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가격이면 현대차 안 사죠"…3천만 원대에 유지비까지 '뚝', '초가성비' 수입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2 07:02:29
조회 2351 추천 0 댓글 8
최근 널뛰는 신차 가격과 매년 쪼그라드는 보조금 탓에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쓸만한 국산 전기 세단 하나 뽑으려 해도 5천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요즘, 똑똑한 아빠들의 시선은 가성비가 쏟아지는 중고차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명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과 테슬라발 가격 변동의 직격탄을 맞아 가격 거품이 확 빠진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가 최고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현재 국내 주요 중고차 플랫폼을 보면 2020년에서 2022년 사이 출고된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의 시세는 3천만 원대 중반에서 4천만 원대 초반에 불과하다.



한때 보조금을 싹싹 긁어모아도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을 호가했던 ‘귀하신 몸’이 불과 몇 년 새 거의 반값 수준으로 뚝 떨어진 셈이다.

한국 시장의 맞수인 현대차 아이오닉6나 기아 EV6 신차를 사려던 예산이면, 주행거리 넉넉하고 브랜드 인지도까지 챙길 수 있는 테슬라를 중고로 사고도 돈이 남을 만큼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파격적인 가격표 뒤에는 내연기관차 오너들은 상상하기 힘든 ‘유지비 제로’의 마법이 숨어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냉각수 등 주기적으로 지갑을 털어가던 파워트레인 소모품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초기 생산분의 단차 문제는 흠으로 꼽히지만, 자동차 주행의 심장인 모터와 배터리의 기계적 내구성은 이미 흠잡을 곳 없이 튼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테슬라의 꽃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는 중고차의 치명적 약점인 ‘구형 느낌’을 완벽히 지워버린다.

밤새 업데이트를 마치고 나면 어제 없던 새로운 기능이 생겨나니, 오너들 사이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새 차가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압도적인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과 꽂기만 하면 결제까지 끝나는 전용 슈퍼차저 인프라는 타 브랜드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대체 불가 매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감가 확대로 지금이 구매 적기라며, 특히 테슬라 모델3는 독보적 소프트웨어와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가성비 중고차 시장의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매년 가격표를 올리는 신차 대신, 반값으로 자율주행의 미래를 맛보려는 실속파들의 선택이 중고 테슬라로 향하는 이유다.



