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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얘기를넣은 26년1분기신작애니완결 총정리 리뷰
이번 겨울 1분기 신작 완결까지 많이들 보셨는지 2분기 봄애니 신작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1분기 완결작들을 정리하고 리뷰하고 추천해봤음 S추천 A재밌다 B그럭저럭 C실망 D심각 알기쉽게 나눔귀족 전생 [판타지] D'여러모로 대단했던 애니' 제목과 표지 인상대로 분기 애니마다 한자리씩 차지하는 저예산 전생양판소 장르다만, 이건 좀 심각하다. 스테이터스 열람, 극도의 편의주의, 스고이로 귀결되는 주인공 무한 찬양. 질적으로도 장면별 템포도 이상하고 주인공 성우 캐스팅부터 실패했다.이런 게 만들어진 이유는 "노아"로 알 수있겠지만 야훼 신앙의 선지자 "노아"를 따와서작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신념을 투영시킨 별생각없이 만들어진 찬송 만화기 때문이라고 본다. 특이했던 점은 흔한 중세유럽식 생활양식을 가졌는데, 작위의 명칭은 일본식 관료직책나열이었다. 이점은 아마도 작가나름의 클리셰파괴를 노렸다고본다 쓸데없었지만.밈화된 매화마다 연발되는 스고이 세례메달리스트 2기 [스포츠 성장] S'피겨는 기적을 지켜보는 스포츠에요' 빙판위에서 자신의 모든걸 건 소녀들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무대. 제작진의 열의가 느껴지는 완성도높은 모션캡쳐 3DCG와 몰입도 높은 연기와 무대OST, 원작 이상의 감동이 있었고 선수 뿐만아니라 코치의 이야기도 동시에 진행해가면서 성장해가며 스테이지업이 될수록 새로운 과제라는 시련과 극복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추천작중에 하나인외 교실의 인간 혐오 교사 [판타지 학원 드라마] C 인간혐오선생과 인간이되고싶어하는 인간이아닌자들의 이야기. 캐릭터마다의 사연과 컴플렉스를 해소해 나가는 이야기나 기본 설정자체는 재밌었지만, 정작 주인공의 컴플렉스 해소과정 후반부 전개과정은 굉장히 어색하고 이질적이었다. 피해자가 왜 가해자에게 사과를 하는 희한한 전개가 되었던거지? 인상에 남았던건 우사미 성우에 나가나와 마리아. 이 분 이런 퉁명스러운 츤데레캐릭터는 처음보는 거같은데 꽤 매력적이었음 아름다운 초저녁달 [여성향 순정 학원] C원작 특유의 그림체를 살리지 못했다. 전형적인 호스트바계열 왕자님들 사이의 여주인공을 앞세운 밀당 여성향 학원연애물. 단발여주인공의 쿨하고 귀여운 점만큼은 볼만했으나 전체적으로 실망적이다정반대의 너와 나 [학원럽코] A이런 주인공 스타일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명랑 갸루계 히로인이 이끌어가는 스타일의 연애물은 더더욱 좋아하지않는 편이어서 초반 인상은 안좋았지만 사이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더 재밌었고성향이 다른 인물들끼리의 균형이 매우 좋았다. 별거 아닌 소소한 일화에서도 서로다른 인물들이 말하는 행동대사들이 재밌었음. 스마트폰의 깨진 모서리라든가 세세한 설정까지도 보여서 은근 완성도높은 럽코였음카야는 무섭지 않아 [공포 복수군상극] B저예산 전문 제작사와 다크개더링을 만들었던 감독이 만났다. 저퀄에 공포스러운 연출을 잘살린 편인듯. 스토리 자체가 괴이현상이 유치원내에서 주로 발생되는 한계점과 이벤트 자체도 좀 뜬금없는 곳에서 일어나기도 해서 별로인 구석도 있었지만 계승되어온 가문의 저주를 해결하는 과정은 흥미롭게 봤다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판타지] D첫인상은 기본마법탐구를하면서 만능주의적이지않은 전개에 기대를 했었지만, 뇌절하는 플러팅 아재개그와 끝까지 반복되는 아오리타령, 신사타령, 결국 남는건 물방울 침대밖에 없는... 단조로운 전개와 연출들로 실패한 애니였다. 굳이 하야미 사오리를 쿠논 역할에 성우로 기용했어야했나?싶은 느낌도 있고 초반인상은 나쁘지않았지만, 결국은 시간낭비라는 느낌밖에 들지않았다. 