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iratecom.blogspot.jp/2012/07/blog-post_12.html
2012년 7월 12일
“방사성 칼륨(칼륨40)도 방사선을 낸다” 라는 말을 아직도 역설하는 바보가 있어서 한번 제대로 써 둬야 하겠다. 방사성 칼륨과 방사성 세슘은 다르다.
뭐가 다르냐라고 한다면, 농축의 정도가 다르다.
핵종 분석기로 식품을 측정해 보면 알겠지만, 칼륨40의 농도는 안정되어 있다. 어떤 음식이라도 대체로 100Bq/kg대의 오더다. 이에 비해, 세슘의 농도는 예측불허다. 1000Bq/kg라는 심한 것도 예사로 나온다.
그럼, 왜 칼륨40의 농도는 안정되어 있느냐.
그것은, 칼륨39와 칼륨41이 ‘안정칼륨’이기 때문이다. 이 2개가 안정칼륨 전체의 99.9%를 차지하고 있다. 방사성 칼륨40은 칼륨 전체의 0.1%이다. 이 비율은 언제 어디서나 정확히 0.1%라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 비율이다. 어떠한 칼륨비료도 90%가 방사성칼륨일 수는 없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 방사성 칼륨40이 1이 있을 때, 거기에는 반드시 안정칼륨이 999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작물에서 차지하는 칼륨의 공간량을 1000이라고 치면, 그 중 999는 안정칼륨이 차지하고 있어서 방사성칼륨을 내쫓는 것이다. 즉, 방사성칼륨은 반드시 999의 스페이서(spacer region)를 따라 존재한다.
세슘은 이런 경우가 없다. 세슘이 있는 곳에 반드시 안정칼륨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불경운 재배(갈지 않은 밭)의 경우, 칼륨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밭에서는 세슘을 차단할 칼륨이 모자라서 작물로의 전환계수 0.3이라는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 지금도 오염된 농지에서는 칼륨비료의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것은 안정칼륨을 세슘의 스페이서로 삼는 조작이다. 그렇게 밭에서 나온 작물을 세슘으로의 이행을 억제한다고 했을 때, 그 뒷산의 죽순과 산나물은 몇 베크렐일지 예측불허다. 가입지의 뒷산에 일부러 칼륨을 뿌리는 사람은 없을 테니, 거기에는 방사성세슘이 스페이서가 없는 노출된 상태가 된다. 버섯, 죽순, 산나물은 끝없이 세슘을 흡수해서 수천 베크렐이라는 무서운 농축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방사성세슘을 문제 삼고, 방사성칼륨을 문제 삼지 않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한번이라도 핵종 분석기를 만져 보면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책을 대충 읽고 ‘칼륨’ ‘칼륨’ 하는 것은 순전히 탁상공론이다.
http://pegasus1.blog.so-net.ne.jp/2013-07-15
2013-07-15
방사선영향의 낙관파가 자주 인용하는 것이 칼륨40입니다.
그러나, 세슘137과 칼륨40의 영향이 다르다면, 왜일까요. 자연핵종에 더해 인공 베타방출체가 부가된다는 양적인 효과일까요.
이들 두개의 핵종의 붕괴양식에서 큰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칼륨40에서는 붕괴시에 방출되는 하전입자(베타선 등 전기를 띤 입자)는 베타선 또는 오제전자 1개 뿐인데, 세슘137에서는 베타선에 이어 내부전환 전자라고 불리는 고속의 전자가 뛰쳐나가는 경우가 9.6%나 됩니다. 계속해서 오제전자도 7%의 확률로 나옵니다. 즉, 하전입자가 동시에 2~3개 방출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ECRR-2010권고 일본어판 150페이지에, 하나의 세포에 대한 복수 히트가 미치는 비선형(보다 큰)효과에 대한 기술이 있습니다. 윗 그림과 같이, 칼륨40에서는 붕괴핵에서 사실상 1개의 트랙(주석 참고) 밖에 발생하지 않지만, 세슘137에서는 9.6%확률로 적어도 2개 트랙, 게다가 7.4%확률로 3개의 트랙을 발생하기 때문에, 이 핵종을 받은 세포에서는(또는 이웃 세포도)복수의 트랙을 쏘이게 됩니다. 즉, 칼륨40이 세포에 단일 히트 밖에 가져오지 않는 것에 비해, 세슘137에서는 2-3 히트가 생길 확률이 10% 정도 됩니다.
