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몸에 좋다고 해서 쟁여뒀는데 오히려 남성 호르몬 급격히 감소 시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5 20:21:46
조회 12374 추천 5 댓글 5
하루 한 잔, 건강에 좋은 녹차?


kurashinista


녹차는 오랫동안 '몸에 좋은 차'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왔습니다.

항산화 성분 풍부하고, 카테킨이 체지방 줄이고, 심지어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녹차 티백, 파우더, 병음료까지 집에 두세 가지씩 쟁여두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일부 연구 결과에서

'녹차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건강을 위한 습관이 되레 호르몬 불균형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녹차를 건강보조 식품처럼 '장기 복용'하거나

하루 3잔 이상 자주 마시는 사람들일수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chakatsu


카테킨, 정말 좋은 성분 맞지만...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이 카테킨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합성과 분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부 생물학 실험에서는

카테킨이 고환 내 테스토스테론 생성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결과적으로 남성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죠.

이런 결과는 동물 실험에서 먼저 나타났지만,

장기간 녹차를 과다 섭취한 일부 남성에게서

성욕 저하, 근육량 감소, 피로감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courrier


이런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헬스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남성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근육량, 체력, 회복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운동 능력 향상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민감한 지점입니다.

그런데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서도

근육이 잘 안 붙고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면

혹시 녹차 섭취가 영향을 준 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임, 정자 수 감소 문제를 고민 중인 분들

녹차의 항산화 성분은 좋지만,

그만큼 세포 분열이나 생식기관 작용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특히 정자 생성 과정에 있어

고농도 카테킨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카페인 민감한 체질의 남성

녹차에도 카페인이 적지 않게 들어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수면 질 저하로 인해

간접적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흔들릴 수 있어요.


obubu


그럼 녹차는 아예 끊어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녹차는 분명 많은 건강 효능이 입증된 식품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섭취량과 빈도, 그리고 개인 체질에 따른 균형입니다.

하루 1~2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습관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하세요.

운동 전후, 근육 회복 시기에는 다른 수분원(생수, 전해질 음료 등)을 권장합니다.

장기간 매일 3~4잔 이상 마시는 것은 체질에 따라

오히려 부작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어요.


kenkou-itiba


녹차 말고 대안이 될 수 있는 차는 없을까?

남성 호르몬 밸런스를 크게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수분 보충과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음료들도 많습니다.

우엉차: 장 건강에 좋고, 카페인이 거의 없음

결명자차: 간 해독 작용과 시력 보호, 따뜻한 성질

보리차: 무카페인, 위장 부담 적음, 물 대용으로 좋음

옥수수수염차: 붓기 완화와 이뇨 작용, 마시기 부담 없음

이처럼 대체 가능한 차들도 많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과 목적에 맞게 골라보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됩니다.


cookpad


잘 챙긴다고 시작했는데, 되려 맥 빠진다면?

건강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마신 녹차.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몸에 힘이 안 들어가고, 운동해도 예전 같지 않고,

유독 피로가 오래 간다면 한번쯤 원인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그게 꼭 녹차 때문은 아니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몸에 맞지 않는 걸 매일같이 섭취하는 건