▶ “싼타페 판매량 밀리는 이유 있네”…한 번에 1,200km 주행하는 괴물 신차에 ‘발칵’▶ “역대 1월 중 두 번째 기록 탄생” …무려 500% 이상 성장한 ‘이 차’, 대체 정체가 뭐길래▶ “도저히 못 따라간다” 현대차, 격차 5년 벌어졌다…기술력 한계에 ‘발칵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342 “제네시스 역대급 디자인 나왔다”…G90 페이스리프트 예상도에 예비 차주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41 "3차 고유가 지원금 또 푸나?"…이재명 대통령 최근 발언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3340 "삼성전자 민생지원금 진짜 나오나"...국민 성과급 현실화 기대에 '들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3339 "트럼프, 공짜 원유 얻는 법 찾았다"…"미국 땅으로 만들 것" 파격 구상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8 “이 정도면 제네시스 하극상이다”…벌써부터 2만 명 줄 선 현대차 신차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7 민주당 3명 중 1명 "트럼프 못 믿겠다"…중간선거 앞두고 백악관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6 "세금은 이런 데 써야지" 극찬…1인당 20만 원 지원금에 시민들 '박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5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제안을 하나"…트럼프 분노 폭발에 국제사회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4 “수천 대씩 팔리던 기아차 맞나요”…결국 8년 만에 단종 결정되자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3333 "북한 자극 말고 킬체인 포기하라"…미국 최고 전문가 주장에 국방부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2 "결국 호르무즈에 군 보낸다"…40명 파병 승인에 트럼프 '반색'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3331 "관리비 이제 숨길 수 없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에 세입자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30 “G80보다 큰데 아반떼 값?”…벌써 7천 대 팔린 일본 준대형 세단에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29 "도저히 삼성 못 이기겠다"…저가 공세하던 중국 업체들 줄줄이 밀리자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3328 "중국발 범죄, 감당하기 힘든 수준"…결국 한국 정부 칼 빼들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3327 “제네시스 값에 BMW SUV?”…예상 디자인 공개되자 벌써부터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26 "포니 만들던 한국이 결국 해냈다"…50년 만의 금자탑에 '감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25 “트럼프 호언장담 다 틀렸다”…90% 전력 회복한 적국에 미 정보당국 ‘발칵’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3324 "중국을 위협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나"…국가 안보까지 걸린 문제에 정치권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 0
3323 “맞은 건 3040인데 왜 2030 교사가 짐 싸나”…억울한 상황에 ‘부글부글’ [4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35 22
3322 “첨단 소나 갖춘 미 해군도 쩔쩔”…이란이 전진 배치한 새 무기에 ‘초긴장 상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 0
3321 “30%만 채우면 히로시마급 파괴력?”…이스라엘,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0 0
3320 “트럼프, 어디 한번 공격해봐라”…美 중부사령부까지 겨눈 신무기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 0
3319 “현대차 위기라더니 드디어 흐름 탔다”…세계 1위까지 넘보자 ‘기대감 폭발’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 0
3318 “김정은이 반길 최악의 시나리오”…푸틴, 직접 종전 서두르는 이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4 0
3317 “미군 뺀다는 소식에 발칵”…“4년을 어떻게 버티라는 거냐” 초비상 걸린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 0
3316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 0
3315 “부녀회장 통장에 수십만 원 꽂힌다”…아파트 야시장 논란에 주민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 0
3314 “트럼프, 코인으로 6,000억 가량 날렸다”…장부 열어보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 0
3313 “중국 간첩 유죄 판결에 대사관까지 분노”…예상 밖 반응에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 0
3312 "현대차도 타격 불가피할 것"…"사실상 관세 0원" 줄줄이 등장에 업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 0
3311 “한국엔 주둔비 압박하더니 저긴 공짜?”…미국 ‘무제한 요새’ 건설 소식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 0
3310 “삼성전자가 경고장 무시했다”…결국 수백억 물어줄 판 된 대형 악재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 0
3309 “대체 얼마나 벌어야 하냐”…수백조 번 국민연금, 들이닥친 경고장에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 0
3308 “이깟 일로 사람 132명이 죽었다고?”…중국이 몰래 감춘 정황, 4년 만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 0
3307 "중국차 값에 맞춰보겠다"…결국 기아까지 '눈물의 인하',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 0
3306 “공무원들은 그동안 대체 뭐 했냐”…로또 아파트 줄줄이 빼간 수법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 0
3305 "믿고 시장으로 뽑았더니 중국 스파이?"…인구 5만 명 도시 시민들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0 0
3304 “김정은 남침 계산까지 다 꼬인다”…한국 새 K-방산 기회, 파급력이 ‘어마어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5 0
3303 "현대차 옵션 넣다 5천 넘는데"…내년부터 2천만 원대 신차 줄줄이 예고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7 0
3302 "어린이날 그냥 사줄걸"…줄줄이 오른 가격표에 맘카페 '난리났다' [2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902 5
3301 "미국 시민들 제대로 폭발했다"...트럼프 향해 "여기가 북한이냐" 쏟아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0 0
3300 "방사포 놔두고 왜 자주포에 집착할까"…북한 화력 개편의 '진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 0
3299 "중국이 가장 반길 상황 터졌다"...美 국무부 이례적 분노 표출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 0
3298 "중국 방공망 뚫을 뾰족한 수 나왔다"…미 공군이 조달 서두르는 공중전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3297 "한국, 30년 돈벼락 터지나"...이재명 대통령 초강수에 업계 '100조 시장' 들썩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8 1
3296 "여기 뚫리면 주한미군까지 위태롭다"...미국이 사드 총동원한 까닭 보니 [2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87 1
3295 "원가 올랐다며 치킨값 올리더니"…"협력사 마진은 0원?" 소비자들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2 0
3294 "현대차, 판매 부진 이어지자 결단"…32만 대 생산 계획에 경쟁사 '긴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9 0
3293 "탈북 루트 막으려 이런 짓까지"...북한 보위부 손에 줄줄이 들어가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