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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화제가 된 흑인 ICE 요원... jpg
일부 무식한 한국인들의 착각과 달리 ICE는 다인종 조직이고 ICE 요원 중에는 불체자를 싫어하는 흑인들도 많음 그러다 보니 이렇게 흑인 ICE 요원이 소말리아인 여성을 추방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얼마 전 한 나이지리아인이 "흑인이 흑인을 추방하다니 비극적이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나이지리아 SNS에서도 어느 정도 화제가 되었음 (소말리아인이 흑인에 포함되는지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일단 이 나이지리아인은 그냥 흑인으로 말하고 있음) 그런데 흥미롭게도 다른 나이지리아인들이 쓴 답글들은 대체로 부정적임: 자기 일 하는 건데 머가 문제? 꼬우면 불체자 되지 말든가 이렇게 감성팔이나 하니까 아프리카가 미개한 거다 이렇게 감성팔이나 하니까 나이지리아가 미개한 거다 우리 흑인 정치인들이 흑인 등쳐먹는 건 안 슬프노?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 나이지리아에 도입해서 풀라니족 불체자 다 쫓아내자 # 풀라니족: 사헬/사하라 지역에 살며 유목을 많이 하는 민족. 유목 과정에서 나이지리아 국경을 넘나들기도 함 이런 여론이 있다 해도 모든 나이지리아인이 이렇게 생각할까? ICE 비판하는 나이지리아인도 있지 않을까? 있기는 한데 악플이 좀 많이 달림...많은 나이지리아인들은 인종 편가르기에 집착하기보다는 법과 주권, 원칙과 의무 등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 같음 ICE를 긍정적으로 보는 건 명예백인 짓이라고 억지부리는 한국 좌파들보다는 저 나이지리아인들이 더 똑똑하고 성숙한 것 같네... ㄹㅇ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JB: 아오 내가 욕한부분만 올리지 좀 마라 새끼들아
https://youtu.be/1blhmslxkWg진행자: 자, 진짜 마지막 질문입니다. 완전 마지막요. '블루 프린스' 해보셨잖아요. '블루 프린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존 블로우: 이건 말하기가...그러니까 문제가 뭐냐면, 제가 뭔 코멘트만 하면... 이런 질문에 대답할 때 제가 취할 수 있는 관점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제가 디자이너다 보니, 어떤 게임을 하든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마음에 안 드는 점도 있단 말이죠? 그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제가 그렇게 하면, 꼭 누군가가 제가 부정적인 얘기한 부분만 잘라내서, 긍정적인 부분은 쏙 빼고 부정적인 것만 엄청 부풀려서 유튜브에 올려요.(진행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 클릭(rage clicks)'을 유도하려고요. 그럼 다들 저를 개새끼로 생각하죠. 이 커뮤니티 분들도 아시는 파비안 같은 사람조차 그랬으니까요. 몇 년 전 일인데, 어느 날 트위터에서 저한테 화를 내더라고요. "넌 너무 부정적인 사람이야"라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니야, 넌 사람들이 과장해서 퍼나르는 것만 골라서 보고 있어서 그래." 그게 현실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정말 독이 되는 거죠. 미안합니다, 그 친구 얘기를 꺼내려던 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요. 사과할게요. 분명 좋은 사람일 거예요. 음, 요점은 제가 인디 게임계에서 좀 알려져 있다 보니, 인디 개발자들은 제 코멘트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해요. 아까 말한 '분노 유발'용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냥... 요즘 인터넷 세상에서는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너무 쉽게 볼 수 있잖아요. 그냥 사람들은 저마다 의견이 있고, 그 의견이 내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건 아니라는 걸 이해해야 해요. 그래서 결론은, 특정 게임에 대한 의견은 말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블루 프린스'는 여러모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요컨대 2025년만 봐도스팀에 게임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솔직히 대충 만든 것들도 많잖아요?콘솔도 마찬가지고요. 예전엔 콘솔 출시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콘솔에도 가끔 '셔블웨어(질 낮은 양산형 게임)'가 있죠. 