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ㅁㅁㄹ 해준다는 글도 있고 안해준다는 글도 있어서

확실하게 받을만한 타이마사지만 주구장창 다니던 게이다

근데 매번 가던 타이샵에 마사지해주는 똠양꾼련들이 수질이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

사장한테 물어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입국에서 걸려가지고 많이 못들어와서

요즘 불황이라고 함

점점 돈이 아깝다고 느껴저서 이참에 테라피나 스웨디시 가보자고 결정

보통 타이샵 갈때는 가기전 1시간정도 전에만 예약하면 100% 성공이여서

테라피도 그렇게 예약하려 했는데 다 예약 꽉찼다고 함

8개 매장에 다 전화 돌렸는데 다 꽉참 ㅅ1ㅂ 그때 느낀게 이게 겁나 경쟁이 치열하구나를 깨달음

그래서 다음날 일어나서 점심시간에 전화돌림 근데도 예약 꽉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금요일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토요일은 아침 9시에 전화검 근데 안받음 10시에 전화검 받아서 예약할라고 하니 주말까지 꽉 참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매장이 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오기가 생기기 시작 

대체 얼마나 좋길래 이 ㅈ1ㄹ들일까

월요일 반차내고 아침 10시에 전화검

예약 드디어 잡힘

참고로 3개 매장 꽉찼다고 해서 4번째 전화건 매장에서 성공한거

보통 지명도 가능하다는데 지명하면 예약 몇일식 밀린다고해서 걍 되는사람 붙여달라고함

가격은 8만원이였음

혹시몰라 현금 3만원 따로챙겨감 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설은 굉장히 좋음 타이샵이랑은 클라스가 다르게 고급진 느낌이 있음

들어가면 방마다 샤워실이 있는듯하고 바닥에 누워서 받는게 아니라

그 목욕탕 침대같은곳에 누워서 받음 

샤워 끝내고 나와서 앉아있는데 똑똑똑 문 두드림

일단 외모 ㅅㅌㅊ에 몸매도 ㅅㅌㅊ였음 

가운벗고 누으래서 누음 참고로 알몸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사실 풀발

오일같은거 몸에바르고 마사지 해줌

타이 오일마사지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대놓고 ㅈㄴ게 자극적임

부랄옆에 손가락 넣어서 살살 긁어 주기도함

그리고 대화를 겁나검

사실 이부분은 존나 맘에 안들었음 원래 마사지받을때 아가리닫고 눈감고 조용히 받는걸 좋아하는데

말 ㅈㄴ검 ㅅㅂ

그래도 대화는 꾸준히 이어나갔음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야 물빼줄거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임

아무튼 마사지 하는 내내 부랄을 톡톡 건들기도하고 꼬추를 손으로 쏵~ 훑어주기도함

근데 이게 느낌이 진짜 개좋음 똠양꿍련들이랑은 클라스가 다름

뭔가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고있는듯한 느낌임

가끔 몸이 부르르 떨리기도함

앞판으로 누우래서 누었는데 이미 내 꼬추는 쿠퍼액이 줄줄 흐르다 못해 꼬털이 이미 젖어있는 상태였음

여자는 당연하다는듯 꼬추부분에 수건 푹 던지고 다시 마사지 시작

이번엔 대놓고 만지면서 자극을 줌

근데 이게 빼주려고 하는거 같지는 않고 뭔가 자극만 주는 느낌??

체감상 시간은 거의 다 지나가는거 같은데 이제 슬슬 빼줘야 할거 같은데~~

시작을 절대 안함 ㅅ1ㅂ

그렇다고 뭐 돈 더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이대로 그냥 끝날거 같아서

이름 물어본담에 마사지 너무 잘한다 다음부터 너로 예약해서 오겟다

나 이거 주에 1번씩은 꼭온다 어필함

그랬더니 알았다고 씨익 웃더니 꼬추 애무를 제대로 해주기 시작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며 받고 있는데

리얼 이년 허벅지가 너무 하얗고 탱탱해보여서 만지고 싶은데

만져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모르겠는거

그래서 슬며서 터치 해봤는데 

오빠 터치는 안돼~~ㅎㅎ 이럼 ㅅ1ㅂ..

그래도 물까지 싹 빼줌 

애초에 겁나 흥분해있던 상태라 2분도 못버틴듯

아무튼 타이마사지랑은 클라스가 달랐음

타이마사지가 기본 3만원에 서비스 3만원하면 6만원인데

2만원 보태서 이정도면 ㅆㅆㅌㅊ인듯

근데 문제는 예약이 전나 힘들다

이번주도 갈랬는데 예약때문에 말려서 못갔다 시1불 

생각난김에 후기 써봄 ㅋㅋㅋ 쓰고나니 존나 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