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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게이 우즈벡 국제결혼도전기 5편 - 맞선 첫날

과수원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7 22:51:26
조회 9944 추천 264 댓글 140
							

 

맞선전날 쓰기전에

   .

국제결혼 이혼에 관하여

주갤에 보면 한녀들이 와서 도망가니 어쩌니 하는 말에 대하여 반박을 좀 하고자 한다.

1. 한녀는 그럼 이혼을 안하는가? 50프로인 것은 말안해도 주갤럼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2. 국제결혼의 이혼은 2012년 정도에 있었던 한국 브로커들에 의한 기획 이혼이 통계에 대부분 잡혀있다.

   .

1번은 대충 모두 아는 사실이고 2번을중심으로 이야기 풀어보려 한다.

   .

우선 기사하나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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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쯔음보면

   .

한 이주여성인권단체 관계자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체류 연장부터 이혼소송 지원까지 도와주겠다며 1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챙기는 브로커들이 있다고 말했다. 김형하 국제결혼피해센터 조사국장은 법무사 행정사 등과 결탁한 브로커들은 이주여성의 이혼 소송을 대리해 큰 돈을 챙긴다일부 이주여성 쉼터나 상담소도 정부 지원금을 받아내기 위해 가정 화합보다 이혼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

라는 문단이 있다.

   .

그렇다 2010년경부터 활동한 이 브로커들은 법무사 행정사들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이혼을 하면 일정비용을 챙기고, 이혼시 발생하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에서 한몫을 챙기는 것이다.

   .

이이야기는 우즈벡 국제결혼을 결심하기전 베트남 국제결혼정보사에서 들은 이야기였다.

   .

그 베트남 국제결혼정보사 사장님의 말에 의하면

   .

당시 활동한 브로커들은 전국에서 국제 결혼한 커플들을 다문화센터 등지에서 수소문하여 접근한 뒤, 이혼을 하게 해주고, 거액의 위자료를 챙길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말로 접근하여 가출, 가사노동 거부, 가정폭력 유도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여 이혼판결을 여성측에 매우 유리하게 판결을 자주 내주는 판사의 법원에 고정적으로 재판을 하여 국제결혼 이혼가정을 유도했다.

   .

해당 재판부는 이혼소송을 하는 변호사 및 법무팀이 매번 같은것과, 해당 소송변호사가 해당지역만을 소송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국제결혼커플 모두를 변호하는 것을 의심하여 직권조사를 명하여 해당 브로커 일당을 모두 검거하여 재판에넘긴 것으로 나에게 알려줬다.

   .

우즈벡 국제결혼의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해당 시기에 발생한 브로커 이혼 조작시기에 언어의 특성 및 결혼 방식이 베트남과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다.

   .

우즈벡이 국제결혼에서 이혼율이 높은 이유

   .

1. 우즈벡은 국제결혼을 광고 및 홍보를 할 수 없는 국가로서 국제결혼은 이미 한국으로 국제결혼한 지인의 소개로 국제결혼이 이루어진다. 베트남처럼 대규모 국제결혼이 될 수 없는 구조이다.

 .

베트남의 경우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많이 하게 되더라도 독립적인 개개인의 삶이 되어 정착한 주변에만 영향이 되는 특성이 있으나, 우즈베키스탄 같은경우는 한국으로 국제결혼을 하는 커플이 많지 않지만 무슬림 특유의 연줄로 서로간의 인맥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마치한인타운 같은 느낌

이러한 특성에 따라 브로커가 한명의 커플을 이혼시키고 큰 돈의 위자료와 같은 재산을 챙기면 무슬림 특유의 연줄 네트워크로 인해 알려지게 되고, 이것은 연쇄 이혼이 발생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

2. 애초에 국제결혼의 숫자가 베트남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이다.

국제결혼의 숫자 자체가 적으니 이혼의 숫자가 조금이라도 많아질 경우 바로 이혼율이 치솟게 된다.

   .

지금 한녀들이 말하는 이혼 및 도망을 간다고 하는데 이것은..

   .

한국 이혼 전문 브로커들이 다문화센터에 잠입하여 이혼을 부추키는 일련의 작업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결혼을 축복하고 잘살도록 해야 하지 돈을 위해 가정을 파괴하는 업체는 한국여성이 운영하는 업체였다. 라고 베트남 국제결혼 정보사 사장님이 나에게 말을 해 줬다.

.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214001336544

추가 기사이며 이 외에도 국제결혼 이혼 전문 브로커를 구글링 해보면 재미있는 기사가 쏟아진다. 시간나는 주붕이들은 구글링 해봐라

 

혹시라도 국제결혼하는 주붕이들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왠만하면 다문화 센터에는 보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괜히 보냈다가 착한 와이프 이상한 물들게하고 이혼할 수도 있다. 아직도 이 브로커들이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맞선첫날

 

전날 우즈벡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짐을 풀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한국시간 오전 7시에 깨어나게 되더라. 우즈벡 시간 새벽 3시던가....사람 몸이 되게 신기한게 한국에서의 리듬을 알아서 자동 기상시키는게 솔직히 무서웠다. 어떻게든 잠을 더 자려 발버둥치다보니 우즈벡 시간으로 아침7시가 되었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를 했다.

   .

오늘 맞선 첫날인데 나름 머리에 빗질도 좀하고 면도도 수염기른 곳을 제외하고 모양도 좀 잡고..

   .

식사를하고 씻고 난다음 주갤질을 좀 하다가 10시가되니 사장님이 프론트로 내려오라 하시길래 내려갔다.

