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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가뭄 끝낸 버밍엄 명문, 유럽 무대 정상 탈환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21 11:35:03
조회 102 추천 1 댓글 2


잉글랜드 버밍엄을 연고로 한 명문 클럽이 반세기에 가까운 유럽 무대 우승 가뭄을 씻어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21일(한국시간) 펼쳐진 2025-2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3골을 내리 허용하며 완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승리의 주인공 애스턴 빌라는 1981-1982시즌 유러피언컵 정복 이래 실로 44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기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995-1996시즌 리그컵 이후 30년간 어떤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했던 이 클럽에게 이번 우승은 이중의 경사가 됐다.

경기 흐름을 살펴보면 볼 점유율은 49.3%로 상대에게 근소하게 뒤졌으나, 슈팅 수치에서 17대 4로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유효슈팅 3개가 전부 골망을 흔들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반 41분 유리 틸레만스의 발끝에서 선제포가 터졌고, 전반 종료 직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의 추를 완전히 기울였다. 후반 13분에는 모건 로저스가 쐐기를 박아 프라이부르크의 반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이날 관중석에서는 빌라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윌리엄 영국 왕세자가 자리를 지켜 화제를 모았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기록도 조명받았다. 세비야에서 세 차례, 비야레알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오른 이 스페인 출신 전략가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대회 최다 우승 감독 기록을 이어갔다.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투혼도 빼놓을 수 없다. 킥오프 직전 웜업 도중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그는 두 차례 결정적 장면을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완성했다. 마르티네스는 "볼을 잡을 때마다 손가락이 반대로 꺾이는 느낌이었다"면서도 "불운 뒤에 행운이 온다는 신념으로 버텼고, 팀 골문을 끝까지 지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GTX 삼성역 철근 부실 논란, 서울시장 후보들 정면충돌 (종합)▶ 44년 가뭄 끝낸 버밍엄 명문, 유럽 무대 정상 탈환 (종합)▶ 엔비디아 CEO, 대중국 반도체 수출 재개 가능성에 선긋기…"기대 접어달라" (종합2보)▶ 터보택스 개발사 인튜이트, 3100명 대량 해고…AI 전환 명목 구조조정 칼바람▶ 금정구 유류비 해지 피해 보전금 2차 분배 개시…하루 만에 2만여 명 수령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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