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제국의 부활 - 7 -

돈콜리오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1.21 00:14:42
조회 928 추천 16 댓글 6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da3c3c02730b19e7b2627ede35fd66a3fa49caaf48ad0d7f8c330b6687d






지난 글 보기 [ 1 ] [ 2 ] [ 3 ] [ 4 ] [ 5 ] [ 6 ]


지난 이야기 요약.


수도 크테시폰을 함락당하며 무슬림들에게 페르시아 제국이 정복된지 200여년..

강성하던 아라비아 칼리프 제국도 우마이야 왕조를 거쳐 압바스의 짧은 부흥끝에 쇠락하고 만다.

혼란의 시기에 아라비아 칼리프에게 맞서 아리안 민족 부흥운동을 펼쳤던

카렌가문 출신의 전사 마자르는 타바레스탄의 지배자인 바반드 가문과 연합하여 군대를 일으키지만

살해당하고 그의 어린 아들 반다드가 가까스로 타바레스탄을 탈출해 디히스탄에 정착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d83e29be9f3a8f293c8296edb4fd46ffba23bc870596c4798ea8faf306f14226e77b5eef4


마침내 수십년이 지나고 디히스탄에서 군세를 끌어모아 일대를 지배하는 사만 왕조를 무너뜨리고 화레즘의 샤를 칭하게 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6911733c96cc384144851e6


사만 왕조를 무너뜨린 반다드는 호라산과 하마단을 함락시키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마침내 옛 페르시아의 중심지였던 파르시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원정을 감행한다.


반다드의 군사행동에 위기감을 느낀 무슬림들은 마침내 반목하는 것을 멈추고 , 히바 군세에 맞서 연합하기 시작했으며 ,

수니파의 압바스 칼리프 역시 마즈다 신앙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하여 참전.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1c331eab18e49e9c6c40c5e


히바 왕국군은 소규모 국지전에서 칼리프의 본대를 전사시키는등 활약하지만..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79438d6a065792edaa6b418


전쟁은 점점 장기화 되고 있었고 ,

중병을 앓고 있던 반다드가 86세의 나이로 승하하며

샤 키루스의 시대가 시작된다.


-요약 끝-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3c4a0aa37afbea4c9915082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5c0fd1c544fe187221aacdd


샤 반다드가 세상을 떠나자 투르케니스탄의 유목민들은 북방의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왕국에서 이탈한다.


( 유목민 스텝 지역 [ 목초지 ] 를 점령했다면 1대 안으로 유목민들이 거주할 정착지를 만들어줘야만 그 지역이 정주민으로 남는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2c51b2997ffde65cfeedddc


왕위에 등극한 샤 키루스는 그들의 모반 소식에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에스파한 전선의 무슬림들을 격퇴하는 것이 우선이였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9e0368b5a5fc908790b0a4


친위병을 이끌고 참전하여 에미르 둘라프의 군대와 맞서 싸운 샤 키루스는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5c240973ffdce570ca1f38b


숫적 우세를 바탕으로 무슬림 연합군을 격파하고 에미르 Muslihiddin을 사로잡는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c94a8a94505cbb94e6aa6c2


포로신세가 된 Muslihiddin은 키루스 왕의 항복 요구를 받아 들일수 밖에 없었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593eaa737206cec6967bccd


결국 단 한번의 전투로 아바즈 지역을 이양받게 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7c5bef4ec815450f7e22049


하지만 칼리프의 전사로 인해 잔뜩 독기 오른 압바스 군대가 키루스의 군대를 계속 쫒고 있었고,

히바왕국의 침입으로 인해 반목을 멈추고 단합한 사파르 왕조의 발루치스탄 군대 역시 전선에 합류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c2b7229f4b598725ef66607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497f76f93d00cd0aac3f126


샤 키루스는 일전에 호라산 정복전쟁에서 활약하며 왕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투르크인 용병대를 고용하여 히바 왕국군에 합류하게 하였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0939fb9f6e3a25dbeb3ed67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a732c14c74bc1966a1086ef


