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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서 팟타이 먹다가 스리섬한 썰

스쿰빗11(59.6) 2018.06.27 15:48:12
조회 24716 추천 41 댓글 21

형들 안녕


엊그제 귀국해서 하루 정신없이 자고 비뇨기과 갔다가 할게 없어서 썰 좀 풀어볼게.

다들 방타이하면 클럽,테메,아고고 얘기들만 하는데

난 좀 색다른 경험을 한거 같아서 이건 하면서도 동갤에 후기 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ㅋㅋ


일단 나는 방타이 몇년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제대로 마음먹고 이번에 처음 다녀왔어.

4박6일 일정으로 친구랑 둘이서 가는데,

우리 둘이 낮에는 미슐랭 식당 돌아다니면서 먹고, 밤에는 유흥을 하는 목적으로 ㄱㄱ함.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스쿰빗13에 위치한 콘도(이름은 얘기 안할게) 2베드룸 2화장실짜리 하루에 130불정도 하는걸로 잡았어.

대충 정리하면

첫째날 새벽도착 - 비톡으로 숏(2000)

둘째날 9시 나나프라자 런던콜링 엘디폭탄(1000), 12시 테메롱(5000)

셋째날 새벽1시 비톡으로 숏(2000), 노점에서 여자 커플 만남

넷째날 12시 테메숏(2000), 스리썸(0)

다섯째날 오후 프롬퐁 마사지 1시간반 (2500)


이정도로 놀았던거 같아. 여러 후기들은 차차 얘기 하겠지만, 

일단 스리썸 꿈얘기 부터 풀게.


저위에 셋째날이 한국-멕시코 축구 경기가 있던 날이었어.

친구랑 오전오후에 먹을거 찾아댕긴다고 개씹더위에 야돔 빨아가면서 카오산로드쪽을 네시간정도 걸어다니다가

존나 힘들어서 택시타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그게 4시쯤이었어

차도 존나 개막히고 슬슬 '방타이는 역시 싸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결국 6시정도에 겨우 숙소도착해서 밤10시에 축구 보면서 맥주 마시고


끝나고 테메 얼른 가서 롱 델꼬와야지~ 하고 싱글벙글 샤워하고 잠들었었는데

아니 왠걸 일어나니까 새벽한시네 ㅋㅋㅋ 엔간히 힘들었었나봐

나랑 친구랑 졸라 개멘붕와서 야 시바 어떡하냐... 이러고 있다가 

그래도 1일1푸잉 아니겠냐 싶어서 비톡으로라도 각자 불러서 숏했엉.


다하고 나니까 2시반 정도 됬는데, 배가 일단 너무 고프잖아

한국에서도 하고나면 모텔촌에 순대국집이 꼭 하나씩을 있는데...

저녁도 안먹고 잠들었어서 이거 뭔갈 먹고 자야겠다 싶더라고. 


친구는.. 롱을 불러놔서 방에 여자애랑 같이 있어서

그냥 에이시발 밖에 봐뒀던 노점상이나 가서 맥주한병먹고 오자 하고 혼자나감.

우리 숙소가 스쿰빗13인데, 거기 동네 아는 형들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13은 일단 주변에 고급 오피스텔이랑 콘도 밖에 없고 존나 조용하거든


내가 그래도 반섹스반먹으러 왔는데 

겨우 세븐일레븐따위에서 사먹을순 없다 싶어서

거기 주변 경비원들 아저씨들한테 바디랭기지 써가면서

포장마차 어딨어요-캅? 해가면서 팁을 얻었는데

건물 지하를 통해서 건너가면 스쿰빗11이 나오더라고.


나중에 지도 보니까 스쿰빗11이 인새니티랑 연결된 그길이더라

암튼, 월드컵이라 유럽애들이랑 인도애들 조온나 많고 개시끄러운 길거린데

왠지 이길이면 노점상에 몇군데 있을거 같아서

고독한 미식가 처럼 내 위가 부르는대로 나나역 방향으로 내려갔어.