지옥락 2기 [다크 판타지 액션] A일본봉건시대를 배경으로한 도교와 불교를 음양오행을바탕으로 조화롭게 믹스한배틀물. 1기에선 좀 엉성했던 액션씬들도 개선되어 2기는 확실히 좋아졌다. 일정 크기의 방또는 무대를 배경으로 씬을 길게잡으며 중복성이 없는 전투씬들이 보여 만족함. 불만인점은 방중술시 여체에 검열이 들어간점위국일기 [드라마] S어디가 끝인지도 모를 슬픔은 끝없이 ,기나긴 해변을 걷는 것과 같았다' 슬픔과 고독을 이토록 깊고 덤덤하게 그려낸 드라마가 있었을까. 우리가 모르는 타인은 흔히 다른 우주에 산다 혹은 다른 세상에 산다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처음 제목을 접했을땐, 다른 나라의 모험 기행록을 적은 기록물? 인가 싶었지만 (완전 틀리진않았지만) 위국일기의 뜻은 서로 다른 인간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도구였다. 주박에 얽매인, 주인공과 소설가 이모의 살짝은 기묘한 동거가 시작하면서 텅비어버린 자신에게 물을 주며 채워나가면서 때때론 누구와도 공유하지않는 나만의 감정을 우선시하는법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연함 속에서 작은 행동하나하나를 해나가면서 내일을 맞이하는 주인공 아사(朝)인물들의 행동과 대사 고독과 외로움의 묘사는 눈을 뗄 수가없을정도로 재밌어서 한편한편 집중해서 보았다. 차분하고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사와시로 미유키의 연기또한 인상에 많이 남았음. 추천작이긴하지만 비판점도 없지않은데, 엇박자 레즈비언 코드, 중간중간 남성비판적 대사, 결혼자체를 부정적, 의문시하는 시선, 성차별적 사회이슈를 거론하며 작품 자체가 길을 잃었나싶은 전개는 황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비판점을 한참 뛰어넘는 재미가 있었으므로 추천작에 등극고문아르바이트의 일상 [일상 블랙코미디] D호스트바계열 남캐들이 웃으면서 팔다리 자르는 고문하는 아르바이트는 너무 좀 그렇지않나?깨끗하게 해주시겠어요? [일상] B주인공 킨메 와카나는 단순히 세탁소 사장 주인공이 아니라 정취 느껴지는 따뜻한 시골 동네의 간판 무스메.단순히 옷 세탁하는 일을 넘어서 다양한 동네 주민들과 의사소통하며 생기는 해프닝은 잔잔하게 볼만했다햇볕아래 민소매 겨드랑이를 드러내는 모습이나 노인의 바지오염상태를 보고 건강상태까지 염려하던 모습은 좀 인상에 남았음이번분기 핫한 성우 스즈시로 사유미가 킨메 와카나로 캐스팅 되었는데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다스즈시로 특유의 비음섞인 촐싹거리는 하이톤 목소리가 조금은 차분하고 성실한 주인공과는 맞지 않는달까스토리 전개자체도 왜 자꾸 퉁명스러운 급식 고등학생과 엮을려는지도 의문이었음그리고 중요한 떡밥 자체도 해결되지않았는데 어떻게 될지는...비질랜티 히로아카 ILLEGALS 2기 [히어로 능배물] C'개성은 역설적으로 억압적인 사회' 캐릭터 디자인이라든가 전개자체가 흥미가 떨어진다. 빌런대 히어로싸움의 카타르시스는 본편에서 모두 해소된듯. 다만 주인공과 히로인의 묘한 연애감정기류는 볼만했음마지막에 결국은 전작의 메인캐릭터 올마이트의 펀치한방에 기대버리는 주객전도의 결말은 조금 뭔가 싶기도했고 아쉬움.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2기 [판타지 개그] B끝나니 아쉬운... 사실 이젠 고문이고 뭐고 의미없어졌지만, 한주한주 소소하게 괜찮게 봤다. 특히 마지막화 별똥별 소원편은 기억에남네소꿉친구와는 러브 코미디를 할 수 없어 [학원럽코] B좀 판에박힌 우유부단 예전감성 하렘 럽코였는데 서비스씬과 캐릭터별 성격들이 확실하고 캐릭터 디자인도 깔끔, 매력있어서 그럭저럭 본듯. 마왕의 딸은 너무 친절해!! [판타지 코미디] A순진무구 천진난만한 마왕의 딸 '두' 를 통해 바라본 마족과 인간의 생활두 역할에 쿠노 미사키를 캐스팅한건 정말 신의 한수였음 어울리다 못해 두 그 자체라,보는 내내 아빠미소만 짓게된 그냥 행복한 애니한밤중 하트튠 [학원 럽코] C적어도 제작사는 장면별 캐릭터 얼굴모양이 일치하게 만들어야하지않았을까 퀄리티가 너무 안좋다.