(주석) 트랙: 고속으로 달리는 하전입자(베타선이나 기타 전자선과 같은 고속의 전자)는 그 트랙(주행하는 길)에 연속적으로 이온을 만들고, 이것이 세포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또는, 직접 세포 내의 고분자를 파괴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출된 핵종, 특히 해양오염에서 주의해야 하는 핵종은, 세슘과 함께 스트론튬90입니다. 이것은 뼈에 모이며, 체내 반감기도 50년으로 깁니다. 즉, 일단 받아들이면 거의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위험합니다. 게다가 감마선을 내지 않기 때문에 측정이 어려워서 시민 측정실에서는 손을 쓸 수가 없습니다. 생선의 엄중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칼륨40과 세슘137, 각각의 붕괴에 따른 방사선의 편수>
칼륨40
아르곤40으로의 붕괴:베타+붕괴는 극히 약하다(0.001%), 주로 전자포획에 이어 오제전자 방출(2.66keV). 이어서 감마선(1460.8keV). 이 감마선은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내부전환은 거의 없다.
칼륨40으로의 붕괴:베타선 뿐. 감마선 없음.
즉, 아르곤40이나 칼륨40으로의 붕괴에서도 방출되는 하전입자는 오제전자 또는 베타선 중 1개 뿐이다.
세슘137
바륨137으로의 붕괴 뿐:94.7%가 661.7keV의 제2여기(第二励起) 상태로. 85.1%의 기저상태(基底状態)로의 감마선붕괴 또는 9.6%의 내부전환 전자(%는 모두 전 붕괴(全 崩壊)에 대한 비율(abundance). 이하 동일).
분기1, 감마선붕괴로의 분기에서는 그것으로 종료.
분기2, 내부전환에서는 계속해서 7.4%로 오제전자 방출(3.7keV)
이와 같이, 분기2에서는 베타선과 그에 이어서 2개의 전자방출과, 합계 3개의 트랙이 생긴다.
핵 데이타 참고:
http://www.nndc.bnl.gov/chart/decaysearchdirect.jsp?nuc=137CS&unc=nds
http://www.nndc.bnl.gov/chart/decaysearchdirect.jsp?nuc=40K&unc=nds
위의 핵 데이타 참고 링크가 여기서는 안 되네요. http://good.3owl.com/자연방사능과-인공방사능의-차이/ 이 페이지에서 링크 타시거나, 윗 본문 내용으로 가셔서 링크 타시기 바랍니다.
http://genjitsu.jp/archives/1360
인공방사성 핵종, 자연방사성 핵종이란
방사성 핵종은, 방사선을 내는 성질을 가진 핵종(원자 핵)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칼륨 40·요오드131·세슘137 등이 꼽힌다.
인공방사성 핵종:핵 폭발이나 원자력 발전소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성 핵종(요오드131·세슘137등)
자연방사성 핵종:천연에 존재하는 방사성 핵종(우라늄235, 칼륨40등)
Q. “인공방사성 핵종”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자연방사성 핵종”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별개인가
A. 방사성 핵종에 따라 에너지의 차이는 다소 있지만, 나오는 방사선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으로 같다.
“자연방사성 핵종”으로서 다음의 성질을 갖는 칼륨40이 있다. 확실히 내부피폭이나 외부피폭이나 무시할 수 없는 양이지만, 문제 삼지는 않는다.
칼륨40(반감기 12억8천만 년)은 자연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방사능으로 태양계가 만들어진 때부터 존재하고 있다.