위치는 대충 스쿰빗 로드에서 11로 들어가서 50미터 정도 들어가면 있는 정돈데

테이블 하나 비었길래 원팟타이 원치앙~ 하고 자리 잡고 앉았어

주문하고 음식을 조리하는건지 나오는 시간이 꽤 걸리더라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


그래서 맥주 한병 비우고 두번째 맥주랑 팟타이 먹고 있는데, 

왠 갑자기 식당 아줌마가 와서 내 앞자리 가리키더니 you ok? 하더라고 

둘러보니까 테이블들이 다 꽉차있고 나혼자 혼석하고 있어서 '아 합석 시키려나보다' 대충 눈치채고

아임 오케 오케 하고 앉으라고 손짓했지.


띠용 왠걸 여자 두명이 앉는거야 ㅋㅋㅋㅋ

이게 어디 남대문 닭곰탕집처럼 합숙하는거였으면 그냥 개 쌩까고 밥 먹었을텐데, 

계속 몇일동안 섹스하고 태국애들 잘 웃고 다니니까

자연스럽게 인사하게 되더라고 ㅋㅋ


그래서 앉자마자 통성명하고 

난 맥주2병 팟타이

걔넨 쏨땀+볶음밥 콜라두개 

이렇게 세팅되서 다같이 먹었어


한명은 이름이 나나도 피부가 까무잡잡, 26살

다른애 이름은 셀린인데 피부가 좀 하얀편-중국계래, 24살

둘이서 옆집에서 자취하면서 근처 스포츠 맥주바에서 일한다 하더라고

그래서 자기들은 까올리가 처음이래


내가 푸잉들 만나서 까올리, 지인, 닙본 이런거 배웠고 어쩌고 얘기해주고

사람들 너무 무례한거 같다 등등 머 그런 각종 썰들 얘기하면서

음식이 나왔는데

쏨땀이 진짜 개씹존나 맵더라... 


얘네가 땀을 잘 안흘리는데 땀을 흘리고 싶어서 

일부러 쏨땀 맵게 해달라 그래서 그렇게 시켰대.

난 존나 앉아만 있어도 땀흘리는데 쏨땀까지 먹으니까 땀을 개흘리고 있는데

얼탱이 없게도 얘네가 좋아하네??


Seoul cold? that's why you sweat so much

me want sweat too

give me your sweat~~

이런식으로 부러워 하면서

땀 얘기 하다보니 결국 나도 취기가 좀 있고 하다보니

그냥 미친척하고 분위기타서 내가

How about I help you sweat? 라고 던져봤는데 ㅋㅋㅋㅋ

Then you walk with us home~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말로 줄타기 하면서 놀았어.


다 먹어갈때 쯤, 어차피 두번다시 볼것도 아니니 

내가 내일 일정이 없는데,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할래 다같이?

라고 물어봐서 나나라는애 꺼 라인을 따고

그러고 걔네가 집까지 걸어갈건데 내가 같이 걸어가줄게 해서 

양쪽에 팔짱끼고 테메지나서 아속역까지 데려다 줬어.


길 가면서도 까올리는 피부가 하얗다니~ 머리를 가르마타는게 좋다니 어쩌니 하면서

깔깔호호 대면서 빠빠이 하고 보냈어.


결정의 다음날,

친구랑 오전에 일어나서 여기저기 식당 가서 두세끼 먹고나서

밤9시 땡하자마자 테메가서 숏 아무나 데려와서 일단 했어 (얜 이름이 체리, 반 일반인인듯)

다하고 나니 11시쯤 되어서 내가 라인을 먼저 보내니까

칼답장이 오더라 I wait you~라면서


그래서 어디서 볼까?하니까 그때 그 노점에서 보자 그래서

이번엔 머리 포마드 세팅도 좀 하고 셔츠도 입고 

운동화도 신고 ㅋㅋㅋㅋ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


둘이 나와있더라 나나랑 (헠헠)


자기들 클럽에서 놀다와서 술을 이미 좀 먹은 상태라

do you want drink? 하니까 싫다 그러고 

나도 테메에서 맥주좀 마시고 와서 무리하기 싫어서 

I don't want drink too, maybe cocktail?

