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치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치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 트위터에서 갑자기 열려버린 여자들의 포켓몬 수집 배틀ㅋㅋㅋ 스갤러
- 한카이 동태보존차 탑승 후기 MH16B-AK3
- 힘과 눈치를 등가교환한 아이 썰 야자몬
- 뮌스터, 광신의 도시 ㅇㅇ
- 일본 캬바쿠라 밤문화..영포티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배터리형
- 유세윤이 실제로 작명한 고양시 어느 지명.jpg.. 호크마리아
- 싱글벙글 아카데미 시상식 5번 이상 노미네이트된 배우들 ㅇㅇ
- 대항해시대 sgtHwang
- 마이클잭슨 영화에서 화제가 된 게임이슈 언성을높이지마
- 훌쩍훌쩍 대만이 UN 퇴출 당했을때 겪은 수모...jpg 수류탄이야
- 240만 유튜버 빠더너스 회사 점심시간 근황...jpg Fila
- 오대산(진고개 - 노인봉 - 소금강) 다녀왔다 가라몬드
- 제천 의림지 다녀왔음 (38pic) Nightview
- 험한동네 플로리다 경찰 무시하고 과속하다 잡힌 미녀 간호대학생.. 호크마리아
- 김정은이.. 자신의 스승이 죽자 보인 반응..jpg 0과1
와들와들 한국의 유명한 조직폭력배들
이정재스라소니를 은퇴시킨 장본인이자 정치깡패이승만 퇴임 후 감옥에 갇혔다가 516 이후 사형당함신마적YMCA 학생주먹패 대장구마적이랑 일제강점기 당시 대립했고 키는 180cm 이상이였다고 함구마적을 이긴 20살 김두한한테 패배한 후 만주로 건너가고 행방불명김무옥과 김두한존나 유명하니 넘어가겠음구마적 (사진 없음)김두한 이전 서울에서 제일 무서운 깡패였던 사람키랑 덩치가 존나 컸다는 언급이 꾸준히 나오는 걸로 봐서 거구였던 걸로 추정보통 사람보다 머리 2~3배 정도 키가 더 컸다고 하며 180cm 이상으로 추정됨외모가 엄청 흉악했다는 증언이 있음가오 존나잡다가 17살 김두한한테 줘터지고 은퇴함은퇴하고 50년대에 대한노총에서 노조생활을 하다거 사망했다는 증언이 있음스라소니 (가운데 키큰 사람)본명 이성순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깡패중국 삼합회 대장이랑 만주족 마적단이랑 일본 야쿠자 대장이랑 싸워서 이김 위에 새끼들은 다 남한쪽인데 얘는 중국이랑 북한지역이 활동지였음당시에 중국, 한반도의 술집에서 외모 좀 빡센 남자들이 술먹을때 돈 부족하면 자기가 시라소니라고 사칭하면서 무전취식하는 사례가 빈번함6.25 때 월남 북한인들이 모인 국군 소속 켈로부대로 참전함+ 스라소니 아들이신 이의현 (분)의 사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도쿄. Zf, 슈퍼타쿠마 50.4, 그리고 서독제 망원
나는 원래 올드렌즈가 주는 느낌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연이 없었음특히 슈퍼타쿠마가 플레어 머신이라는 얘기를 보고는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카메라를 90D에서 Zf로 업글하는김에 도쿄 출사를 잡고, 렌즈 예산도 설정해뒀었고,오늘 드디어 도쿄 도착해서 생각해뒀던 슈퍼타쿠마 50.4 초기형, 그리고 대충 괜찮아보이는 135mm f/3.5 ISCO-GOTTINGEN EDIXA? 이렇게 두 개를 샀음!!아래는 슈퍼타쿠마 작례입니다확실히 올드렌즈 특유의 회오리보케가 풀프다보니 잘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첨엔 레시피를 쓰다가, 오히려 푸니까 더 재밌어지는 걸 경험했음 (시모키타, 시부야는 레시피X)이 아래는 135mm f/3.5 ISCO-GOTTINGEN EDIXA 작례외관도 많이 까져있고, 값도 싸서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음!!!특히 이 사진은 무보정인데도 색감, 보케, 선예도 모두 기대 이상이라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결론) 대만족! 선예도도 기대 이상으로 좋고, 여러모로 Zf를 고르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하루였음이제 풀타임으론 2일 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찍어봐야지...
