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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정보] 아싸시노) 오늘 반드시 죽이고 만다

ㅇㅇ(175.210) 2022.06.22 0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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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은 채로 맞출 방도가 없었다. 엑시투스 총신의 균열은 불안정했다. 레이스는 박살난 갈비뼈 때문에 레이스는 피해를 느낄 수 있었다. 전투약과 정신 훈련으로 그는 깊은 고통을 이겨냈다. 차가운 스팀이 그의 신경으로 흘러 들어와 그를 깨우고 욕지기를 방지해줬다.




그는 스코프와 망가진 총신으론 명중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멈춰 있는 오토바이에는 맞출 수 있지.




레이스는 시야를 재조정하고 탄창에서 사격-선택 화면을 켰다. 그의 시야에 탄도학이 나타났다. 레이스는 심호흡하고 그의 뼈까지 느껴질 만큼 개머리판을 어깨에 깊이 견착했다.




그는 두 발의 헬파이어 탄을 발사했다.




마지막 사격에 총신의 균열이 정면 시야까지 갈라진 다음 엑시투스 라이플은 조각났다.




하지만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였다.




첫번째 헬파이어 탄이 타이어 사이 아랫부분에 명중ㅈ했다. 두 번째 탄은 프로메슘 통에 명중하며 오토바이를 화염과 함께 공중제비 돌게 만들었다.




그들은 신화 속 사냥개들처럼 그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들은 울부짖었고 엔진이 울부짖었다. 더트사이클이 앞뒤로 움직이며 공격을 회피하려 하면서 유리 먼지들을 흩뿌렸다. 울프쿼드가 날아오르더니 아래로 쿵 내리찍으며 덜컹거렸다.




그들은 오토피스톨을 쏴대며 다가왔다. 비효울적인 장거리 사격이 레이스의 왼쪽과 머리 위로 흩뿌려졌다. 그들이 그들 주인과 실력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분명했다. 그리고 알푸스는 제대로 된 사격 지점으로 움직이기 위해선 적어도 1분 이상이 필요할 것이다.




레이스는 움직임을 늦추고, 그들을 추적했다. 한쪽 발을 앞으로 움직여 사격 자세를 취했다. 가면의 시야가 그들을 붉게 칠했고, 표적들을 하나로 묶어 최우선 사격 목표를 정했다. 중무장 먼저. 그리고 장거리.




그들은 15명이었다. 그들이 근접하기 전에 모조리 죽이기엔 너무 많았다.




레이스는 작전을 생각해냈다. 그의 목표를 고른다. 그가 이용할 움직임을 고른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죽을 지를 정한다.




그는 권총집에 들어 있는 엑시투스 권총으로 손을 내렸다. 그들이 적당한 사정거리에 들 때까지 기다렸다.




'표적의 호위와 교전'




다가오는 각각의 아웃라이더에게 표식이 나타났다. 사정거리 표시의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사정거리.




그는 권총을 뽑아들고 사격했다.




첫번째 사격이 울프쿼드의 차체를 관통했다. 충격적인 터보-페네트레이터 탄 내부의 멜타 폭발이 차량의 모터베이터 내부까지 터널을 만들었고 두 개의 프로메슘 통을 터트렸다.




두 번째 폭발 단계. 첫번째 섬광에 운전수를 화염으로 휘감았다. 운전수는 두번째 통이 터지면서 차량이 불에 휩싸이고 빙글빙글 돌기 직전 팔로 화염을 긁어댔다.




2, 3번째 사격: 양쪽에 붙어있는 한 쌍의 더트사이클.




탕-탕




한 명은 탄환이 갈비뼈 내부에 박히면서 쓰러졌다. 망가진 어깨뼈가 더트사이클의 핸들을 꺾었다. 오른편에 있는 자칼은 손잡이를 놓고 그대로 떨어졌다. 그의 두개골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생겨 있었다.




4번째 사격.




사격이 어깨에 적중하며 폭탄을 들고 있던 어깨가 절단된 채 날아갔다. 피가 뿜어졌고 갈색-오렌지색 먼지구름에 루비색을 더했다. 잠시 후 폭탄이 터져버렸다.




5번째 사격. 치명적인 다섯번째.




