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 케틀레임.
어제 야간때 약속한대로 열심히 계산해보고 왔음.
집오니깐 오전 10시쯤 됐는데, 눈비도 오고 너무 피곤해서 3시까지 퍼질러잤다.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분석했으니깐,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은 안믿으면 됨 ㅇㅇ
*이 글은 PC에서 작성해서 PC에 최적화된 글임. (모바일로 볼시 이미지가 작거나 불편할수 있음)

자, 먼저 난이도 분서임.
올해 국가직 시험 난이도는 종합적으로 작년대비 훨씬 어려운 시험이었음.
시험 난이도를 평가하려면 대략적으로 상위권의 성적과 평균 점수를 종합분석 하면 대충 감이 오는데.
국어의 경우엔 대체적으로 1문제 정도 상위권포함 수험생에게 작년보다 어려운 시험이었고, 그 자체로 큰 변수는 없겠지만 이어지는 시험에 알게모르게 영향을 줬을거임.
영어의 경우엔 상위 10%에게는 1문제, 중상위권에겐 2문제 정도 작년보다 어려운 수준이었고 평균점수가 50점대가 나온걸 감안해서는 작년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려운 시험인건 틀림없음.
한국사와 형소법의 경우엔 작년보다 쉬웠고, 교정학은 상위 10%에게 조차 3문제 차이의 점수차를 보일 정도로 씹헬 난이도였던 것 같음.
특히 단일과목 평균점이 40점대 나오는 시험은 살다살다 처음본다.
이것들을 종합해보면 작년보다 3과목이 어렵고 2과목이 쉬웠는데, 변별력없는 한국사는 제외하고 국어/영어/교정학이 쓰리콤보로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과락률은 무조건 작년(62.7%)보다 높을 수 밖에 없게 형성되어있음.
보통 단일과목 평균이 50점대가 나오면 거의 그 과목에서만 과락률이 50~60%가 나오는데, 평균 40점대는 ㅅㅂ....
참고로 공단기 입력기준으로 봤을때도, 23년도 입력자의 19.1%가 과락 -> 최종 과락률 62.7%
현시각 기준 24년도 입력자의 22.2%가 과락 -> 최종과락률은 무조건 작년보다 높을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앞으로 이어질 분석글에선 과락률별 통계를 낼때, 63%~70%대 중심으로 통계를 내는게 맞다고 봄.

작년의 경우엔 참고할 수 있는 통계가 22년도 통계 1개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올해는 22~23년 2개년치 표본이 있어서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거 같다.
2023년 공단기 합격예측서비스는 지금도 살아있기 때문에, 간만에 들어가서 통계 따옴. (22년은 과거 파일 저장해둔거 기준으로 발췌)
대략적으로 22년과 23년은 원서출원자 숫자나 응시인원이 유사했음. (과락률 차이때매 과락제외 실입력자수가 갈려서 그렇지)
시험 난이도와는 상관없이 미입력자 분포를 보면 점수대 별로 거의 유사하게 미입력인원이 분포한걸 알 수 있음.
(절대 점수가 상위권일수록 입력 잘하고, 성적이 낮아질수록 걍 입력 안함)
올해 시험 미입력자 분포 추정할때 해당 통계 활용할거임.