작성자 : Sore고정닉
위시리) SCK x 나가하마 시음회
토요일 어제 SCK 에서 개최한 일본의 크래프트 증류소, 나가하마의 시음회에 다녀왔습니다.일본 위스키들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접할 수 있는 증류소가 아닌가 싶은데요위갤과는 또 WmG 익스클루시브로 익숙한 얼굴이기도 하기에 들뜬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나가하마 증류소의 모습입니다.나가하마 증류소가 크래프트 증류소라고 듣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여서 놀랐습니다.화면에 보이는 저 작은 건물 하나에 당화조, 발효조, 증류기가 모두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증류소 증축계획도 현재까지는 없다고 하고, 본인들이 가장 퀄리티 컨트롤이 용이하고 또 후술하겠지만 본인들의 모토인 일양일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또한 나가하마 증류소는 일본의 크래프트 증류소 열풍이 불기 시작할 때 거의 초창기에 세워진, 크래프트 증류소 1세대라고 합니다.나가하마 증류소는 바로 옆에 있는 비와호와 이부키산의 영향으로 인해서 1년 내내 습도가 80% 이하로 내려가질 않는 엄청나게 습한 증류소라고 합니다.이게 숙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뒤에 다시 한번 설명할 예정이지만 이 높은 습도와 나가하마만의 독특한 숙성창고들을 이용해서 여러 숙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일양일준(一釀一樽)한번의 양조와 증류로 하나의 캐스크를 채우는 것이 나가하마의 생산철학입니다.거의 1년 365일 내내 증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원체 적다보니 매일 캐스크 하나를 겨우 채우는 수준이라고 합니다.다만 그렇기에 캐스크 하나하나에 신경을 더욱 많이 쓰고 더 섬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나가하마는 맥주 양조장으로 처음 시작한만큼, 저 당화, 발효조에서 맥주도 같이 빚습니다.맥주는 약 2주에 1번 꼴로 빚는데 스테인레스 당화조와 발효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맥주를 양조한 상태에서 제대로 세척을 안 하면 맥주의 향이 위스키의 향과 섞여버리는데 목조발효조로는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또한 피티드 위스키도 생산은 하지만 1년에 1달 정도만 짧게 생산하기에 위스키에 훈연향이 필요할 때는 아일라 쿼터 캐스크, 주로 라프로익을 숙성했던 캐스크를 사용해 훈연향을 입힌다고 합니다.증류기는 소형 알람빅 증류기를 사용하는데창스키 같은 국내 진짜 초소형 증류기를 사용하는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천L 단위로 생산을 하는 반면 나가하마는 1000L 짜리 소형 증류기로 생산하는데사람이 서있으면 머리 높이가 증류기 넥부분에 닿을 만큼 작더라고요.굳이 소형 증류기를 사용해서 빠르게 증류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1. 본인들의 건물에 들어올만한 사이즈를 들여놓을 수 없기 때문.2. 나가하마가 추구하는 스피릿은 리치하고 프루티한 건데 대형 증류기로 하는 것보단 소형 증류기로 빠르게 증류하는 편이 다양한 향미성분들을 여과없이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 2가지 라고 합니다.여긴 나가하마의 첫번째 숙성고인 폐교입니다.폐교를 숙성고로 사용한다길래 내부를 개조했나 싶었는데 그냥 그대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보시다시피 교실과 복도에 숙성을 하고 있는데교실에 숙성하는 건 싱글몰트용인 나가하마, 복도에 숙성하는 건 아마하간입니다.대부분의 숙성고는 창문을 굉장히 작게 만들어서 빛이 조금 들어오게 하거나 아예 동굴 아니면 안 만들어서 온습도를 조절하는데나가하마의 숙성고는 보시다시피 교실, 그것도 폐교에 엄청 큰 창문들이 달려있으니 단열이 개판이죠.덕분에 일교차도 굉장히 심한데 1층만 엔젤스 쉐어가 7%에 달하고 2층은 옥상과 맞닿아있으니 따로 측정하진 않았지만 7% 보단 훨씬 높다고 합니다.그만큼 숙성도 빠르게 되고요.이 바깥에 방치된 캐스크들은 텅 빈 캐스크를 던져놓은게 아니라 진짜 숙성 중인 캐스크들입니다.일본의 사계절에 직접적으로 노출 시키게 되면 어떻게 숙성이 되나 궁금해서 던져놨다고 하네요.저 상태로 눈도 맞고, 비도 맞고, 햇빛도 맞고, 다 맞는답니다.캐스크의 관리는 산토리에서 37년간 근무하다 퇴사하신 전문 캐스크 관리자분이 관리해주신다고 합니다.