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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짤린 부분 중 하나(문채환과 대화 장면)

ㅇㅇ(119.70) 2019.05.31 19:28:23
조회 8472 추천 72 댓글 23
														

검색하니 안 걸려서 누가 번역한 거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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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이 독을 치료하기 위해 칠현문에서 자신의 스승이었던 문대가의 집을 찾아 갈때 장면입니다.

 넷째부인의 방에 갑자기 들어가 자신을 소개하고 셋재딸 문채환의 인도를 받아 쉴 장소로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이 장면이 짤려서 나중에 문가의 셋째딸이던 문채환이 옥류환 선물 받은 내용이 나왔을때 뜬금없어서 짜증나서 영문판 범인수선전 찾아서 번역한 겁니다. 

 제대로 번역안되는건 제멋대로 의역했으니 참고삼아서만 보시면 됩니다. 


...................................................................


한립은 자신이 방을 나간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수 없었다.  방을 떠난 후 한립은 두통을 일으키는 작은 요물과 대면하고 있었다. 


길을 가는 도중에 세번째 사모의 딸은 뜻밖의 뻔뻔함을 보이며, 소위 '첫만남선물' 을 그녀의 사형에게 요구하였다. 


"사매가 어떤 선물을 좋아하려나?"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한립은 코를 만지작 거리며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려 하였다. 


"귀중한 보석 아니면 재밌거나 흥미로운거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저는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라고요. 만약 사형이 적당한게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은자 칠,팔천냥 쯤 주셔도 돼요. 이건 그냥 일종의 시험이예요" 

그녀는 어떤 미안함도 느껴지지 않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커다른 두 눈을 깜박거리고 잇었다.


"은자 칠,팔천냥?" 

한립은 그 말을 듣자마자 땅바닥에 쓰러질 뻔 했다. 이 작은 요물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암사자처럼 느껴졌다. 


"내가 가진 모든 은을 다 합쳐도 그 정도 은자는 없어"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만한 양의 은자를 사매에게 주지 않을 것야. 내가 그렇게 멍청해 보이는 건가' 

이런 생각을 말로 하지는 않았지만 사매는 분명 현명한 여자였다. 한립을 응시하는 것만으로 한립의 생각을 알수 있었다. 


그녀는 작은 입을 비죽히며 갑작스럽게 소리쳤다. 

"한사형, 사형은 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매와의 첫만남을 기념할 어떤 선물도 없나요? 내가 우사형을 처음 만났을 때, 우사형은 나에게 용돈으로 은자 만냥을 주었어요."


한립은 사매의 말을 듣자 화가 났다. 물론 우가는 사매 집안의 재산을 빼앗을 계획이니까 그만한 양의 은을 그녀에게 선물로 준 것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은 사매에게 선물을 주려는 생각이 아예 없었다. 게다가 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을 중독시키기까지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소박한 삶이 언제 끝날지도 모를 판이었다. 


한립은 매우 화가났으나, 하늘을 쳐다보면서 참았다. 아무런 움직임 없이 이 요물을 쳐다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중에 가장 가치가 없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문채환은 한립을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같은 인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 한립은 그녀에게 너무 무관심해 보여서 다소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작년에 우사형으로부터 막대한 양의 은자를 뜯어낸 이후로,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도 은자를 뜯어낼수 있길 매일밤 꿈꾸고 있었다.


힘든 나날을 견딘결과 지금 그녀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의 진실된 제자로 보이는 이 사내는 감정도 없고 성벽보다 더 두꺼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자신처럼 귀여운 소녀에게  이렇게 무관심하고 딱딱하게 굴 수 있단 말인가! 그는 조금의 동정심도 없단 말인가! 심지어 그는 자신이 준비한 가짜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건지 여전히 무관심했다. 정말 이 사내는 냉혈한이었다.


아직 밤공기가 차갑지는 않았지만 문채환의 여린 얼굴은 옅은 녹색을 띄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두눈은 집요하게 한립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두꺼운 얼굴을 가진 사형에게 이를 갈고 있었다.


뒷뜰의 작은 소로에서 그 둘은 한식경 가량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서있었다. 그들은 한걸음도 움직임지 않았다. 문채환은 그녀의 세가지 궁극기인 귀여운척 하기, 교태부리기, 눈물이용하기가 한립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좌절감에 이를 갈고 있었다. 지금 그녀는 별다른 방법없이 한립이 굴복하기를 바라며 한립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립의 사매의 비참한 상황을 보자 무의식적으로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표정은 한립에게 사형 려비우를 떠올리게 하였다. 려비우는 한립에게 원하는게 있을때마다 사매와 비슷한 표정을 짓곤 하였다. 얼마 안가서 한립은 이런표정에는 무감각해져버렸다. 


그래서 사매가 매우 불쌍한 강아지 같은 표정을 지을때,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사매의 행동을 감상하며 서있었다. 그는 빈정거리는 뜻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한립의 잔인한 공격에 문채환은 완전히 패배하였음을 느꼈다. 그녀는 불쌍한 강아지 표정을 그만두고 이제는 매우 화난 얼굴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사매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시작하였다. 만약 어머니가 이 일을 안다면 한립으로부터 어떤 이득도 얻어내지 못하고 집안의 가법에 따라 처벌받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였다. 


문채환은 한립을 증오스럽게 쳐다보았다. '이 시골뜨기는 소녀에게 아무거라도 선물할수 없단 말인가? 눈믈 흘리는 소녀를 달래는 법도 모른단 말인가? 그는 정말로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시골뜨기구나!'

이 순간 자신의 터무니없는 요구는 이미 잊어버린 그녀였다. 