진히로인 X를 끼워넣고 캐릭터별 프로듀싱 소재로 재미는 있는데 역시 퀄리티가... 이세계 사정은 사축 하기 나름 [이세계 BL] D이번 분기 스튜딘의 괴작. 뜬금없는 고수위 BL과언행불일치 주인공의 모습은 의아함만. 이세계에 같이 소환된 여자에겐 이세계인들을 조심하라했으면서본인은 왜 사축을 자처하는건지?용사 파티에 귀여운 애가 있어서, 고백해봤다 [이세계 판타지 럽코] D제작사 겟코의 또다른 저퀄망작클리셰를 살짝 비튼 이세계 애니였지만 초반 럽코 분위기도 가져가지못하고 애매함만 늘어났고 마지막화는 이게 뭔가싶었던아르네의 사건부 [모험 추리] D캐릭터 작화풍부터 그렇지만 여주인공도 촐싹거리는 게 몰입을 깨고 사건부란 타이틀이 붙을만한것같지는 않다.29세 독신 중견 모험가의 일상 [판타지 일상] B개고기 개그나 원펀맨 사이타마 성우 대머리 이발 에피소드는 엄청 웃겼다첫 표지이미지는 안좋았었는데 호방한 주인공도 맘에 들었고 리루이, 아냥고, 드래곤 귀엽고 의외로 재밌음. 무사태평 영주의 즐거운 영지방어 [이세계] B편의주의적인 부분이 많긴한데 영지물로써 볼만한구석도 있다.마지막화의 아르테전투는 꼭두각시 서커스 아를르캥을 보는 것같던사망유희로 밥을먹는다 [판타지 데스게임] D이런 부류의 애니는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부류중에 하나. 부족한 캐릭터 내러티브를 채우려 난해한척하는 연출로 도배해놓았는데, 미소녀계 캐릭터는 몰입도를 떨어뜨렸고 데스게임만이 가지는 장르의 재미를 살리지못함. 루즈한 대사들이나 템포. 별로 죽는것같지도 않고 장르를 데스게임장르로 해야했을까?하는 의문. 주인공 성우또한 연기력에 아쉬움이 느껴졌음. 분기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다 배경만 바뀌는 CG 이미지에 캐릭터만 바꿔치는 산만한 라노벨 느낌용사파티에서 쫓겨난 다재무능 [판타지] D흔한 추방물의 왕도. 전개또한 눈감고도 알 수 있을정도였고 굳이 이런 전개를 해야하나 싶은용사형에 처함 징벌용사 9004부대 형무기록 [다크 판타지] C퀄이 좋다곤하는데 초반 정신사나운 폭발 비산 작화빼곤 인상적이지 못했다. 무게잡는 남자주인공의 쯧, 한숨, 젠장은 그야말로 고루함 그 자체. 전개자체도 재미를 붙이기 어려웠고, 몬스터들이 유혈낭자만 해대느라 피로도가 높았다. 다만, 세계관의 내막이 드러나는 끝날때쯤에서야 조금 흥미로워졌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2기 [이능배틀 판타지 로맨스] B1기를 보고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럴까. 그럭저럭. 액션은 여전히 별로였고. 팟쇼네로 바뀌고 그들의 손길이 들어가서그런지 몰라도 여체미가 한층 더 돋보였고 이 애니의 모든것인 전투훈련후 보상패턴이 매번 기대가 되었음. 마지막화 미라의 서비스신도 맘에 들었음하나자와 카나가 당황해할정도의 야마시로 렌 서비스씬을 내심 기대했음투명남과 인간녀 [판타지 순정 로맨스] A투명남과 맹인의 로맨스라고? 설정자체가 독특해서 흥미로웠다. 서로 사연풀이를 하며 아픈곳을 핥아주며 일상의 달달한 로맨스 스토리는 좀 오그라들긴했어도 재밌게 봤음. 다만 게이설정 캐릭터가 튀어나온건 좀 깜짝놀람. 엘프 스토리를 줄이고 수인 쟈라시의 스토리가 좀 더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있다.에리스의 성배 [영애 드라마 서스펜스] A 일반적인 영애물과는 다른 정치 복수극인데 거기에 빙의라는 소재를 넣었다얽히고설킨 파벌세력과 그 뒤에 암약하는 세력 간의 알력이 흥미로웠음. 중간중간 다른캐릭터에의존도가 높아지는 약간 애매해지는 구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잘 본 정치영애물중에 하나임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다크 판타지 백합] D마족이니 교회니 진부하고 조잡한 스토리에 중구난방. 