그리고 이건 음악실에서 숙성중인 음향진동숙성 실험 캐스크들.음향과 진동이 정말 캐스크와 숙성 중인 스피릿에 영향을 줄까요? 저는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고, 오히려 진동이나 음향보다는 캐스크 간의 성분 차이로 생기는 변화가 더 유의미하다고 보는 쪽이지만 뭐 여기저기서 실험을 한다니까요.나가하마도 처음엔 음향 진동 숙성으로 캐스크에 저렇게 스피커 붙이고 클래식 틀어놓으면서 숙성을 했다는데 결과가 일반 숙성이랑 아무런 차이도 없어서 음량을 더 높여봤답니다.근처에만 가도 소리가 울린다고 하는데 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그 다음은 나가하마의 폐터널 숙성고입니다.나가하마는 최근에 폐터널에서 숙성을 하다가 폐교로 옮겨 피니싱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여기서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나가하마를 비롯한 증류소 현업자들은 습도보다는 온도가 숙성에 좀 더 영향을 크게 준다고 합니다.습도는 위스키가 캐스크 안에 담겨있을 때 습도가 높으면 알콜이 수분보다 빨리 증발해 도수가 내려가고,습도가 낮으면 알콜보다 수분이 빨리 증발해 도수가 높아지는 것. 이 2개에 영향을 주고 온도차가 심할 수록 나무가 원액을 빨리 머금고 빨리 뱉어내면서 더 강하고 진하게 맛이 우러난다고 하네요.여기 아래쪽의 표가 좀 더 직관적인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나가하마에선 최근 폐교에서 숙성을 진행한 다음, 피니싱을 할 때 강하고 진한 맛을 뽑아내기 위해 폐교로 옮겨서 숙성한다고 하네요.아무튼 숙성고가 하나 같이 제대로 지어진 것이 없다보니까 나가하마의 생산 담당자께선 이제 제발 제대로 된 숙성고를 지었으면 한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고 합니다.이제 본격적인 제품설명인데요나가하마는 싱글몰트 제품군을 나가하마로,그리고 블렌디드 제품군은 나가하마를 뒤집은 아마하간으로 발매하고 있습니다.숙성 기간은 대략 3년~5년 정도로 잡고 있다고 하는데 생산량이 적은 만큼 같은 제품군을 일관성 있게 생산할 만큼의 캐스크를 보유하진 않아서 배치 단위로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나가하마의 모회사는 일본의 리쿼마운틴인데 리쿼마운틴이 여러 와인을 유통하는 만큼, 나가하마는 품질 좋은 다양한 와인캐스크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이 맛들이 나가하마의 기본 베이스가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대망의 WmG 샤라웃.WmG 에디션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잘 팔렸습니다.특히 구운몽 시리즈 제이드&플루트는 수입사랑 나가하마에서도 예상치를 훨씬 웃돌 만큼 잘 팔려서 이제 수입사 재고 없다고 합니다.이 다음으로 나올 피닉스&스완 진채봉과 적경홍도 넉넉하게 만들어뒀다고 합니다.예약구매로 대부분 팔리고 남은 부분은 샵 등에 돌릴 예정이라니 못 구하신 분들은 샵 뒤져보시면 나올지도?이제 본격적인 시음입니다.순서는 아마하간 월드 몰트 에디션 넘버 1, 3, 5나가하마 더 1st, 2nd, WmG 익스클루시브로총 6잔입니다.월드 몰트 에디션 넘버 1입니다.버번 캐스크를 베이스로 블렌딩 했는데 아마하간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입에 맞았던 녀석.밝고 화사한 맛이 인상깊었는데N -바닐라사과, 서양배오렌지레몬사탕몰트화이트 초콜릿P - 오렌지과육사과, 배달콤한 바닐라,고소한 견과류,화이트초콜릿약간의 후추 같은 알싸하고 매콤한 맛.미네랄리티건초F - 사과와 배의 프루티한 과실향길게 남는 바닐라레몬사탕후추의 알싸함전체적으로 맛있게 잘 섞은 밝고 프루티한 버번캐 위스키였습니다.갓 개봉한 상태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알싸한 후추 뉘앙스가 다소 강하게 느껴지긴 했으나 화사한 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 날 아마하간 시리즈 중 1등이었습니다.이 다음은 월드 몰트 에디션 3미즈나라 캐스크입니다.N -오렌지편백향, 우디바닐라 크림크리미한 향,사과레몬소다(솜사탕)p - 바닐라황설탕, 카라멜자몽껍질조금 맵싹한 후추 등의 혀를 자극하는 뉘앙스오키, 우디, 탄닌갈변된 사과F자몽필갈변된 사과우디, 탄닌카카오닙스후추전체적으로 배치 1에 비해서 우디를 베이스로 밀고 들어오는 위스키.크리미한 맛과 소다 계열의 노트들이 인상적이었으며, 조금 갈변된 사과나 탄닌감이 묵직하게 중점을 잡아줬습니다.저숙성 블렌디드 미즈나라지만 미즈나라의 캐릭터를 적절한 수준으로 잘 끌어올린 위스키.