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션의 목표. 

3 아니랄까봐 맵마다 3단계의 목표가 있다.

관람객과 공원가치는 1~2에서 잘 볼수 있던 목표지만

3에서는 별로 많지 않은 목표. 사업가는 관람객 500

공원가치 60,000달러다.

첫 전경. 입구쪽엔 스릴 놀이기구가 있고 뒤쪽엔 매달린 롤러코스터가 있는데......

확장팩 때문인지 몰라도 오리지날 맵에 미리 지어져있던 롤러코스터들의 수치가 이상하게 변한다.

처음엔 이렇게 준수하지만 한 번 운행하고 나면.....

이렇게 변한다. -_-  4달러도 겨우 받을 수준.

우선 입구쪽에 ATM, 화장실, 안내소를 지어준다. 3은 안내소가 단면이고 ATM과 화장실이 4면이다.

직원을 고용하자. 직원은 3단계로 교육이 가능한데, 돈이 50, 100, 200이 든다.

교육을 안할 경우 능률이 떨어지고 일에 싫증을 느껴 관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교육하자.

0단계 교육은 쓰레기를 비질 6번에 치우고 4단계는 한번에(!) 치운다.

첫맵인만큼 미니 롤러코스터를 짓자.

지형에 코스가 막히는 경우 지형이 알아서 조절된다. 터널이 가능하다면 터널이 뚫린다.

지형이 예쁘게 조절되지 않으므로 신경쓰인다면 직접 조절 가능.

코스 위의 백령 열차는 건설 도중 시험운영을 켠 경우 나타난다. 일종의 시뮬레이터.

힘이 딸려 코스를 못 올라가는 경우를 예방하기 좋다.

 다 지었다. 나쁘지 않은 수치.

이정도 받아도 다들 좋다고 탄다.

주변을 살짝 꾸며주자. 3에서는 대기줄 색상을 기구마다 조절할 수 있다.

대충 꾸몄다. 3은 테마가 중요해서, 테마가 짬뽕되어있을 경우 관람객들이 싫어한다.

첫 미션이라 일반테마 뿐이다.

일반테마는 꾸밀게 별로 없다... 과자 로마식 기둥 등등 일관성이 없어서....

차량 변화방식은 1로 회귀했다. 2가 이상했지... 차량이 바뀐다고 레일을 바꿔야 하다니.

시승 영상.

3은 전체적으로 놀이기구의 크기가 현실적으로 변했다.

이건 스릴 놀이기구 중 하나. 유튜브에서 많이 볼수 있는 놀이기구다. 

옆에 하나를 더 짓는다. 크고 아름답다.

결과물.

3의 또다른 특징은 대기열을 길게 만들이 않아도 된다는 것. 네 칸 대기열에 49명이 대기중이다 ㄷㄷㄷ.

이런 작은 스릴 놀이기구도 있다. 파워-보트

전통적 회전목마. 애들이 많이 타러 가는중.

3은 손님이 클론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놀이기구가 모두 사랑받는다.

건물을 지어보자.

여러 상점을 입주시킨다. 풍선, 음료, 함바가.

한 점포에서 여러 물건을 판다. 기본 가격보다 0.30달러정도 올려도 다들 군말없이 사간다.

대충 지어진 모습.

 빙 둘러진 길에 그늘을 설치했다. 위 상태바에 차례대로

미션 진척도, 속도계, 돈, 관람객 수, 공원등급, 온도, 날짜 및 시간이 보인다.

온도가 높으면 손님들이 쉽게 지치는데, 그늘을 만들면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다.

건물 뒤편 모습.

우-든 롤러코스터를 짓는다.

백령코스터가 도움을 준다.

1 확장부터 생긴 블록 섹션.

짧은 정거장으로 많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나쁘지 않은 수치.

돈도 잘 벌린다.

시승 영상.

옆 빈 공간에 건물을 하나 더 지어봤다.

 건물.

공원가치 조금만 더 올리면 된다.

파워스타트 창렬코스터를 지었다. 3에서는 대부분 롤러코스터에서 파워스타트를 지원한다.

시승 영상.

크고작은 놀이기구를 몇개 더 지은 후 클리어.

전통의 풍선날리기. 3 풍선은 3D가 아니라 2D다.  어디서 봐도 똑같이 생겼다.

둠 시절 방식.

클리어 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