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국의 경우를 보자

카오스 컬트와 진스틸러 컬트 가운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이 저열한 버러지들은

자신들과 성질의 유사성을 지닌 부류에 잘 번식하고 천착한다는 것이다

온갖 병원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기생충들은 그것들의 확산과 번식의 용이성을 보장하는 상태조건이 있는데

그 필요충분의 결정적 조건중 하나는 다름아닌 번식장, 숙주, 모판의 성질.

얼마나 열등한 천민들이냐, 대가리+신체적 수준이 저능하냐 그것을 결정한다.

카오스 컬트중 쾌락컬트는 주로 사회의 지배계층+계급에 침투하는 특성이 있되

나머지 8, 7, 9 따리들은 천민들하고 좀 친한 면이 있다는 것은 사실으로 입증되었고

특히 진스틸러는 더욱 그러해 어디 하꼬방에 살면서 공사판으로 출퇴근하고

막일이나 하는 버러지들을 모판으로 삼는단게 세월이 아무리 가도 변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 사실을 주목하자면 카오스 컬트, 진스틸러 컬트는

사회적, 정신적, 물리적으로 폐쇄된 중소집단들의 연쇄적 집단적 세뇌극으로 그 숙주들을

확대재생산하는 양상을 천편일률적으로 취한다고 할수 있으며

특히 조선족들은 아주 좋은 숙주라고 단언해도 무방한 것이다

이 조선족들은 주로 중화민족주의라는 열등한 벌레같은 종교에 세뇌당해 있는데

이는 진스틸러 컬티즘의 일종임에 이단심문청에서 확인되었다

이런 열악유전자와 저급인간, 하등계급은 어떻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