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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경제 일반서적

Erudi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8.23 13:21:55
조회 36035 추천 13 댓글 21

DCinside 경제갤러리에서 추천하는 경제학 교과서 및 경제학 책 목록. version 3.0

III. 경제 일반서적

Edited by Erud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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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관련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토머스 프리드먼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프리드먼
세계화의 덫 - 한스 페터 마르틴,하랄트 슈만 공저
THE NEXT GLOBAL STAGE - 오마에 겐이치 (오마에 겐이치의 다른 여러 책들도 추천)
세계화와 싸운다 - 폴 킹스노스 -  영국젊은이가 6개월? 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이야기
자본주의 경제산책 - 정운영
세계화와 그 불만 - 스티글리츠, 세종연구원 출판 - 노벨상 받더니 거시경제학의 세계로 돌아서신(-ㅇ-;;)스티글리츠 교수님의 최근 학문의 관심 분야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소버린의 진실 - 김위생,윤혜경,하준삼 - 2002년 초부터 시작된 SK와 소버린과의 SK그룹 경영권 분쟁으로부터 새로운 경제학적 시각을 밝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합한 책인것 같네요. 추천:초강추(125.178)
국경없는 조폭 맥마피아 - 미샤 글레니 - 경제갤에 조폭이야기가 가당키나 하냐라고 물을수도 있겠지만 국제경제 시스템의 어두운 부분에서 누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아볼 정보를 준다고 생각함. 추천:ㅁㅁㅁ(116.120)


* 신고전주의 경제학을 넘어

노동가치이론 연구 - 정운영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 리오휴버먼
알기 쉬운 정치경제학 - 김수행 - 김수행 교수님은 대표적인 마르크스 경제학자이십니다. 이 책도 그러한 시각에서 쓰여져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마르크스나 공산주의에 대하여 특히 민감해서 \'빨갱이\'라고 하면 그 말 한마디로 색안경을 끼고 볼 뿐만 아니라 직간접적 제제조치가 가해지는데요. 모든 주장은 자유롭게 제기될 권리와 공정한 반박의 시험대를 거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게 똥인지 금인지 모르고 들고다니면서 경을 읽어도 못알아듣는 소들이나(politically correct term: 합리성과는 동떨어진 사람) 매트릭스 속의 건전지들(politically correct term:특수한 환경에서 자라서 비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도 왕왕 있지만 저런 권리가 보장되고 제시된 주장이 똥인지 금인지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남아있어야만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화적 균형상태에 머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르크스 경제학에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하여튼 그렇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이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맠스경제학 원론으로 추천하는 책입니다. 추천:Erudite
청년을 위한 경제학 강의 - 김수행
자본주의 경제의 위기와 공황 - 김수행
마르크스와 한국 경제 - 정성진
자본주의와 물질문명 - 페르낭 브로델 - 아날학파의 거두인 페르낭 브로델이 쓴 책입니다. 분량이 상당히 길고(원판은 3권이고 번역판은 총 여섯권으로 나눴습니다) 내용이 이것저것 넓습니다. 역사학적 관점에서 본 정치경제학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세계경제체제 - 월러스틴
갤브레이스가 들려주는 경제학의 역사 - 갤브레이스 - 제도학파의 거두중 한명인 갤브레이스(2006년 타계)의 입장에서 본 경제학의 역사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위하여 -  박만섭 외 - 신고전파 경제학에 거부되는 12가지 종류의 다양한 비주류 경제학에 대해서 담고 있음, 개인적으로 포스트 케인즈주의와 스라피언/네오 리카도주의가 인상 깊었음, 그 외에도 신 오스트리아 학파에 대해서도 나오고, 장하준 교수가 쓴 제도주의 경제학 소개도 나옴, 경제학 공부한다면 읽어볼만한 책. 추천:구경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 이해 -  류동민 역 - 위의 책(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위하여)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건 외국 학자들이 쓴 것을 번역된 것임
36.5C의 인간의 경제학 - 이준구 - 이준구 교수가 새로이 공부하고 있다는 행동경제학의 재미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책. 행동경제학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없는지라 뭐라 평하기는 어렵지만, 이준구 교수의 특유의 평이한 문체로 행동경제학의 여러 내용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줌. 이준구 교수 특유의 시론들이 여럿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광우병 파동의 원인을 \'행동경제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네요. 추천:RRR(211.236)
맬서스, 산업혁명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 그레고리 클라크
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이정전-좀 비주류적인 경제학책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해줍니다. 추천:1234(116.125)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홍기빈-("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와 같은 이유)
이타적 인간의 출현-최정규-진화적 게임이론을 통해 어떻게 이타적 인간이 이기적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가에 대한 대답을 시도하는 책. 경제학을 공부하다가 호모 이코노미쿠스에 환멸을 느낄때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 경제사 기타

