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도중 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구조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잔해물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들을 수색 구조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고모씨(68)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고씨를 수습했다. 고씨는 사고 직전 지하층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인부로 전해졌다. 이번 발견으로 붕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3명으로 늘었다. 소방 당국은 전날 구조물 안정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가 이날 0시부터 재개했다. 수색이 중단되는 동안 트러스 철골 구조물이 추가로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와이어를 연결해 고정하는 등 구조물 안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당초 안정화 작업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계획보다 지연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숨졌고 나머지 1명의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주병으로 내려치려고..." 박나래와 술먹던 이효리의 소름 경험담▶ "너랑 부부관계도..." 유방암 아내에 남편 뜻밖의 발언, 박하선이...▶ 유명 개그우먼, '국민 예능' 자진 하차 "날 악녀로…" 씁쓸▶ "더럽다기보단…" 생리 때 화장실 따로 쓰자는 남편, 알고 보니▶ 독일女 '노출' 사진 본 이이경 음담패설 경악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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