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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학사신공(범인수선전) 1권 시작부 번역안된 부분 정리앱에서 작성

ㅇㅇ(121.139) 2019.02.27 12:58:48
조회 6022 추천 40 댓글 16
														

제 일장 산골마을(山边小村; 산 근처 작은 마을)
이만자(二愣子; 둘 쨰 바보)는 두눈을 크게 떠 풀과 진흙을 바른 초가 지붕을 바라보았다.
 몸을 덮은 이불은 이미 짙은 황색으로 본래 면목을 알 수 없었고 곰팡내가 천연덕스럽게 풍기고 있었다.
 그의 곁에 꼭 달라붙어 있는 이는 둘째 형 "한주"였다. 그는 곤히 잠들어 간간이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침상에서 대략 반장정도 떨어진 곳에는 세월이 오래 되어 갈라진 누런 진흙을 바른 토담이 있었다.
 그 균열에서 어슴푸레 어머니의 원망섞인 잔소리가 들려왔고 간간히 아버지가 담뱃대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탁탁 들려왔다.
  
 이만자는 다시 깊은 꿈에 들기위해 위해 천천히 양눈을 감았다.  빨리 잠들지 못하면 내일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내일 일찍 일어나지 못하면 친구들과 산에 땔감을 주우러 갈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잘알고 있었다.
 이만자의 성은 한이고 이름은 립이다. 이 그럴듯한 이름은 그의 부모가 생각해 낼 수는 없었다. 마을의 늙은 장숙부에게 두덩이의 옥수수떡을 건네고 받은 것이다.
 장씨는 어렸을 적 몇 년동안 시내에 있는 학당에서 부자집 서동을 했었다. 그래서 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몇 글자 알고 있는 독서인이었고 마을 아이의 이름은 대부분 그가 지어준 것이다
 한립은 이만자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멍청하거나 멍청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마을에서 첫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총명한 아이였다.
 하지만 집안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마을 아이들처럼 사람들은 그를 "한립” 대신 “이만자(二愣子)”라고 불렀다. 이만자라고 불리는 까닭은 이미 마을에 이미 만자(愣子; 멍청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별명은 아무것도 아니다. 마을에는 개새끼나 얼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이름은 이만자처럼 즐거운 발음이 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한립은 그가 자신의 별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상대적인 위안를 얻곤 했다.
 일견하기에 한립은 평범한 몸에 까만 피부를 지녀 농가에서 자란 보통 소년을 묘사하자면 딱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그의 정신는 동년배보다 성숙했다. 그는 어릴적부터 언젠가 이 좁은 마을을 떠나 장숙부가 항상 이야기하던 바깥 세상에 나가 기름진 토양을 찾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한립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을까 우려하여 이 이야기를 마을의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다. 하물며 마을을 떠나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인데 아이에게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의 또래 아이들은 닭을 쫒거나 강아지와 노는 것만 알뿐이었다. 그들에게 마을을 떠나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한립의 가족은 총 일곱명으로 부모님과 그 외에 형이 둘, 누나가 하나 그리고 여동생이 있었다. 그는 집에서 네번째로 나이가 많았고 이번 해에 열살이 되었다.
한씨 가족들은 힘든 살림이지만 정직하게 살아왔다. 그들은 고기나 물고기를 먹는 일이 매우 드물었지만 가족들은 그들이 가진 보잘 것 없는 것들에 만족하며 살아왔다.


