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리즈로 무식하고 돈없는 거지 똥발럼들을 위한 지식을 공유해 주겠다. 

판사님 이건 절대로 제가 경험한것이 아니고,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글들을 섭렵하여 짜집기 한것입니다. 

꿈에서 본 내용도 많습니다. 

그 첫번째로 영국편이다. 

영국은 성매매가 합법이다. 

우습겠지만, 성매매 알선은 불법이지만, 양자간 합의에 의한 성매매는 합법이다. 

런던에 가본 거지 똥발넘들은 별로 없겠지만, 가볼일 있으면 내가 말한 루트를 타라. 

1. 싼마이.

 - 런던 피카딜리서커스 사거리부터 옥스퍼드 서커스를 끼고 돌아가는 지역을 소호라고 한다. 

   그 중심가에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 골목길에 가면, 2층 계단 올라가는 집에 'Model' 이라고 써 붙혀 놓은 간판이 보인다. 

   발기차게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면, 오크같은 아주매미가 들어라고 하던가, 기다리라고 한다. 

   안에 들어가면 보통 영국출입이 자유로운 폴란드 여자들이 널 기쁘게 반겨줄것이다. 

   가끔 동유럽 다른 국가들도 있는데 폴란드가 제일 많다.. 앞으로 브렉시트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내가 마지막 방문했을때 까지는 그랬다. 

   각설하고, 

   가격은 20파운드가 정가다. 

   콘 끼고 15분 내에 조져야 한다. 빨아주는건 5파운드 추가, 팁 10파운드 주면 서비스 추가 들어간다. 

   그냥 급하게 물만 빼고 나와야 한다. 

   와꾸는 케바케, 그렇다고 빻은년들은 없다. 백마 평타 수준.

2. 중가 

   펍 화장실이나, 공중전화기 안에 들어가면 전단지가 수없이 붙어있다. 

   1인샵이라고 보면 된다. 

   가격은 40분에 70파운드 부터. 

   오리지널 영국보지를 맛볼 수 있다. 

   연령대는 30대가 많고 이쁘면 더 비싸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단골이 되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다. 

 3. 부페

    예약제인 Gangbang 클럽이 있다. 

    가끔 부카케 이벤트도 하는데 이게 꿀잼이다. 

    영국에서 맛볼수 있는 최고의 유흥이다. 

    미리 이메일로 예약을 하면, 입장 암호를 알려준다. 

    영어 좃도 못하는 똥발넘들은 일단 입구컷이다. 

    입장료는 2년 전 기준 3시간 플레이에 180파운드다. 

    보통 메이페어 지역의 고급 아파트에서 이벤트를 하고, 시간은 정해져 있다. 

    런던 외각으로 나가면 가격도 싸고 여자들도 늘어나지만, 먼곳은 못가봤다. 

    일단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거실에 나가면 간단한 다과가 놓여있고, 여자들 대 여섯명이 앉아 있다. 

    큰 방에 침대가 여러개 있고, 거기서 알아서 원하는애랑 놀면 된다. 

    잼난건, 니꺼를 빨아주고 있을때, 뒤에서는 니 빨아주는 애를 박기도 한다. 

    즉 쓰리섬 포썸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진다. 

    말 그대로 갱뱅 파티다. 

    치다가 힘들면 거실에 나와 담배 한대 피우고 쉬다가 다시 플레이 하면 된다. 

    보통 시간 내 두번 정도 싸고, 애들 주무르며 노닥거리다가 시간 땡 치면 시마이다. 

    인종은 다양하다. 

    인도, 흑인, 동유럽, 남미 등 다양하니 너무 즐겁고 잼난다. 

    니가 빨리고 있을때 옆에 누워서 다른년 젓주무르는것도 가능하니 꼭 가보도록해라 

    영어가 필수니 능력있는 동발넘들은 가보길 바란다. 

    영국 출장 갈때마다 2번씩 꼭 간다. 

    메니저 새끼가 나보고 홍보좀 해달라고 명함 달라 했는데 씨발 쌩깟다. 

    어디놈이냐 묻길래 걍 일본사람이라 했다. 

    아직 한국놈들은 손님으로 받은적이 없는것 같다. 

    반응 좋고 핫겔로 보내주면 나라별로 더 썰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