for a "number of reasons"

워게이밍 전략보도국(워게이밍 책을 책임지는 출판회사)는 "많은 이유"로 작업을 중단했다.


- Yuri Pasholok's book on "land cruisers" (giant vehicles such as Ratte) is almost ready but since he's really busy this year (for example working on Swedish tank data), it won't be finished until December. Whether it will be published is another question.

유리 파숄로크의 "육상전함"(라테와 같은 음-메땅쿠)에 대한 서적은 거의 준비가 되었지만 올해 매우 바쁜 상태라(예를 들어서 스웨덴 전차 데이터 작업 등) 12월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출판될 것인지는 다른 문제지만


- KV-5 with 152mm gun is apparently a fake

152mm포가 달린 KV-5는 아마 구라다.


- The tankers in WW2 generally did not aim at weakspots but simply at the middle of the hull

2차대전의 전차병은 약점 조준을 하지 않고 그냥 차체의 중앙을 쐈다.


- guns BL-9 and S-26-1 share identical barrels, the main feature of the S-26 was that the mechanism was unified with the 130mm version

BL-9과 S-61-1포는 같은 포신을 사용한다. S-26의 주요 기능은 메커니즘이 130mm와 합쳐졌다는 것이다.


- The 1915 "Rubinsky Factory Tank" a fake? "Hard to say" - Yuri Pasholok mostly deals with 1925-1950 tank development.
1915의 "루빈스키 공장 전차"는 가짜인가? "말하기 어렵다" - 유리 파숄로크는 거의 1925-1950년 전차 개발로 퉁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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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덩어리




- The Korean Koksan is a practical proof that it's possible to put a ridiculously large gun on small chassis (such is the case of the Grille 15 WT E-100 replacement)

부칸의 곡산은 작은 차체에 미치광이 대구경 포를 달 수 있다는 실재 증거다.(그릴레 15, 바이백 교체의 경우이다)


- The chance that Begleitpanzer 57 will appear in WoT is zero (too new)

베글라이트판쩌 57이 나올 확률은 거의 0이다(너무 최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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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머드 워페어 5티어 경전차니깐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많을 듯



- There were several vehicles (including for example the Renault FT and some Japanese vehicles such as Ha-Go and Chi-Ha) that had the gun mounted in a turret but also in a mount that allowed limited horizontal traverse without moving the turret (a combination of turret and SPG mount), this is not really needed in the game but it existed.

몇몇 전차가(르노FT와 하고 및 치하와 같은 일본 전차) 포탑에 포를 달고있지만 동시에 포탑을 움직이지 않고도 제한된 수평이동을 보장하는 포가 위에다가 올리기도 했다(포탑과 자주포식의 포의 조합인 것이다).  게임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기는 했다.




이 똥덩어리 번역과 함께 음-메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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