투르크인 용병대와 합류하기 위해 쿼히스탄으로 후퇴하는 과정에서 압바스 제국 군대에 따라잡힌 히바 군대는 두차례에 걸쳐 벌인 전투에서 패퇴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7c339c3e1c7d98a6ef4e2db


투르크인 용병대가 마침내 히바 왕국군에 합류하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6c3d1065537108c434c930b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b7cc0c1499cd8233509483c


아흐바즈 지역을 공략하던 사파르 군대와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사파르 왕조의 발루치스탄 군대는 산악지형을 선점하여 수비에 주력하였지만,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9a288576bb1b1811eec55807


화살비를 퍼부어대는 투르크인들의 맹공에 발루치스탄 군대는 낙엽 떨어지듯 쓰러졌으며

결국 사파르 왕조의 군대는 병력의 절반을 잃고 전선에서 이탈해야만 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77cb4fd7e7095123820be7c


기세를 몰아 에스파한으로 진격한 히바 왕국군은 카스한의 산악지형에 포진해있던 압바스 군대의 저항을 받게 되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d798143811b04be0e7c9895


투르크인 기마대가 화살비를 퍼부으며 맹공을 가했지만,

압바스 제국군은 사파르 발루치스탄 군대와는 달리 훨씬 조직적이고 노련했다.


투르크 기마대를 앞세워 빠른 기동력을 통한 기습전술을 펼치자,

압바스 군의 지휘관은 중장보병을 앞세워 그들의 화살 공격을 묵묵히 받아내면서 천천히 거리를 좁혀나간 그들은


마침내 거리가 좁혀지자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무서운 기세로 돌진해왔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9f7e38ba97af28820317a9


백병전이 벌어지자 , 경장기병과 궁기병이 주력이였던 투르크인들은 무력하게 무너졌고

난전 끝에 압바스 제국의 지휘관을 사살하긴 하였으나 오히려 영웅적인 최후에 사기가 오른 무슬림 군대가

더욱더 히바왕국군을 몰아붙여 엄청난 피해를 입게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히바 왕국군은 더이상의 공략은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수도인 히바성으로 군대를 돌렸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c24c68af730a62508afe01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795b0ad4ac97fc69ecaea79


히바성에서 군을 정비하며 징집병들을 끌어모은 히바군은 아흐바즈에서 압바스 제국군을 상대로 다시한번 맞서 싸웠고,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492d2b9a98cfdc286bb36df


마침내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dc2a29f5a3b00c38b1245b6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c5c157dcc9717e5cb500ea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93e8071f76562afe91afcd


그 기세를 몰아 에스파한 지역으로 진군한 히바 군대는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공성전을 벌이고 있었던 사파르 왕조 군대를 추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고,

수비군을 손쉽게 제압하며 성을 탈취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e7e461aa39d37dd855a895a


히바 왕국군이 에스파한 지역 평정에 열을 올리고 있을때

궁성에서는 불길한 소식이 전해져왔다.


선대인 반다드 샤에게 영토를 통째로 강탈당한 사만 왕가의 귀족이 어느 영주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작위를 주장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오고있다는 것이였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c9159a41884a03366f9031a


배후의 적까지 상대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키루스는 총력전을 명령하며 전쟁을 속히 끝낼것을 재촉한다.

수많은 희생이 뛰따랐으나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였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7c56a63625c8cf3d18d19a8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2c2c7c7e49afdd76a1d6947


마침내 4년에 걸친 전쟁은 히바 왕국군의 승리로 돌아가게 되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797964f19951b92bc5ba45e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c74617f41973e1e310daa6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6c78bc21b16d884535197df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92036710bb1b3398396f48


에스파한성에 입성한 키루스는 무슬림들에 의해 번성한 에스파한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뒤이어 쉬라즈 지역에 위치한 페르세폴리스의 폐허를 보며, 안타까워하며 페르시아 제국 재건의 열의를 불태웠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c5cc5089cc797e5cb500ea


4년간에 걸친 전쟁이 끝나자 마침내 샤의 결혼에 관한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게 되는데..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c045f267138319bd7a54b6


22세의 젊은 샤 키루스가 이 문제에 심드렁한 태도만을 보인채 군사학에만 매달리자,

가신단은 모후를 설득하여 왕의 결혼문제를 종용하게 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5c74836f0b5f552e7dd94aa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195bc5e0d29bff235b8096e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c04af06644d919bd7a54b6


어쩔수 없이 키루스는 신붓감을 찾아 수소문하게 되었는데..

