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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전 슈퍼스타들이 지금 시대에 데뷔했다면?.TxT

ㅇㅇ(58.232) 2016.11.06 01:06:56
조회 7150 추천 205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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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ㅡ 작년 어쏘리티의 멤버로 데뷔한 「링마스터」 스티브 오스틴은 현장과 인터넷 상에서 좋은 반응을 뽑아내는것과 다르게 WWE 수뇌부들은 그가 "로만보다 스타성이 없다"라고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빠른 시일내에 메인이벤터로 올려 차기스타감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빈스 맥맨과 WWE 수뇌부의 계획은 여전히 로얄럼블에서 로만 레인즈가 우승 후 레슬매니아 31에 브록레스너와 WWE 챔피언쉽을 가져 아이콘 대관식을 정식으로 진행하는 겁니다. 오스틴에게 현재 준비된 레슬매니아 31 계획은 로얄럼블 시즌에 턴페이스 후 국장 케인과 레슬매니아 31에 맞붙는 계획이 준비되어있습니다.


2015년


ㅡ 최근 「링 마스터」스티브 오스틴의 Fuck You 제스쳐가 사라진 이유는 그 제스쳐가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폭력적"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사라졌습니다. 오스틴은 턴페이스 후 아무때나 맥주를 마시며 상대를 쳐부수는 레드넥 이미지의 기믹을 제시했지만, 아이들 보는 방송에 술먹는걸 방영할순 없다는 이유로 캔슬되었습니다.


ㅡ 전 WWE 아나운서이자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수석 부사장인 조이 스타일스는 슬래미 어워드 특집으로 방영된 이번 주 러의 투표 조작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스타일스는 트위터를 통해 "모든 투표는 결과는 진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WWE앱을 통해 투표했다" 이는 트위터상에서 올 한해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링 마스터」스티브 오스틴대신 로만 레인즈가 올해의 레슬러 상을 탄 데에 대한 조작논란 의혹제기를 겨냥한것 같습니다


2016년 초


알바레즈 "좋아. 그럼 이제 스티브 오스틴의 갑작스런 턴힐에 대해 애기해보자. 오스틴은 작년 후반기부터 로만레인즈와 엮이며 새로운 동료며 든든한 똥받이 역할을 해왔다. 그러다가 갑작스레 이번주 로우에서 로만을 공격하며 턴힐했으며 이는 작년 로럼 시즌에서의 턴페후 딱 1년만인 갑작스런 턴힐이다."


멜쳐 "지인이 말해준 WWE 상층부의 현재 계획은 스티브 오스틴에게 1 VS ALL 매치 로얄럼블 우승을 시킨 후 레슬매니아로 직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아마 그 계획의 첫 발걸음이겠지."


알바레즈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견제받던 오스틴에겐 좋은 기회 아닌가?"


멜쳐 "그래. 레슬매니아 상대가 로만레인즈가 아니라면 (한숨) 이 새끼들 계획은 작년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다. 로만 레인즈를 Get Over 시키는거. 오스틴이 인정받는거라고 생각하냐? 아니다! 이 새끼들은 지금 자기들이 키우던 The Guy보다 팬들이 원하는 The Guy를 턴힐 시켜서 모멘텀을 깎아먹게 하려고 있다! 그들은 이제 의도적으로 스티브 오스틴이의 캐릭터가 "폭력적이다." , "현 시대엔 자극적이다" , "너드들만 사로잡을 레슬러다" 이렇게 깎아내리고 있다. 현실을 봐라.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영웅" 로만레인즈냐. 아니면 "Bad Ass" 스티브 오스틴이냐? "


알바레즈 "최근 로만레인즈의 캐릭터를 오스틴처럼 Bad Ass로 잡으려고 했지만 거하게 실패한반면 오스틴은 작년 턴페후 스스로 그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것도 3달동안 국장 케인이라는 거대한 똥과 대립하면서 말이다."