그는 다가오는 자칼을 향해 권총을 휘둘렀다. 하지만 더트사이클 운전수는 커다란 권총을 보고 옆으로 몸을 움직였고, 옆에 있는 동지와 부딪혔다. 둘 모두 강철 차체와 망가진 사지로 묶인 채 뒹굴었다.




총알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오토 피스톨이 레이스의 몸에서 2 피트를 스쳐지나갔고 그는 한쪽 무릎을 꿇었다.












'아웃라이더 9명 사망. 여섯 후퇴 중.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음. 그들은 표적에게 호위를 제공하거나, 표적이 후퇴하는 걸 도울 것'




만약 두 가지 모두 동시에 이뤄진다면, 죽은 자칼들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빈디카레의 실력은 죽인 수가 아니라 선택받은 표적이 죽었는지에서 결정됐다.




레이스는 고비 행ㅎ성에서 진스틸러 하이브리드 절반을 죽일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템플의 스승들은 임무를 여전히 실패로 간주할 것이다. 그의 목적은 제노들을 죽이는 데에 있지 않았다. 그런 일들은 아스트라 밀리타룸, 아스타르테스, 심지어 황금 투구의 쿠스토데스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의 목적은 알푸스를 죽이는 것이었따.




그는 엑시투스 권총에 탄약 6발을 재장전했다.




그가 총을 장전하는 동안 울프쿼드 엔진이 소리를 냈다.




레이스가 쿼드를 선택한 건 쿼드가 크고 눈에 띄기 때문이었다. 빠르고 안정적이었다. 스터버는 앞으로 움직이며 사격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되어 있었고, 제노 혐오체들의 시선을 그에게서 떨어뜨릴 수 있게 해줬다.




녀석들을 향해 정면으로 몬다. 황제 폐하께 믿음을 품고. 그들이 탈출하기 전에 쿼드가 그들이 닿기를 빌며.




울프쿼드가 언덕에서 뛰어올라 그녀의 조준경을 가렸다. 총알 구멍이 가득한 울프쿼드에서 헤비 스터버가 회전하며 사격하고 있었다. 스파이 마스크가 그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알푸스의 라이플이 그녀의 어깨 위에서 움직였다. 그녀는 암살자의 갈비뼈와 왼쪽 옆구리에 명중하자 암살자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보았고, 가슴팍에 뼈조각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암살자는 쓰러지지 않았다. 그는 뒤로 축 늘어졌다. 하지만 그대로 계속 움직이며 스터버를 쏘아댔다. 총알들이 그녀 아래 강철 판을 두들겼고, 건물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별의 신들이여, 이 요원은 정말 끈질겼다.




'자칼들, 사격하라! 용아버지의 분노를 쏟아내라!'




그녀는 스파이 마스크에 시선을 고정한 채 총을 재장전했다.




결정타. 마스크가 안으로 접혀졌다. 총알 조각들이 남자의 뇌까지 파고들었다. 그의 머리를 완전히 끊어버릴 뻔 했다.




오토 피스톨과 샷건 탄환들이 쿼드를 향해 쏟아졌고 운좋은 사격 한 발이 조명등 하나를 깨뜨렸다.




그럼에도 울프쿼드는 최대 속도로 다가왔다. 마치 시체가 펌프에 처박히길 원하는 것처럼...




'가짜야!' 알푸스가 총을 움직이며 통신기에 소리질렀다.




'차량에 폭탄이 메여져 있다. 아무거나 사용해. 빌어먹을 쿼드를 멈추라고!'




여섯 자칼들이 한번에 사격했다. 강철 폭풍이 페인트를 긁어내고 요원의 몸을 뭉개버렸다. 총알들이 타이어를 찢고 미쳐버린 질주를 속보 수준으로 늦췄다.




알푸스는 눈에 조준경을 갖다대고 폭탄을 찾았다. 그녀는 만약 차에 달린 폭탄을 찾지 못하면 그녀가 죽은 목숨이란 것을 알았다.




그녀가 위치한 곳은 추출된 프로메슘 백만 갤런이 위치한 곳이었다.




그녀의 기폭 장치를 발견했다. 흔들림 없이, 거의 여유있는 것처럼 방아쇠를 당겼다.




총이 움직였고, 기폭 장치가 산산조각났다.




쿼드는 무해하게 순례자의 자락을 움직였다. 제국 요원 하나 처치. 그녀의 개머리판에 새겨둘 또 다른 표시였다.