그냥 주인공과 밀키트의 백합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췄더라면 나았을듯장송의프리렌 2기 [판타지 마법 일상] C1기 1급마법사시험편 무렵부터 들기시작한 생각이었지만, 2기에 와서 확실해졌다.이 만화애니의 전체적인 느낌은 마치 똑같은 목각 인형에 가면만 바뀌어씌운 인물들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느낌.누군가 이걸 자기복제한 쿨찐캐릭터들이 반복해서 등장한다라고 했었는데,나또한 대동소이하게 느껴짐. 이게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흥미를 잃어가게됨 처음부터 끝까지 낙인처럼 재생되는 반복적 힘멜 이야기는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였고(특히 그 힘멜성우를맡은 오카모토 노부히코의 니글거리는 톤은 더더욱 반감을 증폭시킴)2기의 메인 스토리인 4도류 마족토벌편에서 확실해졌는데 배가 뚫린 게나우란 캐릭터의 철저한 쿨찐무브는 이걸 계속해서 봐야하나 싶은 갈등을 일으킬 정도였음또한 마법체계도 구미를 당길만한 요소가 없는것도 흠.중세풍 판타지 일상 느낌으로 에반콜의 OST를 들으면서 시간때우려면 더할나위없겠지만개인적인 인상으론 시즌을 거듭할수록 흥미를 잃어가는 애니이다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이세계 전생 판타지] D동행하던 검은도마뱀이 귀여운것빼곤 남는 게 없는 애니원작에선 그래도 드래곤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애니로 와서는저렴한 인상에 캐릭터성이 옅어진 못생긴 드래곤으로 바뀌어버렸네 이런 전생마수애니는 그만 좀 인간편 들었으면.헬 모드 ~파고들기 좋아하는 게이머는 폐급 설정 이세계에서 무쌍한다~ [이세계 판타지 게임] A이건 표지만보고선 전혀 기대하지않았던 전생 판타지인데 상상이상으로 괜찮았고 재밌었다. 초반부엔 저예산 특유의 빠른 호1흡도 있었지만 내용 자체가 공동체 의식을 가진 주인공이 가족을 위해 강해진다는 명분을 가지고,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있긴했지만 전체적으로 RPG게임같은 고난과 수행 그리고 적절한 보상같은 단계적 전개방식은 재밌었음. 저퀄리티 CG도 불호요소긴했어도이세계물 중에선 꽤 괜찮은 편.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이 1기분량만큼은 재밌다. 트라이건 2기 스타게이즈 [SF판타지 액션] C3D CG 애니제작명문 오렌지의 트라이건 1기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SF CG 액션이 있었지만 바슈를 향한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나이브즈의 모습과 플랜트에 얽힌 전개가 2기와서 반복되는 모습이라 물린다. 메릴이 공기화된것도 아쉽고, 어찌저찌 2기까지 다보았지만 괜찮은 CG액션빼곤 남는 게, 재미랄 게 없었다. 후속시즌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트라이건은 여기서 놓아줄듯데드 어카운트 [서스펜스 액션] D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며 전능을 이용한 퇴마물. 소재 자체가 너무 이질적이고 캐릭터 디자인이나 머릿칼 색감부터 심하게 에러다또 빌런의 매력도도 중요하단걸 강렬하게 깨닫게해줌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액션 판타지] C 선행 0화를 보고 기대를 꽤나했지만 실망만 한 애니. 배경미술이나 액션 퀄리티 자체는 매우 좋았으나전개가 마치 비유하자면 공책에다 온갖 미사여구를 붙인 설정놀이를 배려없이 휘갈긴 느낌.의외로 사와노 히로유키의 BGM도 생각보다 안어울렸고 본편을 기반으로한 유포테이블의 전작시리즈들과 비교했을때비장미가 사라졌고 중간중간 이상한 개그코드는 몰입감을 심각하게 깨뜨림. 이건 분기애니로써의 재미보다도 특정 팬덤 만족용 애니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느낌 이건 2기가 나온다하더라도 흥미가 생기진않을듯.