식품 중의 농도는 꽤 높아서 백미, 무, 시금치, 사과, 닭가슴살 및 가다랑이 1kg에 포함된 칼륨의 무게는 각각 1.1, 2.4, 7.4, 1.1, 1.9 및 4.4g이다(백미 1kg중의 방사능 강도는 33베크렐에 해당한다)
체내에 들어가면 온몸에 널리 분포된다. 칼륨은 필수원소의 하나이다. 성인의 몸에 어떤 양은 140g(방사능 강도, 4000베크렐)으로 하루 섭취량은 3.3g이다. 생물학적 반감기는 30일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방사능으로서 내부피폭에 의한 선량이 큰 것 중 하나로 여겨진다. 내부피폭이 중요하므로 10000베크렐을 경구섭취했을 때의 실효선량은 0.062mSv이다. 체내에 항상 같은 양이 존재하므로 선량은 추정하기 쉽다. 생식소나 다른 유조직에 대한 연간 방사선량은 0.18mSv, 뼈는 0.14mSv이다.
감마선에 의한 외부피폭도 무시할 수 없다. 1kg의 칼륨에서 1m 거리의 연간 방사선량은 0.0055mSv이며, 일반 장소에서의 연간 방사선량은 0.01mSv에 이르는 것도 있다.
출처:원자력 자료 정보실(CNIC)- 칼륨40
http://www.cnic.jp/knowledge/2584
Q. “자연방사성 핵종” 칼륨40에 의한 피폭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인공방사성 핵종”도 문제가 안 되나.
A. 생물은 진화 과정에서 “자연방사성 핵종”의 칼륨40을 섭취해도 같은 양이 배출되어 체내에서 농축되지 않는 구조를 익혀 왔다. 따라서, 피폭량도 일정하게 되고, DNA의 복구기능 등으로 방사선의 영향을 가급적 받지 않는 구조가 생물에게는 갖춰져 있다.
그런데, “인공방사성 핵종”에 대한 방어는 진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통상의 영양소와 마찬가지로 체내에 체류하고 특정 장소에 농축된다. 예를 들면, 인간의 신체는 방사선을 내는 요오드131을(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요한) 방사선을 내지 않는 요오드와 같이 갑상선이나 모유에 농축시킨다. 다른 “인공방사성 핵종”(스트론튬90과 세슘137등)에서도 다른 동물·식물에서도, 장소만 다를 뿐 체류(농축)한다.
체류(농축)된 장소에서는 방사선이 같은 장소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DNA복구기능이라도 감당할 수 없다. 또, 먹이사슬을 거쳐 생물농축도 일으킨다.
사람이 요오드를 흡수하는 주요 경로는, ‘목초 -> 소 -> 우유 -> 사람’의 먹이사슬이다. 이동은 빠르게 진행되며, 우유 속의 방사성요오드 농도는 목초 위에 퇴적되고나서 3일 후에 정점에 달한다. 목초에서 제거되는 유효 반감기는 약 5일이다. 목초지 1m2에 요오드131이 1000베크렐 침적되면, 우유 1리터당 900베크렐이 포함된다고 추정된다. 체르노빌 사고에서는 방출량이 컸기 때문에 음료수나 공기 등을 지나는 경로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출처:원자력 자료 정보실(CNIC)– 요오드131
http://www.cnic.jp/knowledge/4815
스트론튬은 칼슘과 비슷한 성질을 가졌다. 화합물은 물에 녹기 쉬운 것이 많다. 체내에 섭취되면 일부는 신속하게 배설되지만, 상당 부분은 뼈의 무기질 부분에 모여 오래 잔류한다.
출처:원자력 자료 정보실(CNIC)– 스트론튬90
http://www.cnic.jp/knowledge/2590
세슘의 화학적 성질과 체내섭취 후의 움직임은 생물에게 중요한 원소인 칼륨과 비슷하다. 체내에 들어가면 전신에 분포되며 약 10%는 신속하게 배설되고 나머지는 100일 이상 체류한다.