월드 몰트 에디션 넘버 5아메리칸 오크에 숙성하고 셰리 오크에 숙성한 녀석이랍니다.N 포도잼,건포도, 건살구몰트, 견과류오렌지 마멀레이드토피밀크초콜릿P견과류밀크초콜릿레몬필건살구, 건포도후추좀 워터리한 질감, 미네랄리티바닐라, 코코아 파우더구운 설탕F코코아꿀물토피넛 라떼우디카카오닙스맛은 있는데 앞에 2개에 비해서 다소 워터리하고 미네랄리티가 좀 도드라진 위스키.복잡한 노트 없이 편안하게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단맛과 쌉쌀함이 어우러져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나가하마로 넘어가기 전 막간 설명으로 나온 나가하마 레스토랑입니다.나가하마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데, 카발란은 근처 짐&대드 브루어리가 있다면 나가하마는 나가하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당연히 나가하마 맥주도 맛 볼 수 있으며, 나가하마 스피릿으로 만든 하이볼도 있다고 합니다.메뉴는 딱히 정해진 건 아닌데 정말 여러가지 메뉴들이 나오며 특히 저 야키카레는 앰버서더님 왈 자기가 살면서 먹어본 카레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저거랑 핸드필을 보니 나가하마 진짜 한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가하마 싱글몰트 더 퍼스트 배치입니다.N단감, 설익은 감라즈베리, 크랜베리사과바닐라, 코코넛건살구안티푸라민 같은 화한 향.P건과일곶감건베리견과류우디, 몰트, 건포도 쿠키얼그레이 티은은하게 올라오는 훈연미네랄리티F말린 살구크리미화한 향신료(민트, 안티푸라민)훈연, 솔티약간의 감생각보다 훨씬 독특한 노트라서 좀 놀란 위스키.싫다는 건 아닌데 안티푸라민처럼 화한 향과 생감 계열의 향이 제법 직관적으로 와서 놀랐다.마셨을 때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아일라 쿼터 캐스크에서 오는 훈연향이 부드럽게 오는 것이 좋았다.나가하마 더 세컨드 배치N마멀레이드베리, 블랙 커런트매실청, 황도국물황설탕, 바닐라견과류은은한 훈연후추 계열의 스파이스P상당히 단맛이 강함건살구, 건포도매실청, 매실 액기스카시스토스팅 한 나무바닐라구운 빵, 호두배경에 깔리는 훈연향 → 짚불로 훈제 하는 정도F길게 남는 건포도와 건살구은은한 매실향멀리서 오는 훈연향탄닌감나가하마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제일 부합하는 위스키이자, 이 날 개인적이 시음회의 1등 위스키.전체적으로 강한 단맛과 두터운 바디감, 그리고 적당한 탄닌감으로 밸런스를 잘 잡아서 굉장히 마시기 편하고, 또 복합적이었다.잔에서 스월링 하면 할 수록 다양한 노트들이 올라오는 것이 향을 찾는 재미가 있다는 점도 포인트.그리고 WmG 익스클루시브 나가하마입니다.현재 남은 거 다 팔리고 마지막으로 20병 정도 재고가 남았다고 하네요.N생각보다 훈연향이 강함체리블라썸 시럽,메이플시럽살짝 발효된 사과건초, 흙먼지 등의 더스티한 느낌 → 짚불 훈연약간의 미네랄리티허브P탁 치고 들어오는 훈연향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한 편직관적인 메이플 시럽벚꽃시럽Earthy → 공작할 때 쓰던 찰흙 같은 향내건과일 → 건자두, 건포도 등오크 호두오렌지필F강한 단맛건포도, 건자두오렌지필건초, 더스티오키훈연한 메이플시럽처음에 사쿠라 캐스크 넣었나 착각했을 만큼 사쿠라 캐스크의 강한 벚꽃향이 느껴진다. 거기에 더불어 메이플 시럽의 향과 맛이 상당히 강하며, 이에 맞춰서 올라오는 훈연향이 인상적이다. 향 자체가 상당히 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얽혀있기에 편하게 마시기보다는 각 잡고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마셔야 재미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위스키.시음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궁금했던 나가하마에 대한 질문들과 특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또 나가하마와 아마하간을 비교해보면서 나가하마의 원액 특성이나 생산 방식 등 상당히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어갈 수 있는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즐거운 시음회 열어주신 SCK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LiverArchive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