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이는 마사지받으러감

동남아 와꾸는 솔직히 별로다 여친도있고 섹파도있으니까 급하지도 않고

그래서 퇴폐타이는 그냥 쇼부쳐서 꽁으로할때 아니면 서비스 안받음

그리고 평균적으로 마사지 실력좋은 초건전도 종종 가는편

오늘은 쉬는날이라 초건전 아로마 90분 받으러갔다

여기 업소는 특이한게 초건전은 실력파가 필요해서 보통 매니저 나이대가 좀있는 베테랑들인데

여긴 그런 베테랑 + 실력 떨어지지만 어리고 예쁜 태국녀들 있음

어린 태국녀들은 일반 퇴폐샵 에이스급이거나 한두단계 더 넘는 와꾸

처음 몇번가면 그냥 넣어주는대로 받는데 몇번가고 실장이랑 아는사이되면 지명가능하다

와꾸 괜찮은 어린애한테 받는데 오늘따라 꼴려서 발기가 되버림

애가 부끄러워하길래 갑자기 더 꼴려서 슬쩍 엉덩이부터 만짐

아무리 와꾸파라도 초건전이라 터치는 안되고 당연히 떨쳐내는데 더 과감하게

허벅지랑 가슴만지니까 살짝 정색해서 그냥 포기

근데 마사지하면서 슬슬 자지를 소심하게 손등같은대로 건드려서 

내가 그냥 손만 살짝 잡고있으니까 손으로 흔들기 시작

개꿀이다하고 사진찍고싶었는데 애초에 초건마라서 지갑이고 핸드폰이고 전부 옷안에 넣어뒀었다

그냥 받는데 예상치못하게 입으로해주고 원래 지루끼있는데도 초건마에서 받아서 그런지 입싸까지 성공

그냥 옆에 누우라고하고 몸좀 주무르면서 노가리까다가

옷장으로가서 지갑안에 콘돔빼감 

콘돔가져온거보고 얼굴 살짝 굳었는데 다시 좀 만져주니까 

그냥 그대로 전부 받아줌

원래 지루끼있고 두번째라 잘 안되서 콘돔빼고 입싸로 흔들어서 마무리

매니저가 실장에게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하고 나는 이런일 종종 있냐고 하니까

자기는 처음이라고하고 다른 매니저들은 나같이 20대 손님오고 마음에들면 가끔 하는 매니저들 있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다른매니저도 나중에 봐볼려고한다

친구한테 자랑할까 했는데 괜히 소문나서 꿀못빨까봐 그냥 여기다 자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