돈의 세계사 - 조너선 윌리엄스 - 고대 페르시아, 그리스때 주화부터 현대 신용카드에 이르기까지 화폐 발전의 역사를 소개한 책.
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 찰스 P. 킨들버거
쾌락의 혼돈 - 티모시 브록
대공황 1929-1933 - 밀턴 프리드만, 안나 슈워츠 - 대공황의 이유에 대한 프리드먼과 슈워츠의 분석.
지식경제학 미스테리 - 데이비드 워시 - 로머의 성장이론이 나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는 책. 프리드만, 크루그만, 맨큐, 블랑샤, 배로 등 경제학자들이 서로 얽혀 나오는데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흥미있게 함.
스무살 경제학 - 오다나가 나오키 - 부크홀츠책이 왈라스 한계학파 3인에 관한 설명이랑 몇몇 설명이 부실한데 이건 거기에 관해서 나름 설명이 자세함
달러의 위기 - 리차드 던컨 - 마지막 해결책에서 신뢰도가 지하암반수까지 추락하지만 그 전까지의 내용은 매우 괜찮음.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에 대한 역사나 유지되는 이유, 미국 국가부채의 위기 정도를 쉽게 알 수 있음. 추천:Illuminatus(180.68)
리오리엔트-안드레 군더 프랑크
The Great Divergence-Kenneth Pomeranz



* 금융 및 금융시장

라이어스 포커 - 마이클 루이스
HSBC금융제국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 킨들버거
환율지식은 모든 경제지식의 1/3 - 최기억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저/이승욱 역
타이밍의 승부사 - 잭 슈웨거 저/김태완 역
winner\'s curse - Richard Thaler
투자 아이디어 - 피터 번스타인 - 금융투자이론들이 어떻게 태동하여 월스트리트를 바꾸었는지 옆에서 지켜보는것 같다. 사무엘슨 마코위츠 샤프 등 이제는 전설이 된 경제학자와 투자자의 성격묘사, 한번쯤은 들어본 에피소드와 용어의 기원을 알아가는건 큰 재미가 아닐 수 없다. 피터번스타인의 여러 책중에서도 단연 최고. 추천:턱시도가면
-현재 \'투자 아이디어 에볼루션\'으로 이 책의 후속편이 나와있습니다. 전편이 과거의 투자이론을 다뤘다면 후속편은 최근의 이론발전사를 다룹니다. 추천:Erudite


* 한국은행편

우리나라의 금융제도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우리나라의 통화정책
알기쉬운 경제지표해설


* 경제 일반

경제학의 향연 - 폴 크루그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 무하마드 유누스(06. 노벨평화상)
위기의 노동 - 최장집
88만원세대 - 우석훈
경영이란 무엇인가 - 조안 마그레타/김영사
케인즈의 경제학 - 박만섭
쾌도난마 한국경제 - 장하준 - 장하준 교수님책은 그냥 다 읽어보는것도 좋지만.. 한국 경제의 발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음. 추천: Illuminatus(180.68)
경제학콘서트 - 팀 하포드
경제학비타민 - 한순구
경제기사 300문 300답 - 동아일보
새뮤얼슨 교수의 마지막 강의 - 폴 새뮤얼슨 - YBM시사에 기고했던 새뮤얼슨(2009년 타계)의 글
한국재벌사 - 이한구 - 이건 2004년에 나왔고 2010년 8월 20일인가에 새로 나온 판이 있는거 같은데 이름이 바뀜.

게임의 기술 - 김영세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 -  밀튼 프리드먼, 나남 출판 - 고 프리드먼 교수님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책. 스스로 자유주의자라 생각하신다면 읽으셔도 좋을 듯
시장과 정부 - 이준구, 다산출판사 - 경제학계의 이야기꾼-_-;;;;이준구 교수님이 쓰신 책인 만큼 쉽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재정학의 기초를 그냥 이야기로 슬슬 다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 폴 크루그먼

자본주의와 자유 - 밀턴 프리드먼

부의 기원 - 에릭 바인하커 - 주류경제학자를 비판하고 복잡성과 진화의 관점에서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복잡계 경제학에 관한 책. 700페이지의 압박 주의.

괴짜경제학 - 스티븐 레빗 - 사람들 행동 이면의 보이지 않는 인센티브에 주목.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통념은 단지 정보의 비대칭과 편리를 위한 사소한 왜곡들에 의한 허위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 추천:이준구사마
-괴짜경제학 이후 업글판으로 \'수퍼괴짜경제학\' 나옴. 개인적으로 최후통첩게임에서 나타난 관대함이 관찰자로 인해 나타난 현상일 뿐이라는 지적이 기억에 남는다. 이전판의 연구자료 중 일부에 오류가 있었다는 지적을 고친 점도 눈에 띈다. 추천:Erudite

티셔츠 경제학 - 피에트라 리볼리 - 티셔츠를 통해서 세계무역에 관해 생각해 봄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 존 바텔 - 단순히 한 기업을 가벼운 이야기거리삼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검색이란 행위에 대해 심도있게 고찰한 책 <경제갤러 \'홍칠공\'>