멜쳐 "까놓고 말해서 지금 로만레인즈가 받고있는 상층부와의 대립각본을 오스틴이 받았다고 생각해봐라. 100만배는 더 잘해냈을거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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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ㅡ 최근 NXT 상층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팅은 미래에 WWE를 책임질 슈퍼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서퍼기믹은 인터넷 상에서 "유치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지만 현재 NXT 관련 상품에서 스팅의 관련 상품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으며 특히 아동층에게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들은 그를 존 시나를 이은 선역 아이콘도 가능하다는 평가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 24일 RAW


ㅡ 전날 섬머슬램에서 존 시나를 꺾으며 WWE & US 챔피언이 된 세스롤린스가 벨트 두개를 들고 웃으며 걸어옵니다. 세스 롤린스는 마이크를 들고 "하핳 아임 쀼쳐 오브 더블류더블류이!"라는 20주째 반복되는 병신패턴으로 말문을 틉니다. 자신은 이제 이 업계의 진정한 The Man이란걸 증명했고 이제 브록 레스너도,존 시나도,「링마스터」오스틴도 꺾은 자신의 앞길을 막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기분이 좋기때문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픈 챌린지를 열겠다고 주장합니다. 자기 실력에 자신있는 놈은 빨리 자기 앞에 나와서 증명해보라고 소리칩니다. 잠시 기다려도 아무도 나오지 않자, 기분좋게 웃으며 마이크를 잡으려고 할때...  NXT 슈퍼스타 스팅의 테마곡이 울려퍼집니다! 스팅이 RAW에 데뷔합니다!


1.스팅 VS 세스 롤린스 (WWE 챔피언쉽 오픈 챌린지) (10 : 40)

등장만으로 팬들에게 홀리 쉿을 뽑아내는 스팅이 세스롤린스를 몰아붙이다 반격하던 턴버클 파워밤 한 방에 정신을 잃습니다. 사태를 살피던 세스 롤린스가 급작스레 핀후 3카운트를 따내고 백스테이지로 퇴장합니다. 상황을 살피던 심판이 X자 표시후 의료진을 부릅니다.


ㅡ 어제 로우에서 오픈챌린지로 데뷔한 스팅의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한걸로 보입니다. 현재 최소 6개월치 부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심할 경우 은퇴까지 해야되는 부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16년


ㅡ 작년 8월 말 세스 롤린스에게 부상을 당한 스팅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스팅은 트위터로 "링으로 돌아가고 싶어 수십번을 고민하고 생각해봤다. 하지만 의사의 말로는 조금만 더 프로 레슬링을 해도 죽을수 있다고 한다고 해 결국 가족과 지내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부상입혔던 세스 롤린스에 대해선 "링 위에선 가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나의 부상도 결국 그런 안타까운 사고 중 하나다. 세스 롤린스가 이 일로 죄책감을 받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WWE는 스팅을 NXT 트레이너로 고용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17년


좆팅 그 새끼 부상 안당했어도 나가리될 거품 새낀데 존나 빨아제낌ㅋㅋㅋㅋㅋㅋㅋ - 223.62

좆팅충들 세스한테 고마워해야된다 ㄹㅇ. 원래 망할 새낀데 세스가 부상시켜서 망한것처럼 만들어줌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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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ㅡ 올해 섬머슬램에서 로만레인즈와 딘 앰브로스를 줘패며 데뷔한 회색 양가면은 올해 초 NXT 퍼포먼스 센터에 입단한 마크 윌리엄 캘러웨이입니다. 일각에선 현재 그의 프로레슬링 경력이 1년도 채 안되는데 메인으로 콜업된건 빈스 맥맨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2016년


알바레즈 "인터넷에서 떠도는 루머를 보니 NXT 트레이너들이 마크를 빈스 눈길에서 그렇게 숨기려고 그랬다더라. 사실인가?"


멜쳐 "사실이다. 마크는 지금 인터넷상에서 욕 뒤지게 쳐먹는것과 달리 모든 NXT 트레이너들에게 '스타'가 될 자질이 있다고 평가받는 인재였다. 시간만 있으면 말이다. 시간만!

그렇지만 빈스 눈에 저런 빅맨이 숨겨지겠나? 빈스는 마크를 보자마자 뿅갔고, 단숨에 괴물레슬러로 키울려고 콜업했다. 마크가 NXT 라이브 이벤트에서 총 뛰어본 경기개수가 딱 1번이다. (한숨)"


알바레즈 "마크는 지금 할줄 아는게 빅풋밖에 없다."


