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등해서 마사지 찾다가 석계에 ㅅㅌㅇ 발견
8층에 있는데 엘베가 고장났댄다. 그대신 아로마 90분을 33000원에 받을 수 있다 해서 갔음.

사장님께 33000원 드리고 기다리는데, 가격을 저렴하게 해놔서 주말도 거의 풀예약이라고 하시더라. 가볼꺼면 좀 여유롭게 가라. 그리고 마사지사는 줄여서 4명 뿐이라함. 쨌든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왠 혹성탈출에 나올법한 40대 아줌마가 지나가더라.. 졷됨을 느끼고
사장님이 방 안내해주는데 인간답게 생기고 핫팬츠에 딱 가슴까지 올라오는 상의 입은 애 지나가는거봄. 가슴도 있어서 밑에서 보면 밑슴 보일꺼 같았음. 제발 쟤가 들어오라 기도하면서 팬티 환복.
신께서 들으셨는지 인간 다운애가 들어옴.

예전에 누가 써놓은 후기에서 망사팬티 줘서 야릇하다했는데 그냥 일회용 팬티줘서 실망 했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필요없었음.
등판 20분정도 하더니만 내 팬티 내림. 어눌한 한국어로 오빠 오케이? 이러길래 그냥 거추장스러우니 벗기나 싶었음. 근데 갑자기 ㄸㄱ를 어택하드라 20분정도를 ㄸㄱ를 강약조절하면서 만져주드라고.
그리고 대놓고 내 소중이를 조물락 거림.
20분 ㄸㄱ 집중공략 당한거 말고도 수시로 ㄸㄱ랑 소중이 공략해줌
앞판 왔는데 역시 옵빠 서비스? 하는데 안받음. 이미 앞에서 충분했거든. 서비스 안받는다고 했는데도 ㄸㄱ랑 소중이는 계속 공략해주드라.
그래서 팁주고옴.

입구서 얼굴 제대로 봤는데 야도 진화가 덜되긴 했더라. 앞서 본 혹성탈출때매 괜찮다고 본듯.
근데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가 ㅅㅌㅊ였음.
33000원+팁에 대만족함


총평
1. 가격싸고 건마서 받아보지 못한 ㄸㄱ 서비스를 받아봄
2. 방음 졷나안됨
3. 사람 많긴한데 방 붙여서 주진 않음
4. 다시 가는건 망설여짐. 앞서 봤던 혹성탈출은 고초란에서 ㅎㅌㅊ 급인 할매들 급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