타바레스탄의 궁성에 머무르고 있는 Banafsheh라는 영애가 출중한 외모에 영특하다는 소문이 돌자,

엄청난 지참금을 들여가며 그녀를 궁성으로 초대하여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ca3c3c02730b19e2647fa86b8c80a82cb06f99ac503ca7f1d7daab107be9af43fcd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샤와 인척관계를 맺고 싶었던 신하들은 샤의 결정에 불만을 품었지만

감히 샤의 권위에 도전할수는 없기에 잠차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3c0784abecdf6b6d98e3b27


열흘간의 결혼식을 마치고 집무실로 복귀한 키루스는 왕국의 수도를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실크로드 교역으로 호황을 노린 화레즘 지역은 그만큼 먹잇감을 노리고 달려드는 유목민들과 도전자들의 위협에 취약했고,

무엇보다 페르시아 지역의 중심지인 파르시와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국을 계승하는데 있어 정통성 논란에 휩싸일게 뻔했기 때문이였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29260e71c398b9b603f2ca3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4c0b6318956393b0ab5bbb0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9f7d34ed96af25820317a9


이에 따라 키루스는 수도를 엑바타나로 옮기고자 했는데 ,

고대 메디아 제국부터 , 사산 왕조대까지 제국의 중심지인 역사와 전통이 있는데다

산악지형으로 이어진 주변의 자연경관이 수비에 용이했고, 파르시 지역과도 가까웠기 때문이였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da3c3c02730b19e7b6273b88559d76b35ce9baba5b1d5d3c5e2c521487deba9669e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da3c3c02730b19e7b6273b88559d76b35ce9baba5b184d3206074f126dc5b90bd01


한편, 가신들이 무슬림 영주의 딸인 베네브센인 Banafsheh를 탐탁치 않아한다는 것을 깨달은 키루스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녀가 마즈다 신앙을 받아들일 것을 종용하여 불만을 잠재우고자 했는데,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9e046ab0f4fbc38790b0a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하들의 반발은 여전했다. 

키루스는 타바레스탄의 영토를 회복하게 되면 그들의 불만이 잠재울수 있을것이라 판단하여 군대를 일으킨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2293e00419230429fe91afcd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4a3c3c02730b19e60db623fa0449e56d9416f49dc19759f83471700f923793cf0bd


압바스 제국군을 물리치며 기세가 높아진 히바 군대는 순식간에 타바레스탄 지역을 평정하지만,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b3da3c3c02730b19e7b6273b88559d76b35ce9baba5b18483fad7bce30580acb32cca