바로 그 순간 알푸스는 여전히 사격 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표적과 교전한다'




레이스는 엄폐물에서 뛰쳐나왔고 그들의 측면을 쳤다. 2명이 그가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 채 죽었다. 그들은 죽은 컬티스트를 태운 쿼드에 총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소중한 스파이 마스크가 폭발하자 움찔했다.




그는 마스크를 잃은 것과 신성한 총을 망가뜨린 것에 대한 힘겨운 참회를 하고 말 것이다.




피해에 대한 그가 느낀 분노가 어떻든간에, 그는 자칼들에게로 몸을 숙였다. 그의 엑시투스 권총을 휘둘러 한 놈의 척추를 박살냈다. 권총의 뒷부분이 하이브리드의 목을 향해 다가왔다. 오토피스톨을 든 또 다른 자칼이 몸을 돌렸지만 레이스는 그에게 당한 녀석의 몸을 붙잡고 방패로 사용했다.




그의 엑시투스가 울부짖었다. 인페르노 탄이 적의 목을 터트렸다.




레이스가 그들을 습격할 수 있었던 것은 순례자의 자락 주변에 흐르는 마른 강가를 이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조약돌 가득한 강바닥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한 나머지 그의 강화된 근육계조차 젖산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레이스는 그들이 총알 세례로 쿼드를 망가뜨리는 순간 사격했다.




산탄총 사수가 그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자 그는 무리들 사이로 파고들며 피했고, 조준선을 망가뜨렸다. 그의 스파이 마스크가 없는 상태에도 레이스는 산탄총 사수에게서 약간의 망설임을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자칼은 그가 아군인지 적인지 헷갈려 하고 있었다.




레이스가 한 놈의 다리를 넘어뜨리고 총알로 그 자리에 박아버리는 순간 자칼의 눈동자에서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녀석의 등을 발로 차 산탄총 사수 쪽으로 밀친 다음 터보-페네트레이터 탄을 발사해 둘을 관통해버렸다.




또 다른 자칼의 오토피스톨의 조준선을 피해 무릎을 꿇은 다음, 아웃라이더의 복부에서 등까지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3초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6명이 사망했다.




그의 오른손에는 18인치 칼이 들려 있었다.




알푸스는 웃음을 터트리며 본인의 검을 뽑아들었다. 검은 발크기에 검날에는 독이 묻어 있었다. 검의 톱날은 사격 진지를 구축하기 위해 쓰이거나 표적 처치를 확인하기 위한 트로피를 위해 쓰였다.




'넌 재능이 있군' 알푸스가 말했다.




'그리고 넌 무언갈 완수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왔겠지. 하지만 난 별의 신들로부터 빚어진 몸이다. 천상의 존재들의 딸이란 말이다. 난 타고난 킬러야. 작은 저격수여, 넌 네 도구없인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 미치광이(알푸스 시선에서)가 말했다.




'내 도구들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지. 난 훈련된 킬러다'




그녀는 그를 향해 달려들었다. 엄청난 속도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알푸스가 적을 향해 달려들면서 그녀의 시야에서 지평선이 희미해지고 온 세상이 펼쳐졌다. 그의 냄새를 맡았다. 그의 피를 감지했다. 그의 베여진 목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그녀의 긴 혓바닥이 어떤 맛을 느낄지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볼 수 있었따. 그리고 그녀의 공격이 명중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벌려진 공간을 찔러 그의 쇄골에 그녀의 검을 박아 넣는다. 그리고 그녀의 심장이 울리는 동안, 그녀는 이러한 살인 본능은 훈련이나 연습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은 타고난 것이었고, 신들과 주인들께서 내리시는 것이었다.




레이스는 공격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왼쪽 손을 후려쳐 내려오는 알푸스의 검을 막았다. 그의 손끝에 하이브리드의 손목 뼈가 조각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칼이 그들 발밑에 무해하게 떨어지자 그는 외계인의 눈동자에서 분노를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돌연변이의 눈동자에서, 그는 외계인의 발달한 신체능력과 신체적 경험의 깊이를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검이 알푸스의 두꺼운 목을 파고드는 순간 그녀가 느끼고 있을 강렬한 고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압솔롬 레이스는 목을 어떻게 참수하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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