 이 순간, 한립은 수면과 의식 사이의 경계에서 맴돌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잠들고 있었기 때문에 머릿속에는 산에 올라가면 딸기를 많이 따서 그가 가장 귀여워하는 여동생에게 주어야겠다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다음날 아침, 정오가 되어 한립은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막기 위해 등에진 땔감을 이용해 그늘을 만들었다. 그의 가슴께에는 집으로 가는 발걸음에 출렁이는 산딸기가 가득든 주머니가 여며져 있었다.
 그는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향하였지만 그 곳에는 그의 인생을 영원이 바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실은 그 손님은 한립과 매우 가까운 혈연으로 셋째 삼촌이었다.
 삼숙은 도시 근처의 음식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의 부모님에 따르자면 삼숙은 일족 중 가장 유능한 사람이었다.
 몇 백년이 지나서 한씨 가문에 삼숙같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의 위상은 가족 중에 둘도 없게 존경받을 터이다.
 한립은 어릴 적에 삼숙을 몇 번 보았었다. 그의 형은 삼숙의 소개 덕분에 도시에 있는 대장장이의 도제가 되었다. 또, 종종 삼숙은 그의 부모에게 집으로 음식을 보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가 한립의 가족을 깊은 배려로 보살펴주었기에 한립은 그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비록 말은 안할 지라도 그의 부모가 삼숙에게 깊은 감사를 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장장이의 도제인 한립의 첫째 형은 한가의 자랑이자 기쁨이었다. 그는 생활비를 제하고 매달 30전을 집으로 보내왔다. 그리고 언젠가 그가 기술을 배워 독립하면 더 많은 돈을 집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한립의 부모가 형에 관해 이야기할때면 그들의 마음은 자부심으로 차올랐다. 비록 한립이 어리지만 그 모습을 매우 부러워했었다.
 그가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장인의 도제가 되고 숙련된 기술로 돈을 버는 것일 터였다.


