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끝 <dd class="Cmt_body">**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 포악한 흉노족 산적떼들은 중국 한나라 때 일으킨 구테타
(왕망의 난) 실패 후, 한나라 추격군에게 쫒기여 사로국(경주) 깊은 산골로 도망와 
산적질로 연명하던 중, 쿠테타로 가야왕권을 장악하고, 말과 생활방식이 틀린 흉노
(외래종)들을 매우 불쌍히 여겨 따뜻이 돌봐 준 순박하고 후덕한 가야 한민족(부산.
경남)을 노예로 삼고 신라를 세웠고(즉, 은혜를 원수로 갚고, 지금은 우리가 남이가 
한다..완전 남이고 웬수지), 흉노족 혈통(신라민의 2%, 지금의 카자스탄인)을 유지
하기 위해 골품제(성골.진골)를 시행하여 한민족과 피 섞는 것을 금지했고, 09:26 </dd><dd class="Cmt_recommend">2

처음과끝

성생활이 매우 난잡하고 추잡하여 금수와 같았고(화랑세기에 자세히 기술됨), 신라의 
수도 금성이 왜에 함락되자 한민족 고구려(강원, 상주, 포항은 고구려땅임), 한민족 
백제의 도움으로 왜를 퇴치하고 왕권을 겨우 유지하였으나, 흉노족 옛 주인인 
짱개족을 상전으로 모시고 고구려.백제 뒷통수를 쳐서 망하게 하였고(또 은혜를 
원수로 갚고), 천년이상 이 땅의 주인이 되어 한민족을 짱개의 노예로 살게 하였고, 
임진왜란이 나자 왜병에 입대하여 한민족을 무참히 도륙하고 귀.코를 짤라 왜놈에게 
받쳤고(이를 순병이라고함, 이순신장군도 난중일기에서 이를 매우 분개.통탄함),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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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는 독립군 잡는 일본군 장교로 해방 후엔 빨갱이 프락치로 빨갱이 반란을 
획책하는 등 민첩.간교하게 혼란한 시기를 보낸 흉노수괴들은 2번의 쿠테타로 
한국의 정치.경제를 장악했고(쿠테타 후, 대부분의 중요한 국가재산, 탈취한 개인
재산 등을 흉노족들에게 나누어 주어 지금도 그들은 흉노 '장물애비'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남.북을 이간질시키고 남북통일을 저지하고(중국, 일본이 남북통일을 
저지하는 이유와 같음), 옛 백제땅인 서울.경기, 충청, 호남 및 한민족 가야 부산.
경남지역을 분리 이간질하여 한민족 통합을 적극 저지하는데 성공했고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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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의 한민족들이 서로 욕하도록 배후 조종하고, 이 중 가장 강한지역을 
고립.왕따시키는 이이제이 전법을 흉노수괴들은 끊임없이 구사하여 지역감정.
분열이 극에 달하도록 함으로써 흉노족 이득을 취함, 한민족 분열= 흉노족 승리), 
밥상머리에서 끊임없이 한민족 이간질 교육을 철처히 시켜왔고, 이 모두를 남의 
탓으로 돌렸다. 최근에는 강남 혼인클럽등을 만들어 흉노족 신종골품제를 시행
하여 그들만의 카자스탄 리그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러나 한민족들은 이들의 
간계에 2천년 이상 놀아났고, 그들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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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일본군 출신 흉노수괴들이 일본 사무라이를 사모한 나머지 흉노 엔조이 
크럽인 화랑(흉노족 성골의 남.녀가 문란하게 놀았던 클럽의 회원)도를 마치 
한민족의 고유 무사정신인 양 조작하고 이를 함양도록 강요 당하는 수치를 
겪었다.동북아를 호령하던 자랑스런 한민족이 한 쭘도 안되는 간사하고 
포악한 흉노족들에게 이 땅의 안방자리를 내어 주고 아직도 어리버리 살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작은 이익을 위해 간사한 흉노간계에 
속아 아직도 흉노하수인이 되어 끊임없이 한민족 분열 이간질역사조작 술책에 
앞장 서고 있지는 않는가? 특히 40년동안 백제의 중심세력인 충청인 전부는 
아니지만 흉노신라의 똥꼬를 쪽쪽 빠는 것을 어뗳게 생각하는지요? 애들은 
역사인식이라는 것이 있는지 아니면 집단 뽕으로 맛이 갓는 지..좀 더 
기다려 볼 일이나 빨리 제 정신으로 돌아 오길 기대한다.. 그대가 한민족 
주인 아닌가? 개백의 후손들이여! 왜 스스로 흉노의 종이 되길 자청하는가? 09:27

처음과끝

한민족이 통일을 이루고 동북아 패권을 다시 찾고, 세계를 영도하기 위해, 
가장 먼저 내부의 이질.배타적 암적 존재인 흉노족과 그의 2중대를 가장 
강력한 비폭력 수단인 투표로써 박멸하여야 할 것 이다. 당신은 흉노족
인가? 한민족인가? 한민족이여 깨어라! 단결하라!!..참고 자료 : KBS1-
역사추척 문무왕편, 중국사기, 난중일기, 일본서기, 화랑세기등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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