승냥이 떼와 같은 도전자들이 군대를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하여 전해지게 된다.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AD 게이머를 위한 특가 상품! 운영자 26/03/05 - -
공지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공지 [49]
암게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01 132995 55
공지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이용 안내 [30]
운영자
16.04.26 131196 25
846110 여기 왜 망함? [1]
옐로서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92 0
846109 트럼프 이새끼... 정지해놓고 내정돌릴라고... [1]
유갤러(175.197)
03.25 130 0
846108 유5는 유4랑비교하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54 0
846107 왜 여기 활성화안됨? [1]
옐로서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0 0
846105 4 vs 5 질문하러 왔는데 [1]
ㅇㅇ(223.38)
03.16 241 0
846104 윾4 육군유지비 슬라이더 내리면 디버프 있음? [1]
ㅇㅇ(211.235)
03.13 175 0
846103 윾4는 북해제국 없음?
유갤러(118.34)
03.11 107 0
846102 유로파5 치트콘설명령어.. [1]
니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15 0
846100 유로파할거면 5랑 4중에 뭐해야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29 0
846099 갤러리 순환 열차입니다 [4]
여름불면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92 0
846098 유로파4 AI 동맹이 공격자인 전쟁에
유갤러(223.39)
03.01 121 0
846096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마이너 갤러리로 오세요
Golden11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96 0
846095 이거 한글화 멈춤? [1]
ㅇㅇ(221.155)
02.23 272 0
846094 윾4 세일언제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4 0
846091 뭐야 윾5가 나왔네? 윾4랑 비교하면 어떰? [2]
어라랍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73 0
846089 전생체험, 뇌가 만든 착각일까?
유갤러(175.192)
02.08 191 0
846087 유로파4 올만에 하는데 특산물 교체해주는 콘솔 이제 안먹음?
유갤러(110.11)
02.03 179 0
846086 유로파 4 뉴비후기
ㅇㅇ(183.104)
02.02 175 0
846084 유5) 고려로 독립전쟁 할 때 만주지역 어떻게 한 번에 다 먹어요??
ㅇㅇ(121.127)
01.31 261 0
846082 유로파 5 할만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78 0
846081 윾5) 신롬 황제 선거 기준이 뭐임?
유갤러(175.116)
01.12 281 0
846080 윾 5 지역이름 변경 사라짐?
유갤러(222.106)
01.11 177 0
846079 유로파4 할인 어디서 가장 많이 해요? [2]
유갤러(121.179)
01.01 487 0
846077 유럽시작이면 아프리카 식민지는 어떻게하는게 효율임? [1]
유갤러(110.35)
25.12.26 472 0
846076 5 최고속도로 두면 진행하다 겜 멈추는데 해결방법 아시는 분? [1]
유갤러(222.232)
25.12.23 230 0
846075 붉은사막·GTA 6 등, 2026년 PC·콘솔 기대작 35선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287 0
846073 난 중뽕유교탈레반 일뽕뉴라이트가 싫어서 국뽕환빠 할련다 [2]
ㅇㅇ(222.101)
25.12.20 433 0
846072 rein in diplomacy? 이게뭐임 [1]
유갤러(222.100)
25.12.18 393 0
846071 유로파5로 입문하는 뉴비인데 경제적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709 1
846069 주말내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63 0
846067 뭐지 갑자기 이 갤이 살아나는거 같지 [1]
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8 695 0
846066 유로파5 왜 가끔 적본토에서 이동이 막힐때가 있는거임? [2]
유갤러(115.21)
25.12.07 503 0
846065 왜 자꾸 정갤로 납치당하지? [2]
유갤러(119.204)
25.12.06 557 0
846064 유입들 자꾸 여기로 오네
ㅇㅇ(222.97)
25.12.05 393 0
846063 모드 추천
유갤러(210.218)
25.12.05 286 0
846062 윾5) 아니 전투 왤케 복잡해??
유갤러(218.48)
25.12.05 269 1
846061 윾5 게임 배워볼만한 국가 있음? [1]
유갤러(175.213)
25.12.04 414 0
846058 님들 유로파5 질문좀 [1]
유갤러(220.122)
25.11.26 493 0
846057 식민지 개척을 하면 식민지 자원을 [1]
유갤러(221.143)
25.11.24 509 0
846053 윾5 시간 잘가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1 495 0
846052 EU4 이새끼 뭐냐?
유갤러(211.109)
25.11.21 464 0
846050 신입 질문 [1]
유갤러(211.208)
25.11.18 483 0
846049 요한아...이게 맞냐..
준지성체(175.118)
25.11.18 311 0
846048 계승위기 터지면 원래 수입이 제로 됨?? [1]
ㅇㅅㅇ(118.235)
25.11.17 499 0
846047 교역사무소 부자되기 알았어. [1]
소설(211.234)
25.11.16 542 0
846042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로 가십쇼
ㅇㅇ(125.240)
25.11.11 542 2
846040 나도 개성에 인쇄기 띄웠다!! 뿌듯해!!
유갤러(203.100)
25.11.10 487 2
846039 자동 탐사가 어디있는거임 [1]
유갤러(183.99)
25.11.10 5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