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영어잘하는 사람해당 없음. 

1. 본인이 공기업, 공공기관 등 무언가 국가의 소속된 기관에 갈거다. --> 토익에 목숨걸고, 점수 나오면 바로 토스따야한다. 

(토스는 7이상 토익은 900이상이 권장됨. 토스는 가산점)  

2. 본인이 문과다 ----> 문과한테 토스 토익은 너무 쉬운시험임. 

3. 이과인데 사기업갈거다 -----> 토스나 오픽만 있어도 무관함. 토익은 없어도 있어도 상관없고, 토익 점수가 낮다면 안쓰는게 나음. 

사기업 노리는 애들 위한 정보 

- "반드시" 스피킹 부터 따야함. (토스만 받는경우 서류를 못쓰기 때문)

이과 대기업 기준 토스 140점 이상이면 서류컷 절대 안난다.  

-사기업은 토익 800 이하면 그냥 안쓰는게 나음. 괜히 썻다가 영어못한다고 공격 엄청당함 

-영포자면 토스 140점을 만드는데 1달 소요.

이과에서 본인이 특출나지 않았다면, 한달만 투자해서 영어 끝내고 다른거 하는게 좋다. 

-이과는 토익점수에 집착할 필요없음. 최근엔 이게 소문이나서 토익 안쓰고 들어오는 사람이 절반정도된다. 

이런 애들 보면 700점대여서 때려치고 토스 한달 판애들인데 대기업 잘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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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별개로 

- 이과의 최근 트랜드는 "직무/실무 경험"이다. 

자소서를 보면 나는 어디서~~했고, 다른데서 ~~도 했고~~~도 했으며, 어디서 ~~해서 ~머를 느꼈다. 이딴식으로 쓴다.

아싸에 직무 경험이 없다면 "전공 ~들었어요" 밖에 쓸게 없는거지.

사회경험이 많아야함. 공모전 보다는, 인턴을 가던지/ 기업에서 체험시켜주는 프로그램/ 특강/ 교육이런거를 막 신청해서 들어야한다. 

특히 기업에서 하는 프로젝트 있으면 일단 쓰고봐라. 그런거 상받으면 서류 합격률 확올라감.   

->학부연구생은 양날의 검.  본인이 학부성적이 좋을경우엔 메리트가 있는데, 학부성적이 낮은데 학부연구생 했다? 애매해진다. 

학부연구생을 할거면  실제로 장비이용해서 데이터 찍고, 이런 실무 작업을 배워야 자소서에 쓸 내용이 생긴다. 

물룬 이렇게 안해도 대기업 가는 경우 많은데, 그건 본인능력이고, 트랜드를 따라 가는게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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