출처:원자력 자료 정보실(CNIC)– 세슘134
http://www.cnic.jp/knowledge/2596
Q. 일본의 자연방사선량은 땅에 있는 “자연방사성 핵종” 등의 영향으로 0.05~0.19mcSv/h정도이다. 관동이 0.05mcSv/h전후, 화강암이 많은 히로시마·야마구치·에히메 지역 주변이 0.11mcSv/h전후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인공방사성 핵종”에 의한 관동지역 방사선량이 올랐다고 해도 0.11mcSv/h전후라면 문제 없지 않나.
A. 2011년 3월 동일본에서 대기중의 방사선량(공간선량)이 오른 것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출된 “인공방사성 핵종”이 대기 중에 비산되었기 때문이다. 몇일 몇달 지나면서 공간선량은 점차 내려갔지만, 이는 비나 눈 때문에 “인공방사성 핵종”이 땅에 침착되거나, 반감기가 짧은 방사성 핵종(반감기 8일의 요오드131)등이 점차 사라졌기 때문이다.
원래 공간선량의 비교는 외부피폭량을 비교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외부 피폭에 비해 내부 방사능 노출이 위험하다는 점이다. 땅에 침착된 “인공방사성 핵종” 세슘134와 세슘137이 식물·동물로 생물 농축되고, 그것을 인간이 먹는 내부피폭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자연방사성 핵종”만의 공간선량과 “인공방사성 핵종”이 포함된 공간선량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인공방사성 핵종”에 의한 토양오염, 해양오염을 주의해야 한다.



방사성 핵종의 농축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기술이 있어서 인용한다.
칼륨40은 식품 중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방사성 핵종 중에서도 가장 많다. 음식을 통해 인체에 섭취된 칼륨은 생리적으로 조정돼 있어, 항상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고 있으므로 칼륨40의 체내량도 일정하다.
환경 속의 인공방사성 동위원소 중에서 주요한 것은 요오드131, 세슘137, 스트론튬90 등이다. 이것들은 각각의 화학적 성질에 따라 갑상선, 혈액과 근육, 뼈 등에 모인다.
출처:인체 중의 방사능(09-01-01-07)– ATOMICA
http://www.rist.or.jp/atomica/data/dat_detail.php?Title_Key=09-01-01-07 이 링크도 본문에서 안 되네요. 이 사이트에서 링크 타실 수 있습니다. http://good.3owl.com/자연방사능과-인공방사능의-차이/
다음으로 인공방사성 핵종이 체류(농축)되는 배경과 실제로 식품의 오염 상태에 따라 체내량도 늘어나는 표를 인용한다.
핵실험 등으로 지표로 나온 세슘137은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 섭취된다. 침입한 세슘137이 인체 내에 머무는 시간을 생물학적 반감기로 나타내면, 일본 성인 남자는 평균 약 90일로 비교적 짧다. 체내량의 추이는 배설량과 섭취량의 차이로 정해진다. 배설량은 생물학적 반감기와 체내량이 결정하고, 생물학적 반감기는 섭취량과 비교하면 안정되어 있으므로, 체내량의 추이는 섭취식품의 오염 상태의 추이와 유사한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를 나타낸다.