​그런 이유로 한립이 새옷을 입고 동그란 얼굴에 조그만 콧수염을 기른 삼숙을 보았을 때 무척 기뻐할 수 밖에 없었다.
 한립은 목재를 집뒤에 내려놓고 대문께로 달려가 수줍게 삼숙에게 인사했다.
 "삼숙 잘 지내셨어요."
 그는 인사를 마치고 얌전히 곁에 서서 부모님과 삼숙의 이야기를 들었다.
 삼숙은 빙글빙글 웃으며 한립을 훑어보고 입을 열어 칭찬했다. 
"오, 이 착하고 똘똘한 녀석같으니"
 그리고 나서 고개를 돌려 한립의 부모를 바라보며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립이 나이가 어려 이야기한 내용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의미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본래 삼숙이 운영하는 술집은 칠현문이라는 강호문파의 소유였다. 이 문파에는 외문과 내문의 구분이 있다.
 얼마전에야 삼숙은 정식으로 이 문파의 외문제자가 될 수 있었고 7살부터 12살 사이의 아이를 칠현문의 내문제자 선발에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달이면 오년에 한번 열리는 칠현문 내문제자 모집이 시작된다. 삼숙은 총명한 사람이었지만 자식이 없었고 자연스레 적령의 "한립"을 생각하게 된다.
 늘 온순하게 살았던 한립의 아버지는 그때 처음으로 "강호"나 "문파"같은 단어를 들어보았고 머뭇거리는 마음이 들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저 담뱃대를 들어 뻐끔거리며 몇 모금 피우고 그 자리에 앉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삼촌의 입안에서 칠현문은 이 인근 수백리 내에서 한 두 손가락에 꼽히는 대문파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내문제자가 되기만하면 먹고마시는 것에 근심하지 않고 무공을 공짜로 배울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매달 은으로 일정의 용돈도 나온다고 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내문제자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삼숙처럼 외문제자가 되어 문파의 밖에서 칠현문을 대신해 장사를 할 수도 있었다.
 아들이 매달 약간의 은자를 얻을 수 있고(큰형은 생활비 쓰고 매달 동(구리) 30전) 삼숙처럼 성공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립의 아버지는 마침내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삼숙은 한립의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 그는 은전 두냥을 남겨두고 다음 달에 한립을 데리러 오겠다고 이야기했다.
 삼숙은 한립의 아버지에게 남은 기간동안 한립에게 맛있는 것을 많이해서 잘먹이고 체력을 키워 시련에 대처하기 쉽도록 당부하였다.
 말을 마치고 삼숙은 한립과 그의 부모에게 인사한 뒤 한립의 머리를 쓰다듬고 마을을 떠났다.
 비록 한립이 삼숙의 말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그는 큰 도시에 나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한립은 너무나 흥분하여 몇 일밤 동안 잠들지 못했다.
 마침내 한 달이 지나 한립을 선발장소에 데리러 삼숙이 마을로 돌아왔다. 떠나기 전 한립의 아버지는 반복해서 한립에게 당부했다.
사람은 성실해야한다. 
부딪치는 일이 생기면 양보하거라. 
다른 사람들과 다투지말거라.
그리고 한립의 어머니는 그가 건강에 유의해 끼니를 잘 챙기고 수면을 취할 것을 이야기했다.
 마침내 삼숙이 한립을 데리고 떠나는 날이 찾아와 마차를 타고 떠났다. 한립은 마차안에서 부모님이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수록 입술을 깨물고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억지로 참았다.
 비록 그가 또래보다 성숙했다고는 하지만 그는 그저 열살짜리 소년일 따름이었다. 처음으로 집을 나가 먼길을 떠나게 되어 그의 마음은 다소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감상적이기도 하였다.
 그는 어린마음에 큰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는 부모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암암리에 결심하였다.
 한립은 돈이 그에게 아무 의미를 지니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지금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는 예기치 않게 보통 사람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되고 자신이 신선이 되기 위한 수행의 길로 나선다.
제 2장 청우진
 한립은 시골에 살았기에 큰 마을을 성(城)이라 불렀지만 사실 크기로 보면 진(镇)이라 불리는 것이 맞다. 본래 그 이름도 청우진(青牛镇)이다. 산변에 사는 식견이 부족한 토박이만이 청우성이라 부를 따름이었다.
 한립이 이를 알게 된것도 10년 이상 문지기를 한 늙은 장이심이 그에게 알려주었기 떄문이다.
 청우진은 그리 큰마을은 아니었다. 길은 오직 동서 방면으로 뚫려있었고 객잔도 진의 서쪽편에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길을 오가는 상인들은 노숙할 생각이 아니라면 여기에 머물 수 밖에 없었다.
 한 대의 마차가 서쪽으로 청우진으로 들어와 청우객잔 앞을 날듯이 지나 멈추지 않고 춘향주루에까지 이르렀다.
 춘향주루는 오래되었고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오래된 것만의 향과 정취가 있었다.
 지금은 정오로 바로 점심 무렵지라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이 끊이지 않았고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마차 위에서 얼굴이 둥글고 콧수염이 난 남자와 10세 가량의 검은 피부의 소년이 내려왔다. 남자는 어린애를 데리고 바로 주루로 거들먹 거리며 들어갔다.
 주루 안의 손님들은 이 뚱뚱보를 알아본다. 그가 이 주루의 주인인 한 뚱보다. 그러나 아이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는 없었다.
 어떤 사람이 농짓거리로 물어왔다.
 " 한늙은이, 이 까만 꼬맹이가 당신과 많이 닮았는데 설마 어디 기방에서 만들어온 자식인가?"
 
 그러자 손님들은 큰 소리를 내며 웃어댔다.
" 퉤, 이 녀석은 내 친척이고 조카니까 당연히 나를 많이 닮았지."
한뚱보는 화내는 커녕 자랑스러워하며 이야기 했다.
 이 두 사람은 쉬지 않고 삼일 밤낮으로 여행해서 마을에 도착했고 그들은 바로 한립과 마을 사람들에게는 한뚱보로 불리는 그의 삼숙이었다.


​이 뒤로도 한립이 칠현문 입관시험에 들 때 삼숙과 가족을 생각하며 힘내는 거나  야랑방이 관군에게 토벌 당한 마적떼 출신으로 살인 강도밖에 할 줄 몰라 나와바리의 경제권이 칠현문에게 쏠려 예민한 관계라거나 이런거가 빠져있다고 함.
​이런 것들이 독자가 주인공에게 좀더 몰입하거나 응원을 하게 만드는 작자의 장치인데 KCON 씹새들 뭔 생각으로 내용 생략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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