인간,경제,국가 - 머레이 N.라스바드 - 경제원리에 대한 새로운 전문서 1,2권" 오스트리아 학파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추천:산마로(210.106)

경제원리에 대한 새로운 전문서 1,2권 : 총 11000여페이지. 목차는 경제학 원론과 거의 똑같으나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강력한 (?) 설파. 1962년 출판된 책인데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이책을 아주 좋아할만한 책이라 여길게 분명함-_-. 정부의 시장 간섭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당시 시대상을 비교해보면 소련경제를 두고 한말이 아닌가 해석이 되기도함. 물론 현재의 관점에서 읽어도 매끈히 설득력은 있음. 추천:Fu

한국경제 아직 늦지 않았다 - 정운찬 -케인지안으로서의 정운찬 교수님의 특성이 잘 나타난글. 시론적 성격이 강해서 술술 잘넘어감 <경제갤러 \'F리드먼\'>

경제발전의 이론- 슘페터 - 번역이 잘 되어 있더군요. 왈라스적 일반균형에서 시작해서 기업가의 역할이 어떻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가, 이윤과 이자율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등에 대한 슘페터 사상의 진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추천:라이라니

거대한 변환 - 칼 폴라니 - 이 책도 볼만한 책이지요. 근대 시장경제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역사적 고찰입니다. 시장을 모든 사회적 관계를 파괴하는 "악마의 맷돌"로 묘사한 부분이나 급격한 경제적 변환에 의해 영국이 "두개의 민족"으로 나뉘어 졌다는 표현은 정말 일품입니다. 추천:라이라니

국가의 역할 - 장하준 - "비교 제도 정치경제학"이라는 자신이 주창하는 학문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함께 현실에서 국가는 경제발전과 국민경제의 향상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주로 서술되고 있습니다. 추천:라이라니

The east asian development experience : the miracle, the crisis and the future - 장하준 - 동아시아의 경제발전 경험을 추적함으로서 동아시아 모델의 특징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고찰한 책입니다. 특히 한국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기 때문에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경제갤러 \'라이라니\'>

윤리학과 경제학 - 아마티아 센 - 경제학의 두 가지 전통(규범적-기술적??)이 어떻게 분리되게 되었으며, 어떻게 다시 합쳐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두 학문의 경계에서 균형을 잃지않고 서술하고 있는 책입니다.<경제갤러 \'라이라니\'>

불평등의 재검토 - 아마티아 센 - 자유와 평등 정의 등 상당히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가정하고 넘어갔던 명제들이 얼마나 깊은 철학적 사회학적, 정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지에 대해서 느끼게 해주는 걸작이지요. 추천:라이라니

SERI 연구에세이 시리즈 - 삼성경제연구소 - 여러가지 경제주제에 대해 세리에서 연구한 내용. 개별 책은 얇고 작지만 시리즈 합치면 거의 90권은 되는듯 하다. 경제 시사상식 모음집이라고 봐도 될 듯. 추천:Erudite

미래를 말하다 - 폴 크루그먼 - 정치경제학자로서의 크루그먼을 볼 수 있음. 추천:Erudite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 새뮤얼슨, W.바넷 - 사무엘슨 할배가 정리한 건데 Macroeconomic dynamics에 실린 인터뷰 모은 거. 대부분이 거시분야에 업적이 많은 사람이며 학부 교과서에서 보기 힘든 이름들도 몇 보임(Christoper Sims, David Cass같은...). 재미있는 사람은 배꼽잡을 책이지만 이 책 읽으면서 배꼽잡으려면 일단 학부 미거시는 좀 잘 알아야 함. 추천:eclipse(128.146)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 스티글리츠 엮음 - 경제학자끼리 사회주제 두고 토론하는거. 일반 학부생 수준에서 보기 좋음.

빈곤의 종말-제프리 삭스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장하준

탐욕의 시대-장 지글러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성장 그 새빨간 거짓말-윌리엄 이스터리

자본의 미스테리-에르난도 데소토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세계화와 자유 무역에 대한 비판. 한때 국방부 지정 불온서적으로 등록된 적도 있음.

석유종말시계 - 크리스토퍼 스타이너 - 현대 세계 경제가 석유에 얼마나 많이 의지하고 있는지, 만일 \'경제성\'있는 현재의 유전들이 사실상 고갈되어 석유가격이 폭등할 경우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들에게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경갤에서 보통 미시, 거시쪽의 책이나, 경제사나 시사적인 내용쪽에 국한되어있는 것 같은데, 응용경제학에서 보통 다루어지는 석유자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중간에 송도신도시에 대해서 너무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오글오글한 경향이 있지만 현재의 경제적 번영이 석유에 얼마나 의지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RRR(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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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 가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51391&page=1&bbs=
I. 경제학 필수(원론, 미시, 거시, 연습문제집)으로 가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51388&page=1&bbs=
II. 경제학 심화(국제경제학, 재정학, 화폐금융론 등 경제학 각론)으로 가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51387&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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