<2024년 국가직 기반 정보>
선발인원: 699명 (대략 동점자 감안하면 700명 아주 살짝 넘게 뽑을거임)
원서출원: 5852명 (작년대비 1000명가량 늘고, 비율로 치면 20% 늘었음)
예상 응시인원: 4,565명 [0.78배수 적용] (23년: 0.788배수 / 22년: 0.772배수)
<필합배수>
2023: 1.436배수
2022: 1.418배수
2021: 1.439 배수
<최합배수>
2023: 최합(63점까지) 인원 1,120명 / 필합컷(58점) 인원: 1302명 -> 필합인원대비 0.86배수 안에 들면 합격
2022: 최합(76점까지) 인원 861명 / 필합컷(74점) 인원: 1000명 -> 필합인원대비 0.86배수 안에 들면 합격
*체탈자 포함인원임
예상 필합인원: 성적순 약 1,000명 (1.43배수 적용, 22년도 선발인원과 거의 같아서 필합인원도 거의 같을걸로 예상)
예상 최합인원: 성적순 약 860명대 안에 들면 최합가능할 것으로 봄.
※ 2024-03-26 오후 4:31분 기준으로 작성됨
<과락률 63%인 경우>
생존: 1689명
과락제외 공단기 입력: 860명 (허수 2명 제외함)
과락제외 미입력: 829명
68점: 50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64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43.95% 비율 적용) = 867명 -> 최합
67점: 54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92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47.3% 비율 적용) = 932명
66점: 589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420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0.65% 비율 적용) = 1009명 -> 필합
65점: 62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464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4% 비율 적용) = 1089명
64점: 66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476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7.4% 비율 적용) = 1140명
<과락률 67%인 경우>
생존: 1506명
과락제외 공단기 입력: 860명 (허수 2명 제외함)
과락제외 미입력: 646명
68점: 50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84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43.95% 비율 적용) = 787명
67점: 54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06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47.3% 비율 적용) = 846명
66점: 589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27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0.65% 비율 적용) = 916명 -> 최합
65점: 62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49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4% 비율 적용) = 974명
64점: 66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71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7.4% 비율 적용) = 1035명 -> 필합
<과락률 70%인 경우>
생존: 1370명
과락제외 공단기 입력: 860명 (허수 2명 제외함)
과락제외 미입력: 510명
67점: 54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41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47.3% 비율 적용) = 781명
66점: 589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58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0.65% 비율 적용) = 847명
65점: 62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75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4% 비율 적용) = 900명 -> 최합
64점: 66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93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7.4% 비율 적용) = 957명
63점: 70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10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0.83% 비율 적용) = 1013명 -> 필합
62점: 73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328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4.23% 비율 적용) = 1058명
<과락률 74%인 경우>
생존: 1187명
과락제외 공단기 입력: 860명 (허수 2명 제외함)
과락제외 미입력: 327명
66점: 589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66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0.65% 비율 적용) = 755명
65점: 62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77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4% 비율 적용) = 802명
64점: 66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88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7.4% 비율 적용) = 852명 -> 최합
63점: 70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99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0.83% 비율 적용) = 902명
62점: 73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10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4.23% 비율 적용) = 940명
61점: 76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21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7.63% 비율 적용) = 984명
60점: 78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232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71.02% 비율 적용) = 1017명 -> 필합
<과락률 77%인 경우>
생존: 1050명
과락제외 공단기 입력: 860명 (허수 2명 제외함)
과락제외 미입력: 190명
64점: 66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09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57.4% 비율 적용) = 773명
63점: 70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16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0.83% 비율 적용) = 819명
62점: 730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22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4.23% 비율 적용) = 852명
61점: 76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28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67.63% 비율 적용) = 891명 -> 최합
60점: 785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35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71.02% 비율 적용) = 920명
59점: 801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43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75.49% 비율 적용) = 944명
58점: 813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52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79.96% 비율 적용) = 965명
57점: 824명(공단기 입력인원) + 미입력자 159명 (22/23년 미입력자 분포에 따른 약 83.79% 비율 적용) = 983명 -> 필합컷은 50점대 어딘가에서 잡힘
글을 마치며.....
해당 미입력자 분포와 현 공단기 입력상황에 대입해서 합리적으로 추론한 수치고, 위에 커트라인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 자유임.
그리고 사실 과락률을 내가 특정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이게 과락률을 유추하려면 응시자 대비 상/하위권의 비율로 얼추 인구분포를 따져서 유추 할수는 있지만, 작년 60퍼초반대 과락률까지는 세무직 같은 표본이 있었지만 그이상의 과락률에 해당했던 공시 표본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과락률 유추는 좀 힘들거 같음.
정확한 과락률은 필합 컷이 나와야 알 수 있고, 위 통계는 실제 응시자 숫자가 확정되거나 공단기 입력비율이 많이 차면 다시 한번 더 업데이트 하겠음.
과락률이 높을걸로 예상되어도 정원이 200명(약 22%) 줄어들고, 응시원서 출원자가 약 1000명(약 20%)나 늘어버린 상황이라 커트라인이 많이 떨어지진 않을거 같다.
올해의 경우, 메가스터디의 분석이 거의 정배가 아닌가 싶음.
앞으로도 교정직 관련해서 유익한 정보 있으면 한번씩 들러서 정보글 쓸게~ ㅂㅂ
“학원은 수험생을 예비하고, 교갤러들은 그것을 수행(맹신)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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