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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개방, 미국은 통제 논쟁…코인 제도화 엇박자

코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02:08:08
조회 802 추천 3 댓글 14

출처 : coinpedia



 

오늘의 이슈
  • 러시아, 일반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허용 법안 논의 본격화
    러시아 러시아 두마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 아나톨리 악사코프는 비전문 개인 투자자도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법안 초안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은 올 봄 정기 회기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인데요.
    러시아 정부는 디지털 금융자산 개발을 국가 차원에서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암호화폐를 일상적인 금융자산으로 편입시키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흥국 가운데서도 비교적 빠른 제도 전환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정부 권한 확대 우려
    미국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초안을 두고 금융 감시 권한이 과도하게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리서치는 재무부가 법원 명령 없이 디지털 자산 거래를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가능성을 우려했는데요.
    디지털 자산에 대한 특별 조치 권한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 패러다임, 미국 시장구조법 시행까지 장기화 전망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의 정책 담당 이사 저스틴 슬로터는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실제 시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최소 45개 이상의 세부 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관련 규칙 조정까지 고려하면 조율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권 교체 이후 시행될 가능성도 높게 언급됐습니다.
    과거 주요 법안 사례를 보면 최소 3년에서 최대 8년까지 소요됐다는 분석입니다.




 

 


 

 

시장에 미칠 영향

  • 러시아 개인 투자자 허용 움직임의 영향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국가가 확대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신뢰도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신흥국 개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점진적으로 형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대외 제재와 자본 통제 환경을 감안하면 실제 유입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미국 시장구조법 규제 강화 논란의 영향
    단기적으로는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디파이와 프라이버시 중심 프로젝트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규제 방향성이 명확해질 때까지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행 지연 전망이 주는 영향
    즉각적인 제도 변화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단기 충격 우려는 다소 완화되는 흐름입니다.
    규제 리스크가 단기 변수가 아닌 중장기 변수로 전환되는 모습입니다.
    기술 개발과 인프라 중심 프로젝트에는 숨 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 견해


  • 각 국가별로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암호화폐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흐름 자체는 공통적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방과 통제 그 사이 어딘가에서 논쟁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결국 제도화라는 큰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 너무 통제에 가까워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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