최대 5장 넘겨서 업로드 불가. 나머지 한장은 이 곳에서 보세요. http://good.3owl.com/자연방사능과-인공방사능의-차이/
http://nucleus.asablo.jp/blog/2011/10/14/6155705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우리가 지상으로부터 받는 자연방사선은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봅시다.1. 2차 우주방사선에 의한 외부 피폭우주에서 지구로 날아드는 우주 방사선을 1차 우주선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대부분이 양성자로, 지상까지는 닿지 않습니다. 1차 우주선이 공기 중의 원자나 분자와 부딪쳐서 생겨나는 것이 2차 우주선입니다. 그 가운데 지표까지 오는 것은 대부분이 소립자의 일종인 뮤입자입니다.비행기를 자주 타면 외부피폭을 더 받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고공에서는 2차 우주선 속에 감마선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항공기 내로 들어옵니다. 해발 수천m 고지에서는 2차 우주선의 감마선을 어느 정도는 받는다고 생각됩니다.2. 대지와 건물의 외부 피폭
암반 속에는 우라늄238을 비롯한 우라늄계열과 토륨232를 비롯한 토륨계열의 핵종, 칼륨40, 루비듐87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퍼뜨린 감마선이 “대지와 건물의 외부 피폭량”의 근원입니다. 특히, 화강암에는 우라늄238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포함한 이유는, 건축자재인 돌이나 콘크리트 등에 자연에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대지와 건물의 외부 피폭량”의 값을 보면 대부분 서고동저(西高東低)의 경향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서일본에 화강암질 암반이 많고, 관동에는 롬(loam)층에 의해 암반 자체가 두껍게 덮여 있어서 지표로 나오는 감마선이 적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것은, 인공방사선(지금으로 말하면, 후쿠시마 제일원전에서 반입된 방사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과 달리 자연방사선은, “대지와 건물의 외부 피폭”에서는 방사선원이 되는 원자가 바위속이나 돌속이라서 이들을 빨아들일 가능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자연방사선에 의한 외부피폭과 인공방사선에 의한 외부피폭이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점을 간과하거나 의도적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3. 호흡으로 섭취
호흡으로 섭취한 방사성 물질에 의한 내부피폭은, 주로 라돈222에 의해 야기되고 있습니다. 라돈222는 화강암 등의 속에 있는 우라늄238이 붕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세계 어디든지 미량은 존재합니다.
자연방사선의 범위 밖이지만, 라돈222에 의한 내부피폭은 우라늄 광산 근처에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본의 유일한 우라늄 광산이 있는 돗토리현의 인형고개나 미국 애리조나주의 레드락 광산 부근에서는 많은 사람이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4. 음식에서 섭취
음식에 의한 내부피폭과 관련된 자연방사성 물질은 칼륨40과 우라늄계열, 토륨계열의 핵종입니다.
흔히들 “칼륨40은 천연칼륨 속에 0.0117% 들어 있다”고 하는데, 세상에 천연이 아닌 원자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암석 속에도 채소 속에도 물 속에도 인체 내에도 그리고 약방에서 파는 칼륨보충제의 속에도 0.0117%의 칼륨4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하려 해도 칼륨부족이 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뒤에 언급하겠지만 “칼륨40이 어쩔 수 없으니까 세슘137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자연방사선을 생각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사선의 종류입니다. 사실은, 자연방사선 가운데 가이거 카운터의 일반 공간선량계로 탐지할 수 있는 것은 “대지와 건물의 감마선” 뿐입니다.
내부피폭에 관계된 것은 알파선과 베타선이며, 2차 우주선은 뮤입자라는 소립자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자연방사선을 연간 2.42mSv(일본에서는 1.5mSv)나 받고 있다”면서, 실측된 공간선량을 과소평가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완전한 속임수입니다. 실측값에서 뺄 수 있는 것은 0.05mcSv/h(=0.3mSv/y)의 “대지와 건물의 외부피폭량” 뿐입니다.
이하, 자연방사선에 관한 이야기 2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고 자연 방사선 지역
세계에는 자연적인 “대지와 건물의 감마선”이 높은 지역이 있습니다.
인도의 케라라와 브라질의 가라파리에서는 토륨232(기본은 알파붕괴이지만 감마선도 냄)을 포함한 모나자이트라는 광석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람사르에서 온천의 분출에 의해 쌓인 라듐과 중국의 양강에 점토층에 포함된 우라늄238이 붕괴한 우라늄계열 핵종을 내뿜는 감마선이 원인입니다.
이들 지역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암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지금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지, 이들 지역에서 높아지고 있는 방사선은 주로 “대지와 건물의 감마선”에 의한 것 뿐이라는 것은 이해해 둡시다.