하니까 좋다 그래서 또 셋이 팔짱끼고 걷다가 숙소근처 바에서 칵테일 사줬어

거기서 뭐 자기들이 내가 안나왔을줄 알았다

(너네가 예뻐서 기억에 남아서 보고싶었다)

땀도 잘흘리는데 옷은 왜이렇게 덥게 입었냐

(그래도 레이디 만나러 나오는데 드레스업 하고 나와야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대화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


자기들이 일하는곳이 Irish Pub인데, 

유럽애들이 와가지고 존나 추근덕 대나봐

대화도 없이 손목붙잡거나, 엉덩이 만지거나하고

설령 괜찮은애가 있어서 애프터로 가도 러프해서 힘들다 이런 얘기도 했어.


내가 테메 얘기도 먼저 꺼냈는데, 테메는 아저씨들이 좀 많고

결국 직거래니까 자기들 수입도 불안정하고 그래서 

그냥 바에서 일하는게 더 낫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

ㅋㅋ 그리고 동갤에 누가 써놓은것처럼, 자기들은 테메를 안나가기 때문에

웨이터일 뿐이지 창녀는 아니다 하는 합리화도 시전해주고

그런식으로 오손도손 얘기 하고있었어.


처음에 나나랑 셀린 둘이 나왔을때부터 

'아 시발 이거 얘네들 나한테 술얻어먹고 집가는 각인데'

싶어서 좀 좆같았었는데

얘네 가까이서 얘기하니까 이미 술기운도 좀 있고 

대화도 잘되니까 속으로 '설마 스리섬각?' 상상하면서 긴장하고 있었던 찰나

내가 그냥 질러버렸어


Today is my last night in BK, come with me to room? I have beer there.

이렇게 그냥 질러버렸는데, 

얘네도 기다렸다는듯이 부끄러워 하면서 고개만 끄덕끄덕하고 웃더라 ㅋㅋㅋ


분위기 업되서 OK 그럼 레츠고~~하고 둘이 한명씩 손으로 잡고 나와서 방 데리고 감.

그렇게 침대에 내 양옆에 앉혀두고

맥주 각자 한병씩 놓고 마시면서

내가 또 땀 존나 흘리니까 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자기들 얼굴 만져보라면서 놀다가

나나가 내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하더니...

바로 키스 해버렸어


그랬더니 셀린이 아이 테잌 샤어~ 하고 일어나서 샤워 하고 가더라 눈치껏 ㅋㅋ

나나는 가슴이 일단 수술 안했는데 존나 커서

2년만 더 지나면 가슴이 처질거 같은데 아직은 탱탱함에 안처진 상태?

존나 미친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진짜 개빨았어

약간 근데 암내가 좀 나는데, 나한텐 그렇게 크게 반감이 안들어서 상관은 없었어


그렇게 십분정도 키스하고 있는데 셀린이 이까지 닦고 샤어다하고 왔더라 ㅋㅋ

나나가 그래서 자기도 샤어 한다 그러고 가고

이제는 셀린이 타올만 걸치고 와가지고 키스 시전

셀린은 피부가 일단 하얗고 일단 생긴게 예뻐서 테메에서 봐도 내가 픽했을거 같은앤데

그렇게 키스 하고 있다가 나나가 샤워 다해서 나도 샤워하러 ㄱㄱ


어제 친구랑 나나역 근처 약국에서 사둔 시알리스 한알 바로 먹고 ㅋㅋㅋ

샤워하고 가니까 개미친

나나랑 셀린이랑 둘이서 키스를 하고 있더라.....

