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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꺾은 2030, 지갑 연 4050 ‘소버 큐리어스’가 바꾼 숙취해소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2 13:50:57
조회 1854 추천 4 댓글 12






→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절주·무알코올 음용을 선호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확산하면서, 숙취해소제 시장에서는 4050 중장년 남성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 규모는 다소 위축됐지만, 소비는 검증된 상위 브랜드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 ‘숙취해소제’ 수요 줄었지만, 상위 브랜드 쏠림 현상 뚜렷

◆ 전체 시장 10.0% 감소 속 나홀로 선방한 '4050 남성'


→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개인 실구매 기준 구매액을 추정한 결과, 2025년 숙취해소제 전체 구매액 은 470.6억 원으로, 전년(522.7억 원) 대비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551.5억 원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다. 다만 시장 축소 속에서도 상위 브랜드의 영향력은 오히려 강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2025년 기준 상위 2개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60.7%로 전년 대비 소폭 올랐다. 숙취해소제가 필요한 순간, 소비자들이 익숙하고 검증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상위 브랜드로의 쏠림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만 전년 대비 0.5% 증가했고, 다른 연령대는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성·연령별로는 남성 50대가 4.7%, 남성 40대가 1.0% 증가한 반면, 여성층은 전 연령대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숙취해소제 구매가 전 연령대로 고르게 확산되기보다, 음주 습관이 비교적 안정적인 중장년 남성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젊은 세대의 음주 문화 변화와도 맞물린다. 음주량을 스스로 조절하거나 아예 술을 마시지 않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흐름이 2030세대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숙취해소제 수요 역시 전 세대보다는 특정 소비층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숙취해소제 시장은 규모면에서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오히려 더 명확해지고 있다. 향후 시장 경쟁은 단순한 인지도보다 핵심 소비층에게 얼마나 확실한 선택 이유를 제시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본 내용은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기획 및 분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 데이터 사용 및 보도 가이드라인

♦ 본 데이터는 엠브레인 패널 및 영수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로 실제 시장 추정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도 및 2차 인용 시에는 '엠브레인 딥데이터' 출처 및 분석 기준을 명시해야 합니다.

♦ 제공 데이터(원자료, 그래프, 통계표 등)는 원본 그대로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원 데이터·그래프의 축, 지표 정의를 임의 변경할 경우 데이터 제공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 데이터 제공자는 원자료의 정확성만 보증하며, 보도 제목·본문·시각화의 최종 해석과 표현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은 언론사에 있습니다.

♦ 악의적 왜곡(혐오 조장, 낙인 효과 등)이 발생할 경우 언론사는 즉시 정정 보도 또는 삭제에 협력합니다.

♦ 본 가이드라인 미준수 시 데이터 제공은 중단되며, 향후 데이터 제공 및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 FMCG 및 외식 소비지표를 추정하기 위해 설계된 2만 명의 개인 소비 데이터. 영수증 구매 데이터(DD.B)를 통해 다각도로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로 타사 조사와 수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DD.B) 기반 숙취해소제 카테고리 상위 브랜드의 주요 유통채널별 구매액 추정치(선물·업계 증정 제외한 개인 실구매 기준)

     (음료·젤리·포·환·이중 제형 등 전 제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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