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창이야말로 남들, 외국 눈치보 사대주의 조선 노예들이 만들어낸 좆같은 문화

뗴창해서 즐거운 사람? 노래 덜불러서 목 아끼고 자기의 노예가 이렇게 많나~ 자위할 수 있는 싱어와

그런 싱어를 보며 "ㅎㅎ 주인님이 기뻐하신다" 지랄하는 미개 노예근성 떼창 옹호자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콘서트를 가는 이유는 녹음으로만 듣던 싱어의 육성을 듣고 싶어서 가는거지

옆사람이 핸드폰 치켜들고 돼지 멱따는 소리 내는걸 들으려고 가는게 아님

아무리 공연을 같이 즐기고 어쩌고 주절주절 떠들어대봐야 라이브를 하는 목적 자체는 이게 기본임.

내가 내 돈내고 가수 목소리 들으러 왔는데 씨빨 돼지새끼들 맨솔냄새나는 좆같은 소리를 왜 들어야하는데?

왜 조센진들은 떼창문화가 세계 최고라고 거짓말, 날조하는지 모르겠다.

얼마나 자부심 가질 게 없으면 해외 가수가 와서 떼창하니까 감동 먹은 거 가지고 국뽕을 쳐 빠냐 ㅋㅋ

 그러니까 멍청하게 "일본 공연 문화가 신나는 노래 나와도 입닥치고 있다"고 자기 뇌에서 임의로 판단해버리지.

너네보다 선진국인 일본이 미개하겠냐?

그냥 단순히 차이는 이거.

아니 차이가 아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공연 문화 수준 차이일 뿐이다.

일본은 가수의 목소리를 중요시하기에 기립과 음악에 템포에 맞는 박수, 몸짓 이정도만 하지.

한국은 광견병 걸린 개새끼마냥 가수 목소리 무시하고 지네들이 다 부르지. 그건 민폐야 민폐.

나처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그 가수가 직접 내 앞에서 부르는 걸" 원해서 비싼 돈 주고 콘서트표를 산 것이다.

개병신 국뽕 한국인들아.

그리고 한국은 떼창이니 공연 문화를 즐길 줄 아는 "흥"을 가진 민족이라고 별 지랄을 다해도

"티켓 파워가 폐쓰레기 수준"이라 해외 가수들은 한국 잘 안 온다 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라디오 헤드도 일본 30번 넘게 갈 때 한국은 한 번 왔음 ^v^

 일본인들이 콘서트에 가는 게 좋아하는 가수가 직접 노래를 부르는 걸 감상하는 게 목적이다.

좆센징들처럼 돼지 멱따면서 옆에 새끼랑 부대끼고 땀 존나 뻘뻘 흘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