진짜 그 순간은 내 뇌에 영원히 간직해 놓는다 시발 그 장면은 평생 못잊을거야


스리섬을 한국에서도 해본적이 없는데, 

이게 재밌는게 여자애 둘이서 나랑 하려고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되니까 그게 존나 꼴리더라

사까시를 해도 한명씩 친구가 하는걸 보면서 옆에 쩌리로 껴서 하다가 

3분정도 지나면 친구꺼 자리 뺏고 지가 빨고 있고

그걸 위에서 다 지켜보고 있는 나는 진짜 와....


형들 야동에서 본거

여성상위+face sitting

뒤치기+불알빨기

남성상위+키스


이정도로 하다가

마지막엔 내가 뒤로 끝내고 싶어서 뒤로 셀린 눕히고 하는데

나나가 색기에 쩔어서 자기 얼굴을 셀린 엉덩이쪽으로 대는거야 입벌리고 혀내밀고

약간 당황해서 you want my dick?하니까 yes please 하길래

ㅂㅈ-입-ㅂㅈ-입 도 해봤다 ㅋㅋㅋㅋ 신음이 절로 나오더라


그렇게 하고서 끝날때쯤 입에 싸고싶다고 말하니까 

걔네도 내꺼 정액 먹고 싶다고 둘이 무릎꿇길래

걔네 둘이 빨고있는데다가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함.


끝나고 헉헉대면서 누워서 얘기하는데, 

얘넨 가끔 이렇게 셋이서 하는 사인가봐.

원래는 주 손님인 백인들이랑 하는데, 까올리는 처음이라며 재밌었다고 꺄르륵대다가

한명씩 샤워하고 다시 나왔지 ㅋㅋ


다 하고 나니까 두시쯤 되었는데, 얘넨 스독가서 놀거라면서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

근데 난 이미 볼장 다 봤기 때문에 그냥 잘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셋이 또 팔짱끼고 스쿰빗 까지 걸어가는데

돈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돈달라 안하더라?


택시까지 내가 잡아서 태우고 나나 손에 천밧쥐어주고 술 사먹으로 하고 나왔어. 

다음날에 사실 하루 정도 더 있었는데, 마지막 날이라 공항도 가야하고 그래서 친구랑 프롬퐁 가기로 되어있던지라

그냥 무리 안했어. 아마 스독까지 같이 갔으면 집에서 아예 같이 잘수도 있었을거 같긴해.

다음날까지 라인으로 연락 좀 더 오고, 보고싶을 거라는중 로맨틱 했다는중 입발린 소리 해주길래

작별인사 ㅠㅠ거리면서 문자하고 ㅋㅋㅋ 비행기탔어


근데 아무래도 얘네 백인들이랑 많이 했다고 그래서 

지금 신촌에 비뇨기과 다녀오고 현자타임와서 후기 한번 써봤어.


내가 방타이를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대충 여기 눈팅하는 사람들한테 해줄수 있는 조언은 이정도가 될거같아.


1. 한국에서 적당히 클러빙 했다면, 방콕에선 일반인들 충분히 쉽게 꼬시는게 가능

2. 소비하러 온 여행이 맞지만, 그래도 예의는 차려라. (옷 깔끔하게 입고, 사람 대 사람으로 좀 대해라)

3. 시간이 난다면 아고고,테메,변마 만 가지말고 백인들 다니는 거리도 다녀봐라. 너도 스리섬할줄 누가아냐


후... 이정도까지 좀 생생하게 꿈꿔서 한번 써봤어.

좀 크게 느꼈던건, 홍대나 강남 클럽에서 놀아도 아재들(30~40대)은 가끔 있어

근데 서울에서 클럽이나 유흥업소 가면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오는 새끼는 없자나?

좀 샤워도 좀 하고.. 최소한 땀은 닦아가면서 말 걸어보자.. 인간적으로 동남아라고 너무 개무시하고 오는 아재들 많더라

(예: 7부카고바지+쫄이+늘어진폴로티+땀+헝클어진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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