요즘은 좀 줄이려는 것 같긴 하지만 문제였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돋보일 수 있을까요? '블루 프린스'가 2025년의 좋은 예시입니다. 작년에 나온 '애니멀 웰'도 그렇고요. 만들고 싶은 비전이 있고, 그 비전에 세심한 장인 정신을 쏟아부은 경우죠.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하지만, 그 훌륭한 포장을 통해 보여줄 흥미로운 알맹이도 갖추고 있어요. 프로그래밍적인 측면이나 게임 속에서 느껴지는 감각 같은 부분에 공을 많이 들였죠. 그렇게 노력했더니 사람들이 반응한 거예요. "오, 이거 진짜 물건인데" 하면서요. 여전히 이런 방식이 통한다는 걸 확인하는 건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곳에서는 이게 안 통하거든요. iOS 게임 시장에서 이런 방식이 통한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나요? 전 없는 것 같아요. 하나도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아마 없을 겁니다. 거기는 구조가 달라서 유저를 돈 주고 사서 순위에 올리고 그래야 하니까요. (???: 플랫포머 만들면 뒤진다?)하지만 어쨌든 PC나 콘솔에서는 여전히 자신의 '열정을 담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가능해요. 가끔 사람들은 '패션 프로젝트'란 말을 돈벌이용 본업이 아닌 취미라는 식으로 깎아내리기도 하는데요. 제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정말 아끼고 열심히 만들었고, 다른 것들과 차별화되는 무언가를 말하는 겁니다. 그게 여전히 통한다는 게 멋진 거죠. 그리고 '블루 프린스'는 특히 흥미로운 사례예요. '애니멀 웰'은 메트로이드류 게임이라 사람들이 장르를 이해하기 쉽죠. 근데 '블루 프린스'는 딱히 장르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카드 놓고 하는 보드게임 느낌이 좀 나긴 하는데, 딱 들어맞는 장르가 없죠. 만약 1년 전 사람들에게 "2025년에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을 상상해서 말해보세요"라고 물었다면, '블루 프린스' 같은 게임을 묘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기존의 어떤 패턴에도 안 맞으니까요 바로 그게 창작 분야, 특히 비디오 게임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지입니다사람들이 자기가 원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무언가를 내놓아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거죠. 사람들은 그걸 고마워해요. "와, 내가 이런 걸 하고 싶어 할 줄은 몰랐는데, 해보니까 진짜 하고 싶었던 거네"라고 느끼니까요. 정말 멋진 일이죠. 그렇게 비디오 게임의 전체 영역이 확장되는 거고요. 아직 '블루 프린스 라이크'라는 하위 장르가 생긴 건 아니지만, 이제 생길 수도 있겠죠. 아주 성공적인 게임이 나오면 사람들은 "나도 저거 만들어야지, 대신 난 복도에 몬스터가 쫓아오는 걸 넣을 거야" 하는 식으로 따라 하니까요. 앞으로 몇 년간 장르가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그렇게 돼도 놀랍진 않을 것 같네요. 네.... 이 정도면 답변이 됐나요? 질문을 회피하면서 어떻게 잘 피해 갔습니까 이정도면?ㅋㅋㅋ 진행자: 네, 그런 것 같아요. 아주... 주변을 맴돌면서도 긍정적으로, 확실하게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존 블로우: 제 생각에... 분명 좋은 게임이고 정말 흥미로운 시도를 한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 중 하나인 '숨겨진 요소 찾기'도 많고요. 디자인적으로 좀 거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하지만 처음 게임을 만든 디자이너라는 걸 감안하면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죠.사실 첫 작품인데 이 정도 수준으로 나왔다는 게 놀라운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블루 프린스'를 디자인했다면 몇몇 부분에서 다른 결정을 내렸겠지만(표독 살짝 ON), '분노 유발' 낚시꾼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진 않겠습니다. 진행자: 좋습니다. 완벽하네요. 스팀에서 찜하기 가능한 존 블로우의 차기작, 다들 확인해 주시고요. 라이브로 참여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블로우햄 죄송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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