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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피살사건의 진실
1974년 8월 15일광복절 기념행사에서조총련계 문세광의 총에 육영수여사가 저격된 사건문세광이 사용한 총은 리볼버 38구경일본경찰이 쓰던것을 훔쳤다고 한다문세광은 자기총에 육여사가 맞지 않았다고 진술했다이날 문세광은 총4발을 쐈다첫발은 자기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꺼내다가 오발인지모르겠지만 화약소리가 좀 작다두번째는 연단 좌측에 맞는다세번째는 연단 우측에 향해 쐈는데뒤쪽 대형 태극기에 맞는다네번째는 사람들에 제압되면서 넘어지면서발사됐는데 연단 윗쪽 천장에 맞는다저격순간 발사된 총소리는 4번밖에 들리지 않는다첫번째 시작탄 제외하고하지만 음향분석으로 숨겨져 있던 총성 1발이 발견된다탕~ 탕~ 타당 이렇게 들리지만실제는 탕~ 타당 타당 이렇게 들려야 한다총을 연속적으로 발사하면 큰소리에 작은소리가묻히게됨 그래서 마지막만 타당이라고 들린것뒤에 4발중 2발만 문세광이 쏜 거고나머지 2발은 다른총숨겨진 저격수기 발사한것문세광의 3번째발 4번째발과 동시에누군가가 발사한것(외국방송 카메라)영상을 보면 육여사의 머리가 갑자기 한쪽으로 꺾이는 시점이 있는데문세광이 의자에 발사한 첫발을 0초로 놓고 계산하면6초 24프레임까지는 머리가 미세하게만 움직이다가6초 25프레임에서 갑자기 머리가 한쪽으로 꺾인다6초 25프레임 = 6.82초6.9초에 총성이 들린 그총에 육여사가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총알속도가 소리속도보다 약간빠르다그러므로 저격수 첫탄에 육여사가 맞은거10년전 방송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소리공학자 역시 그총탄에 맞았다고 주장헌데 당시 SBS는 총맞음 시점을 좀더 뒤로봤음SBS는 KBS영상으로 분석한건데 카메라로 안잡힌거분명한 사실은 문세광이나 숨겨진 저격수나모두 박정희를 향해 쏜게 분명문세광은 분명히 박정희를 조준해서 쐈다숨겨진 저격수 역시 만약 타겟이 육여사였음나머지 한발을 또 격발할 이유가 없다숨겨진 저격수가 격발한 총은 분명히 2발육여사가 첫발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또 한발을 쐈다는건 타겟이 박정희였다는게 된다그렇다면 어느 방향에서 쐈을까육여사는 문세광이 뛰쳐 나오자오른쪽으로 머리를 약간 돌린다바로 그때 맞은건데육여사는 오른쪽 이마를 맞고 정수리쪽으로 총알이 빠져 나갔다고 한다그럼 방향은 연단을 기준으로8시에서 9시방향사이 가능성이 높다남산 국립극장은 그 방향에 출입구와 통로가 있다그쪽에 숨어서 누군가가 소총으로 저격을 시도한게 분명권총으로는 아무래도 명중률이 낮다보니소총으로 동시에 저격한게 아닌가 한다권총으로 문세광이 먼저 쏘면 당연히 박정희는연단뒤로 숨을것이고 그때 소총으로 저격을 노린거미디어에선 숨겨진 저격수가 관객석에서 쐈다고 주장하지만각도로 봐선 연단 뒤쪽에서 날라간것이고관객석에서 쐈음 수많은 사람이 목격했을것국립극장은 부채꼴 형태 게다가 3층석연단뒤편에서 총알이 날라갔고각도로봐선 박정희를 향해 쏜게 분명하다그렇다면 숨겨진 저격수는 누구인가?희한하게도 이날 결정적 단서가 될수있는총탄 수거는 문세광이 발사한 4발과경호원이 나중에 발사한 1발이 전부저격수가 발사한 2발은 기록엔 남아있지 않다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경찰이 통제를 엄격하게 했을건데행사를 끝까지 마쳤다고 하지만내통한자가 있었을수가 분명히 있다당시 박정희는 유신선포로 내부의 적도 많았을거란 추측72년말엔 윤필용사건이 터지기도 했음하나회 군인 윤필용이 박정희 물러나야 한다고 발언또한 최근에 공개된 미국 극비 문서엔72년말 미대사 하비브가 차기 지도자를 물색했다는문서가 드러나기도 했다당시 박정희가 핵개발로 열을 올렸을때고미국과 싸우던 시기미대통령 닉슨이 월남전 패배로 주한미군 철수 통보를 하자핵무장하겠다는 유신선포 대만도 미군철수한국 핵무장은 주변국 모두가 반대숨겨진 저격수는 내부세력일 가능성이 크다문세광과 짜고서 기획했을 가능성도 있고첫번째 문세광 총탄은 일부러 화약을 덜 넣어서소리를 작게 한거고 지금 시작하겠다는 신호격발 타이밍을 보면 2발은 안들리게상당히 연습 했을거라 추정민약 문세광 2번째탄이 연단 좌측에 안맞고우측에 맞았음 박정희는 본능적으로오른쪽이아닌 왼쪽으로 머리를 돌렸을거고그랬음 육여사가 안맞고 박정희 머리에 맞았을것