멜쳐 "당연한거다. 그는 사실상 이 업계에 입문한지 1년도 채 안된 레슬러다. 경험도, 실력도 부족하다. 지금 마크에겐 모든 일이 당황스러울거다. 아무 인디단체에서도 뛰어보지 않은 쌩 초보 신인이 입사 6개월만에 섬머슬램에서 데뷔하고 입사 9개월만에 가장 증오받는 레슬러가 됐다. 그의 죄는 걍 각본진이 시키는데로 다른 애들을 꺾은거 밖에 없는데 말이다."


멜쳐 "이건 빈스의 문제점이다. 항상 준비되지 않은 빅맨을 항상 콜업시켜 괴물로 만들고 흥미가 떨어지면 버려버린다. 그러고선 항상 「애는 원래부터 실패작이였어!」라고 낙인을 찍지. 마크도 지금 그런 길을 밟고 있다. 그나마 로우가 아니라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된건 어찌보면 다행이지만, 최근 브레이와의 대립은 재앙수준이다"


알바레즈 "마크가 브레이에게 "너의 힘을 뺐어갔다!"며 불번개를 링에 내리치는건 정말 재앙수준의 장면이였다. 그 순간때 시청자가 100만명 빠졌다더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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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ㅡ 「죽음의 치과의사」 아이작 앙켐이 다음주 데뷔한다는 프로모가 방영됩니다.


(3개월 후)


메인이벤트 결과


아이작 앙켐 def. 타이터스 오닐


(6개월 후)


메인이벤트 결과


타이터스 오닐 def. 아이작 앙켐


2017년


ㅡ 이번 레슬매니아 시즌 방출러쉬에 첫타자를 끊은 레슬러는 작년에 치과의사 기믹으로 데뷔한 아이작 앙켐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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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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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ㅡ 지난해 터프이너프에 참가해 우승을 거두었으며 현재 NXT에서 수련중인 " 빅 섹시 " 케빈 내쉬가 온라인 상에서 WWE 라커룸의 집중포화를 받았습니다 내쉬는 지난주 로를 감상하는 도중 트위터를 통해 "그래 마음에 들어... #SocialJobbers"라는 감상을 남겼습니다.


메인 로스터들 사이에선 내쉬에 대한 불만이 심화되어 수뇌부가 중재를 해야될 분위기에 이르렀으며 특히 몇몇 선수들은 이번주 로얄럼블의 백스테이지에 모든 NXT 레슬러들이 한자리에 출석할때, 그를 직접 만나기를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ㅡ 최근 메인으로 콜업된 "빅 섹시" 케빈 내쉬가 로우 백스테이지에서 신 카라와 난투극을 벌였다는 소식입니다. 20분간 일방적으로 신카라가 케빈 내쉬를 패고 있었지만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싸움의 이유는 케빈 내쉬가 신 카라보고 "NXT로 돌아가. 바닐라 난쟁이!"라고 조롱하였고 그 말을 듣고 분노한 신카라가 그대로 주먹을 내질렀다고 합니다.


케빈 내쉬는 작년 트위터로 소셜자버스 사건을 일으킨 이후로 백스테이지에서 환영받지않는 레슬러였으며, 그가 너무 건방을 떨었다고 생각한 모든 레슬러들은 이번 사건을 고소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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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ㅡ WW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메인으로 콜업된 하디즈의 제프하디가 WWE 웰니스 정책위반으로 30일 징계를 받게되었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는 레슬매니아에서 뉴데이 VS 제프하디의 태그팀 챔피언쉽을 열고 하디즈가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는 계획이였지만 이번 징계로 계획이 바뀔듯 싶습니다.


ㅡ WW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웰니스 정책 위반 후 징계를 받고서 현재 쉬고있던 제프하디가 "또" WWE 웰니스 정책 위반으로 60일 징계를 받게되었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ㅡ WWE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프 하디의 방출을 알렸습니다. 제프하디는 최근 불법 약물 복용 및 소지 혐의로 구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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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만든거니 현실성 안따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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