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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해, 딱 봐도 근처 경쟁 빵집사장 자작극 이구만

나디아(121.134) 2010.12.26 13:17:00
조회 100 추천 0 댓글 1

정말 입에도 오르기 뭐한 식빵쥐때매 난리도 아닌데
여론에서 이미 경쟁업체 빵집 사장의 자작극 논란이 크더만

어제 최일구 아자씨가 입에 열을 올리며 뉴스 방송 해주더라구요 ㅋ

<U>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65875_5780.html</U> 

 

<U>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65874_5780.html</U> 

솔직히 제가 빵집 주인이라도 자기 가게에 빵이 널렸는데 근처 딴 빵집 빵 사먹이겠어요??
당연히 무슨 꿍꿍이가 있었으니 사먹인거고 거기에 미세한 작업까지..ㄷㄷㄷ

건너건너 들으니 그 자작극 하신 분 전직 제조기술자 출신이라는데
빵에 제조과정에서 나온듯 하게 쥐 넣는건 식은 죽 먹기 아니였을까요??

거기에 공범으로 아들한테 빵 사오게 시키고....정말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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