작성자 : ㄹㄱㅂㄲ고정닉
사진과 함께하는 여름맛 교토 여행기(3-4일차)
[시리즈] 교토 여행기 · 사진과 함께하는 여름맛 교토 여행기 (1일차) · 사진과 함께하는 여름맛 교토 여행기 (2일차) · 사진과 함께하는 여름맛 교토 여행기(3-4일차) 3일차엔 아침 늦게 일어나서 오전 10시가 넘어서 우지로 간다말차의 본산이라던데, 말차 관련 상품들이 기대가 되는 부분점심 즈음의 우지시 하늘분명 흐리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좋아보이냐우지역 내리자마자 보이는 제비집 군락서울 사느라 우리나라에서 제비 못 본지가 한 세월인 듯 한데 오랜만에 본다잘 보면 둥지 안에 제비 머리 보인다날씨봐라 ㅈ된다이 날 양팔 모두 빨갛게 익어서 샤워할 때 아플 정도였다이거 찍다가 진심 강에 뛰어들고 싶어졌다일본 여름 너무 더운거 아니냐어디선가 자꾸 튀어나오는 근본색 페라리나 티포시는 아닌데 페라리는 이쁜거 맞다 ㅇㅇ츠엔혼텐에서 시켜 본 말차소바그냥 특별할 건 없고, 소바 맛이 난다소바 먹자고 웨이팅까지 할 이유는 없으니, 아이스크림 같은 거 테이크아웃만 하는 걸 추천부모님 선물로 말차 관련 스낵 몇 개도 좀 샀다뵤도인 입갤멋지게 머리 세팅하고 큰 카메라 든 남미형이 나도 카메라 들고 있는 거 보고 사진 찍어달라해서 몇 장 찍어줬다근데 인파때문에 멋지게 찍어주기는 좀 어렵더라중국인 씹련들은 하루죙일 같은 자리에서 계속 찍고 비킬 생각도 없다 ㅋㅋ다른 사람들은 서로 안 겹치게 찍을 공간 만들어주려고 뒤쪽에서 찍는데, 중궈련들은 그거 보고 신나서 맨 앞쪽가서 남들 다 쳐 가리면서 찍는다...남미형이랑 영어로 얘기하면서 중쌤들 ㅈㄴ 돌려대고 여긴 사진 찍기 힘들겠다면서 서로 웃으면서 ㅂㅂ쳤다소나무가 유난히 붉어 보인다10엔짜리~여기 왔으면 한번 쯤 찍어볼만한 샷본당 구경도 해볼까 했는데 굳이 돈내고 들어가 보고 싶은 매력은 없었음...뵤도인 박물관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 사진 없슴근데 딱히 막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대충 슥슥 둘러보고 금방 나왔다뵤도인 박물관 나오자마자 뷰개인적으로 이 배롱나무 꽃이 참 시선을 잘 끌더라만개한 수국은 딱 한번, 이 만개한 배롱나무는 교토에서 서너번 쯤 본 듯이렇게 뵤도인은 마무리시간은 어느덧 1시 반...제일 더울 시간대뵤도인에서 도망나오다가 본 연꽃강 건너서 다시 우지역으로 도망가는 길그런데 그 길이 꽤 매력적이라 구경하면서 천천히 갔다우지공원으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 한컷세로는 뭔가 아쉬우니 가로로 한 컷 더우지 공원에서 바라본 아사기리바시 다리역시나 색 대비가 참 멋지다아사기리바시 다리 위에서 또 한 장저것까지 찍고 아이스크림으로 대가리 냉각, 포카리 한병 원샷하면서 호텔로 도망갔다양산도 없고 물도 다 마셔서 대책 없이 맨몸으로 다니니까 열사병으로 진심 뒤지는 줄 알았다호텔 앞 테라마치 상점가 3일째 재탐사 중 찾은 악기 관련 샵밴드 애니의 현직과 조상님을 진열해 둔 모습이다그래서 봇치 2기 언제나오냐고 씨발 당장 내놔석식으로는 코스 요리 먹으러 왔다 이기Pontocho suishin이라는 곳임4400엔에 저렇게 먹고 나왔는데 대만족했다밥먹고 나와서 걷다가 본 골목카모 강변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다운좋게 한 장 건짐GT-R 발견~잘 모르지만 후미등 모양이 뭔가 R34같다아는 사람은 알려주셈,,마지막 날 점심식사는 스테끼 덮밥으로 마무리갑자기 4일차로 건너뛰었는데, 카메라 쓸 일이 없어서 전혀 안 꺼냈다위스키랑 여친 선물만 사러 잠깐 들른 오사카에 뭐 찍을만한 게 있어야 말이지그까짓 글리코상 하나 찍으려고 바글바글한 난바? 이 날씨에 인파 몰린 웨이팅은 안한다 ㅋㅋ간사이 공항 활주로 탑승 처음 해보는데 이런 낭만이 있을줄은 몰랐다더운 것만 빼면 활주로 탑승이 꽤 좋은 것 같기도 하다여행의 마무리는 한 오 환이러고 집와서 바로 짐 풀고 정리하고 하루 간 뻗어있었음사실 아직도 교토에 있는 기분임왜 집 앞에 로손말고 CU가 있냐고 씨발버스를 왜 앞에서 타냐고아
작성자 : 야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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