 

프론트에서 대기중이시던 사장님은 통역을 소개해주셨고, 통역과 운전기사 사장님 나 이렇게 네명이서 면접장(식당)으로 이동을 했다.




이 영상은 3일차에 찍은건가? 아무튼 기억이 잘안나는데 이런식으로 차가 존나게 흔들린다. 멀미 약한넘들은 멀미약 챙겨라. 도로사정 정말 안좋다

   .

내가 있는곳은 분명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였는데...주변에 보이는건 낮은건물들과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건물 그리고 목화밭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고 산이 없는 거대한 지평선이었다.

   .

길에는 나귀가 리어카를 끌고가고 있었고, 젖소들을 치고 있는 사람도 보였다.

   .

한참을 가다가 레스토랑에 도착을 해서 방을 잡고 자리를 잡아 맞선준비를 하니 나를 만나러 예비신부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

여기서 맞선시스템을 소개를 조금하자면,

   .

한국에서 국제결혼정보사에 남성의 프로필을 사진과 함께 주면, 국제결혼정보사에서는 해당정보를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마담들에게 언제 이 사람이 맞선을 보러가니 해당 면접장 레스토랑으로 와주십시오 라고 연락을 돌리게 된다.

   .

그럼 1차적으로 그 연락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여성분들은 남성의 재력, 나이, 사진, 학력, 신체조건 등 한국에서 제공한 정보 및 자기소개가 번역된 자료를 보고, 마음의 결정을 하여 한번 만나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 해당 식당으로 모이게 된다.

   .

이 여성들에게는 약간의 교통비와 식사비가 지급되고 이 돈은 신랑이 업체에 지불한 돈으로 지급되게 된다.

   .

아무튼 나는 첫날에 16명정도 맞선을 보게 되었다.

 

1번부터 시작하여 1:1로 마음에 드는 여성은 20-30분 정도 면접을 봤고 마음에 안드는 여성은 5분에서 10분정도 대화를 나누다가 돌려보냈다.

 

첫날 내가 맞선본 여성은 나이가 80년대 후반생인 여성도 있었고 소위 뚱이라 말하는 체격이 있는 분도 있으셨으며 나름 생글생글 잘 웃는 여성분도 있었고, 학창시절 내가 짝사랑한 여성과 굉장히 닮은 여성도 있었다.

 

간단하게 내가 질문한 한두가지 질문중 공개할만한 좀 센 수위는 지난번 간단하게 기억저장용으로 올린 질문만 밝힌다.

   .

ex) 혹시 밤에 내가 친구를 집에 데려올 수 있는데 음식준비를 할 수 있느냐 (문제없다고 함)

   .

혹은 가사일은 내가 어느정도 도와줘야하느냐 (대부분이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함 한국요리를 몰라서 그거만 가르쳐달라는 애들도 다수)

   .

시부모 잘 모실수 있느냐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자력이 뿜뿜한 흡족한 대답을 16명 모두가 대답을 했다. 그럼 내가 선택할건 두가지였다.

   .

뭐긴 뭐야 나이랑 외모지..

   .

선택을 할 때 내가 결정할건 성격이 아니었다. 왜냐고? 전부 가사일은 알아서 척척할거고, 야밤에 친구를 데려와도 식사준비정도는 아무 문제 없고 시부모도 잘 모실 수 있다고 하는데... 다들 너무 착한거 아니냐? 이런 대답할 수 있는 한녀 있긴하냐?

.

그리고 한국에서 맞선을 할 때 이처럼 남자가 갑의 입장이 될 수는 있긴하냐? 대부분 맞선장에서 여성의 선택을 기다리며 호감도작을 해야하는 을의 입장에서 맞선을 보는게 보통아니었냐? 한녀는 30대 중반이 나랑 맞선본답시고 나와서 자기는 누굴 만났느니 자기는 월 얼마 이상을 버는남편에 전업주부를 해야하고, 남편이 독박가사 독박육아 안 시켰으면 좋겠느니 이딴 소리하는데..

   .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저걸 본인이 다 하고 사랑만해 달라며 바람피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전부고.. 아 금전적 지원은 이날 안물어보고 다음날 물어봤다. 해봐야 얼마나 되나 싶었다.

   .

나는 맞선을 하면서 내가 노트에 열심히 적은것과 사진을 비교하면서 심사숙고를 해서 1차적으로1차적으로 7명을 뽑아서 프로필 리스트를 만들었다.

   .

해당 프로필 작성 노트를 읽으면서 느낀건 여자에게 나이란 정말 잔인 하다는게 느껴졌었다. 성격들과 대답이 너무 흡족하여 결국 나이로 필터링을 하니 23세 이상 여성은 다 걸러지고 결국 4명이 남고 그 중 가장 나이 많은 여성이 00년생이었으니.. 이 나이가 23세 맞지?

   .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무려 나의 선택을 기다린다... 이거 한국에서 경험이 가능한거 맞긴하냐?

그래서 솔직히 흥분좀했다.

.   

무려 23세 이상은 다 걸러지더라!!

   .

그 여성들한테 물어보니 1명은 거절하고 3명이 오케이 했다.

   .

첫날 맞선본 여성은 총 16명을 봤고, 해당여성들은 자신의 차례가 지나간 다음 모두 집으로 갔다. 나는 그중 오케이한 3명을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하고 호텔로 가서 그날 찍은 사진과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끊겨서 하루치 글을 올리지 못했다.

--------------------------------------------------

내일은 맞선2일차 우즈벡3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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