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026년 상반기를 맞아 게임 생태계의 내실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수 PC 게임 '샷온라인'과 모바일 기대주 '뮤: 포켓 나이츠'가 이용자들을 위한 업데이트로 시장을 달군다면, 한편에서는 9년째 이어온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을 재가동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성남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무대를 넓히는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2026년 운영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특허 출원까지 지원하는 '챌린지 프로젝트'와 ICT 발명 대회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ICT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고등학생 코딩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SW메이킹 프로젝트'를 강화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장을 연다. 여기에 학부모와 함께하는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을 확대하며, 게임사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판교유스센터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공간 /웹젠
또한, 출시 반년을 맞은 '뮤: 포켓 나이츠'는 18일 업데이트된 '길드 아레나'를 통해 커뮤니티의 자존심 대결을 부추긴다. 길드 간의 PvP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명예 훈장'은 다이아 등 유료 재화로 환치되어 경쟁의 실리적 가치를 높였다. 고레벨 유저들의 콘텐츠 갈증을 해소할 '여신의 제단'과 1,000레벨까지 확장된 날개 시스템은 헤비 유저들을 묶어두는 강력한 자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을 옮겨 PC 온라인 진영의 '샷온라인'은 신규 및 저레벨 유저를 위한 '경험치 고속도로'를 뚫었다. 4월 16일까지 이어지는 '발할라 스피드 점핑 클래스'는 경험치 300% 버프라는 파격적인 숫자를 제시한다. 골프 게임 특유의 조작 난이도를 상쇄하는 편의 기능과 단계별 보상은 신규 유저가 상위 랭크인 '아너 4급'까지 단숨에 도달하도록 돕는다.
샷온라인, 발할라 스피드 점핑 클래스 이벤트 진행 /웹젠
웹젠은 2026년 봄, 필드와 던전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장려하는 동시에 미래 인재들을 위한 교육의 토양을 다지는 양면 전략을 선택했다. 이용자들에게는 '성장의 재미'를, 사회에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웹젠의 이번 행보가 게임사의 사회적 가치와 지표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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