게다가, 방사선원이 되는 원자의 대부분이 바위나 돌멩이 속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방사성 물질 그 자체를 들이마셔서 내부피폭량이 오른다는 것은 거의 생각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칼륨40과 세슘137
마지막으로, 음식에 의해 체내에 들어온 칼륨40과 칼륨과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세슘137에 대해서 입니다.
“칼륨40은 체중60kg의 성인 남자의 몸에 약 4000베크렐이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4000베크렐이라는 지나치게 높은 수치를 인용함으로써 인체가 칼륨으로 착각하고 받아들이는 방사성 세슘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려는 악의에 찬 선전입니다.
칼륨40은 체중 1kg으로 계산할 때 66.7베크렐/kg 밖에 없습니다. 쌀과 고기와 야채의 500베크렐/kg이라는 기준치가 얼마나 높은 건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칼륨40의 반감기는 12억8천만 년이고 세슘137의 반감기는 30 년입니다. 만일, 같은 원자수가 존재한다면, 세슘137은 칼륨40에 비해서 시간 당 무려 4천267만 배의 방사선을 내게 됩니다.
아주 미량의 칼륨이 세슘137과 교체돼도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https://www.ad.ipc.fukushima-u.ac.jp/~a067/FGF/FukushimaUniv_RadiationText_PDF.pdf후쿠시마 대학 부교재 발췌[자연 방사선과 인공 방사선]자연계에도 방사선을 내는 물질은 있습니다. 국가의 새 부교재에도 기재됐다시피 우주에서 뿌려진 우주방사선이나 공기 중에 포함된 라돈, 암석 중에 화강암, 음식에 포함된 칼륨 등입니다. 이것들은, 주위의 방사능 또는 방사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 평균 연간 1인당 약 2.4mSv(내부피폭 포함)의 자연방사선량을 받는다고 합니다. 일본의 평균 자연 방사선량은 세계 평균보다 적은 연간 1인당 약 1.5mSv(내부피폭 포함)을 받는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자연계에 있는 방사선이며, 그 취급은 인공방사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인공방사선은 주위에 없습니다. 인류는 진화의 과정에서 자연 방사선에 대한 일정한 내성을 대비해 왔다고 할 수 있는데, 인공방사선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일본에서 자연계로부터 받는 공간선량은, 높은 지역이라 해도 1시간당 0.06 mcSv정도입니다. 만약,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으로 인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어 공간선량이 1시간당 3.8mcSv(※후쿠시마 제일원전 사고 후에 오른 기준)가 되는 경우에는, 자연상태에 비해 약 63배의 외부피폭을 받게 됩니다.[인공 방사선의 에너지]
인공방사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이 갖는 에너지는, 인체의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결합 에너지에 비해 큽니다. 분자결합 에너지는 수 eV(일렉트론 볼트)이지만, X선사진에 사용되는 X선은 10만 eV, 세슘137의 감마선은 66만1천 eV, MOX연료 등에 쓰이는 플루토늄239의 알파선은 510만 eV입니다(아래 표). 이 에너지에 의해 세포 내의 DNA 등의 분자결합이 파괴됩니다.
에너지는, 비거리가 짧은 알파선 쪽이 큽니다. 따라서, 알파선을 발하는 플루토늄239 등의 방사성 물질에 내부피폭된 경우, 더욱 큰 영향을 받는 것과 동시에, 방사선의 비거리가 짧기 때문에 체외로부터 그것을 검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에너지의 종류 / 에너지의 양>
분자 결합 에너지 / 수 eV
X선 / ~약 10만 eV
세슘137의 감마선 / 약 66만1천 eV
플루토늄239의 알파선 / 약 510만 eV
(출처:코이데 히로아키씨의 강연 자료)

트리튬 피폭의 무서운 진실 1/2 - 트리튬과 오염수
트리튬 피폭의 무서운 진실 2/2 - 건강피해
* 칼륨은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 요소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