그노시아 (2쿨파트) [마피아 루프] A첫인상은 독립된 개별 에피소드로 구성한 추리장르 마피아게임 애니인가했지만루프를 기반으로 시간이 흐름에따라 고조되는 캐릭터간 관계성이나하나씩 짜맞추어지는 비밀들, 다발들로 이루어진 일화들이 어떠한 주제로 끌어져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밌음근래에 본 애니들중에 각본구성이 잘된 애니라고 느껴짐솔직히 내가 바라던 후반부 전개방식은 아니었지만 떡밥회수도 잘되었고 깔끔한 결말이라 만족한편.비스타즈 3기 파이널시즌 2쿨파트 [동물 드라마] C끊임없이 고뇌하는 동물사회의 주인공을통해 바라본 모순된 사회의 모습.하지만 혼혈동물이 등장한 시점부터 산으로 가기시작하더니 너무 빙빙돌아와버림.전개가 컴팩트했더라면하는 아쉬움. 이 작가의 고질병이기도하다. 산다에서는 더 도드라졌던.MF고스트 3기 [레이싱] C이니셜D의 팬을 위한 서비스같은 애니. 3D CG 모델링으로 구현한 차량의 깔끔함은 볼만했으나인물간 관계나 전개가 너무나도 고루했던 애니 이케타니 성우 (야오 카즈키)의 건강이 걱정되기도했음골든 카무이 5기 [전투 시대] S 격동의 시대, 클라이막스를 향해 사금과 운명을 건 인물들이 하코타테로 집결하는데...핵심제작진의 부고라는 비보를 접하게되고 애니제작연기라는 시련까지겪은 골든카무이의 5기.표면적으로는 죄수의 사금획득이라는 구미가 당기는 모험물의 모습을하고진짜모습은 시대상이 반영된 강대국 사이의 약소민족의 궐기와 강한 전쟁비판의식까지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고 성우진또한 호화스러워서 보는재미도 듣는 재미도있다. 연출력이나 작화면에선 조금 아쉽긴했어도 올겨울 마지막 열차편까지의 훌륭한 교두보 역할을 해준 추천작.다윈사변 [SF 드라마] S'식물도 살아있는데 식물은 먹어도 괜찮은거냐? 식물은 동물과는 다르다고통 감각의 유무로 판가름한다. 그럼 곤충은? 해파리와 조개는 어떠한가? 식물이라해서 의식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다.'동물이 살아갈 권리와 종의 차별 님비, 테러, 비건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 극단적 운동가들의 과격활동 과밀화된 축산화와 온난화 생태계파괴, 전염병의 언급 등 인간과 침팬지의 교배종 휴먼지의 시선으로 바라본극단으로 치닫는 현대 사회를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파해치는 SF드라마 애니.한시도 눈을 뗄수없는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로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정도로 강력하게 현대사회에 산재해있는 문제들을 꼬집은 만화애니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많은 생각을 갖게해준다. 그렇다고 비판점이나 약점이 없는 애니는 아닌데, 지나치게 극단화된 인물들을 내세움으로써 자극적 흥미위주 전개방식을 채택하고있다는 점이나 이상하리만치 무능한 공권력이라든가...보통 북미에서 대규모테러가 발생하면 그 근원점은 지구에서 사라지잖아? 근데 버젓이 오랫동안 흑막이 활동하는 판타지적인 모습이라든가 분명 약점도 있지만 추천작으로 꼽을만큼 재밌다.이 애니에서 기억에 남는장면이라고해야하나 이 애니의 최종적인 주제를 나타낸 에피소드는 12화무렵에나온 슈퍼마켓에서 휴먼지와 어린아이가 악수를 하는 장면이 아닐까싶다. 이번분기에서 가장 듣기좋았던 OST는 위국일기 오프닝과 귀족전생 엔딩이었음위국일기 OP귀족전생 ED전체적으로 이번 TV분기는 스즈시로 사유미가 핫했던거 같고 뭔가 우치다 마아야 배역을 가져간 느낌?가장 인상적인 캐릭터 배역은 위국일기의 사와시로 미유키였음 사와시로야 원래 잘하지만 특히나 연기력으로 듣는맛이 있었음
작성자 : 웨이트하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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