한립은 소녀를 달래는 경험은 없었음에도, 모가에서 원하는게 있는 이상 굳이 그들에게 공격적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문채환의 분노가 더 격렬해져갈 때쯤, 한립은 손을 천천히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어 이 작은 요물을 달래기 적당한  장신구를 찾기 시작하였다. 


한립은 마친내 녹색 옥병을 찾았다. 이 옥병안에는 강렬한 향을 풍기는 몇개의 붉은 환약이 들어있었다. 

이 환약은 영향환이라는 것으로, 황제의 첩들이 주로 섭취하던 것이다. 이 환약은 섭취한 사람이 매혹적인 향을 내뿜는것 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었다. 대신에 향은 장기간 지속될 뿐 아니라 매우 좋은 냄새를 내뿜었다. 게다가 부가적으로 벌레에게 물리는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었다. 이게 황제의 첩들로부터 인기 있는 이유였다. 


옥류환은 어린 소녀에게 선물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한 선물이었다. 이 환약을 제조할때 필요한 주재료는 매우 드물고 귀중한 것이어서 번창한 제국의 수도에서도 매우 드물게 공급될 뿐이었고 황가의 요구조차 충족시키지 못하였다. 결국 옥류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한립은 그 자신에게 별다른 도움이 안되는 이 환약을 제조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칠현문에 거주하는 당시, 장수아를 달래기 위해서 옥류환이 필요한 려비우의 재촉을 참아낼수 없어 옥류환을 제조해야만 했다. 


그가 가진 건 몇개의 알약이 들어있는 한개의 병이 전부였다. 원래는 벌레물리는걸 방지할 목적으로 몇개 가지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눈앞의 작은 요물을 달래는데 사용할 수 있을 뿐이다. 


한립은 옥병을 문채환에게 던졌다. 문채환은 당황하다 이 옥병을 잡았다. " 이게 뭔가요? 문채환의 얼굴에 결국 작은 미소가 나타났다. 그녀는 결국 눈앞에 서있는 이 째째한 남자로부터 선물을 받아낸 것이다.  이것이 사소한 것이더라도 문채환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기에는 충분하였다. 


"이 알약은 옥류환이라는 것으로 그 효과는 매우 신비한 것이다. 이것은...." 한립은 문채환에게 옥류환의 효과를 설명하였고, 문채환은 매우 큰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가 옥병을 열고 그 향을 맡은 후, 갑자기 옥병을 닫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에 한립은 매우 놀랐다. 

변태를 보는 시선으로 한립을 쳐다보던 문채환은 매우 조심스럽게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 약이 사람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최음효과를 일으키는 약은 아니겠죠? 그런데 어째서 내 누이가 알려준 최음제와 매우 유사한 향을 내는거죠? 나한테 어떤 변태적인 짓을 할 생각인가요?"


이 말을 듣자 마자 한립은 아무말도 못하고 공황상태에 빠져들었다.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다. 

'이 소녀의 생각은 정말 예측할수 없구나. 옥류환의 향을 최음제와 비교하다니'


한립은 숙녀의 조심성으로 생각해서 감명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부당한 혐의에 크게 울어야 할지 알수 없었다. 

"사형을 반응을 보면, 이 환약은 진품인것 같네요. 그래도 이걸 사용하기 전에 둘째 언니가 시험해보도록 할거에요. 어쨌든 여자들은 모든일에 조심성을 가져야 하는 법이예요" 문채환은 이게 올바른 격식이라고 한립에게 말했다. 


"쿨럭! 쿨럭!......... 네가 해야할 일을 하거라"


한립은 당황함을 감추기 위하여 말없이 헛기침만 하였다. 한립은 앞으로 이 작은 요물과는 거리를 두는게 그에게 좋을거라고  느껴졌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간 우울함 때문에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 환약이 사형이 말한 대로의 효과가 있다면 제가 낸 시험을 통과한 걸로 생각할께요. 만약 모가에 어떤 도움을 요청할게 있으면 채환을 찾으세요! 제가 사형의 문제를 해결해 드릴께요. 대신에 그저 매우 소박한 보상만을 원할 뿐이예요."


"알았어 사매. 사형이 사매의 도움을 요청할 때는 소박한 보상이 있을거야" 한립은 정신을 차리고 가식적인 웃음을 보여주었다. 

한립은 마음속에서 소리쳤다. 

'너의 도움을 요구한다고. 꿈깨시지! 돈벌레!'


문채환은 당연히 한립의 생각을 알수 없었다. 그녀는 한립이 그녀를 암묵적으로 인정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다. 그녀는 한립이 매우 흥미로운 사람이고 꽤 멋진 사람으로 느껴졌다.  


"가요. 사형! 사형이 고생하지 않게 더 크고 좋은 방을 찾아봐 줄게요" 

문채환은 밝게 웃으며 길을 인도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뒤를 따르며 한립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이상한 소녀로구나.' 한립은 그녀와 결혼 하고 싶지 않았다. 이 이상한 소녀가 자신과 같은 평범한 남자와 사랑에 빠질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만약 정말로 그녀가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자신은 바로 그녀를 거절할 것이다. 그녀의 이상한 행동은 한립이 견디기에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만약 그들이 결혼해야 한다면 절대로 한립은 참을 수 없을 것이다.

한립은 잠재적인 부인 후보군에서 문채환의 이름을 단호히 제거하였다. 


한립은 결국 쉬기 위하여 모가의 별채에 들어갔다. 문채환은 눈치가 있어서 귀찮게 하지 않고 빨리 돌아갔다. 그녀의 갑작스런 고상한 숙녀같은 행동은 한립에게 다소 놀라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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