건강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서서히 지치게 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 50대 이후에는 '이 음식'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혈관이 막히고, 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 푸석할 때 "수분감 장난 아닌 이 음식" 챙겨먹으면 피부가 탱탱해집니다▶ 냉동식품 먹기 전 "이 실수 하나로 장염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여름에 먹으면 "살 확 쪄버리는 음식" 다이어트 다 망쳐버립니다▶ "두부 요리" 단연코 이 요리가 최고입니다, 한번 보고 따라 해보세요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7755 테스트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39 2 0
7754 근육이 쭉쭉 빠지고 힘이 없을 때 "비싼 소고기 대신 이것 먹어보세요" 훨씬 저렴하고 몸에 좋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8 8 0
7753 피부가 가렵고 따갑다면 "세탁기에 이것 넣고 돌려보세요" 진드기와 먼지가 싹 떨어집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8 4 0
7752 계란 후라이 할 때 "이렇게 굽지 마세요" 단백질 다 파괴되고 효능도 대부분 없어집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8 2 0
7751 "몸에 좋은 3월 봄 제철 과일 3위 딸기, 의외의 1위?" 면역력을 더 강화해줍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8 3 0
7750 라면 먹고 남은 봉지 "그냥 버리지말고 이 성분표 꼭 확인하고" 먹으세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8 5 0
7749 "실시간으로 건강이 망가지고 있다는 신호 4가지" 무시하면 평생 약 달고 살아야 합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3 0
7748 "무시하면 평생 수면제 먹어야합니다" 뇌 건강 적신호 4가지, 미리 예방하세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4 0
7747 "3위 장어구이, 2위 갈비탕" 한의사들이 기력 회복에 1위로 꼽은 음식의 정체 [1]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6 0
7746 달걀, 견과류는 비교도 안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음식 1위"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5 0
7745 "토마토·브로콜리도 밀려났다.." 혈관 청소에 1등이라는 채소 정체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5 0
7744 무릎 아파서 등산 대신 '이 운동' 하다가 연골 다 닳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3 0
7743 "한국에선 안먹고 남기지만" 일본에선 없어서 못 먹는 취급 받는 '이 음식'은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4 0
7742 주부 99%가 모릅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전기세 폭탄 맞는 음식" [1]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7 0
7741 "매일 먹은 게 문제였습니다…" 간암 환자들이 자주 먹어서 후회하는 '이 음식'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3 0
7740 "건강식인줄 알고 먹었는데" 오히려 수명을 10년 깎은 최악의 음식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3 0
7739 과일은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1년 동안 싱싱하게 먹는 과일 장수 비결입니다. [1]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7 0
7738 "3위 단호박찜, 2위 고구마" 혈당관리에 최고라고 의사가 알려준 1위 음식은?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5 3 0
7737 병들어서 골골대기 싫다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4가지"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1]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42 0
7736 딸기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다 물러 터집니다. "이 방법으로 보관해보세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24 0
7735 전기 밥솥 "절대 분해해서 씻지 마세요 밥에서 쉰내 납니다"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27 0
7734 혹시 내 방에 "이런 물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암을 유발하고 건강을 망칩니다. [6]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1197 6
7733 신발에서 냄새가 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세균과 냄새를 싹 잡아줍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3 25 0
7732 "케이크도 쿠키도 아니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만드는 의외의 음식 1위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7 0
7731 "한국에선 모든 집 냉장고에 늘 있는데" 미국에선 고급 식재료로 불리는 음식의 정체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5 0
7730 "3위 콩나물국, 2위 김" 의사도 몰랐던 '피로 회복에 도움 된 음식' 1위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1 0
7729 블루베리 그냥 먹고 있나요? "꼭 이렇게 섭취해보세요" 눈이 맑아지고 항산화 효과에 엄청 좋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9 0
7728 버섯 그냥 먹고 있나요? "꼭 이렇게 섭취해보세요" 면역력과 다이어트에 직빵입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0 0
7727 고등어, 그냥 먹고 있나요? "꼭 이렇게 섭취해보세요" 혈관이 깨끗해지고 염증을 싹 없애줍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1 0
7726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피해야 할 음식 1위" 영양사는 절대 안 먹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8 0
7725 췌장암 환자가 "유독 싫어했던 과일 1위" 암세포 굶겨서 죽이는 '천연 항암제' 음식 [33]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602 17
7724 "3위 배, 2위 복숭아" 알고 보면 농약 범벅이라는 뜻밖의 과일 1위는?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83 0
7723 "신장이 망가졌다는 전조증상 1위" 100만 원 비싼 검진 필요 없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38 0
7722 한국인 몸 아플 때 "보약보다 좋다며 마시는 음식" 골다공증 만드는 최악의 국물 1위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4 0
7721 한국인이 사랑하는 "이 음식" 아침에 먹으면 위암을 부르는 최악의 식사입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5 0
7720 양계장 종사자는 치킨의 "이 부위" 절대 안 먹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87 0
7719 "이런 옷"은 제발 드라이클리닝 맡기지마세요 옷 망가지고 돈만 버립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716 0
7718 삼겹살이 ''1,000원도 안 합니다'' 당장 가세요, 기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8 0
7717 단순한 "두통인 줄 알았는데" 이 증상 나타나면 뇌출혈 전조증상입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3 0
7716 삼겹살 구울 때 ''불부터 키지마세요'' 이렇게 구우면 기름 절대 안 튑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44 0
7715 한국에선 "쓰레기 취급 과일인데" 여왕들만 먹는 과일로 불리는 의외의 음식 1위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6 0
7714 된장에 ''이걸 저어보세요'' 감칠맛이 폭발해 안성재 쉐프도 놀랄 맛입니다. [1]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26 0
7713 "계란 12개보다 단백질이 많다고?" 가격도 저렴한데 한국인들이 자주 안먹는 음식의 정체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71 0
7712 생강을 "이렇게 한번 드셔 보세요" 운동 하루 10시간 한 것보다 몸에 좋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04 0
7711 수육은 ''이렇게 삶아 드세요'' 살치살보다 훨씬 부드러운 고기가 됩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52 0
7710 고기 먹을 때 '이 채소' 같이 먹으면 발암물질 폭발합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9 0
7709 17년차 심마니도 인정한 "산에서 제일 건강한 채소 1위" 인삼이 아니었습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0 0
7708 계란과 "함께 먹었으면 즉시 토하세요" 의사들도 몰랐던 상극인 음식 4가지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27 0
7707 "설마 이게 원인이었을 줄은…" 위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후회한 음식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6 0
7706 '목 이 부위를 눌러보세요'' 만약 고통이 있다면 뇌혈관 터지기 직전입니다 건강의모든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