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포스트가 되겠네요...

처음으로 말씀드릴건 이 블로그는 상업적 용도로 만들어 진건 아니고요..

제가 꿈꾸고 있는 베이커리, 커피, 와인 분야에 전문화된 음식 칼럼 리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만들게 된걸

강조드리고요~

이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부에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만든것이니깐 스크랩은 마음껏 해가시되

출처는 꼭좀 밝혀 주시고요,,,

앞으로도 알찬글로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처음 주제는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에 대해 조사한 내용인데요...

일단 레포트쓰면서 조사하게 된 부분에서 발췌한것입니다.

포화되고 있는 커피전문점의 시장은 5000~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되었는데요..

이건 외식산업에서도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밑에는 기사를 발췌한것으로 자세히 읽어보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으실듯...
위에서 보듯이 매년 성장하느 커피시장에 대해 우리는 조금더 알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이렇게 비교글을 씁니다..

현재 커피시장의 50%이상의 매출을 거의 커피전문점에서 점유를 하고 있는데요....

이는 대기업의 진출로 인해 더욱 가속화 되고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대기업 위주의 커피전문점을 살펴보면

스타벅스는 신세계와 손잡았고요, 엔제리너스는 롯데, 파스쿠치는 spc 등...

점포수에서 보면 300여개를 넘는 점포수를 자랑하는 3개의 브랜드가 있는데...(2010.09월기준)

이 3개의 브랜드중 저가형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이디야를 제외하고는 매출 1,2위를 다투는 브랜드입니다.

뒤를 이어 카페베네의 추격이 돋보이고요, 곧 300호점 점포 돌파가 눈에 보이네요.,.,.

위의 커피전문점의 점포수를 비교해 봤는데요,,,

이외에도 커피를 판매하는 곳으로는 미스터도넛, 크피스피도넛, 피자헛,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우리들이 커피를 마시고자 한다면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죠(에스프레소 커피)

그렇다면 우린 알고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가격면에서나, 질적인 부분, 양적인 부분에 있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올바른 소비자의 자세이겠죠,,

질적인(맛)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분류하기 힘들어서 여기서는 언급을 피하고요

위 메뉴에 Coffee House 부분에 저의 취향에 따른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레포트 부분에서는 객관적인 가격면이나 양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어 조사한 부분에

대해 서술해 볼게요... part2에서 계속..
-------------------------------------------

위의 내용은 http://blog.naver.com/caosworld에서

발췌된것으로 많은 방문으로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많은 정보도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