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팬들이 기다렸던 신작 '포켓몬 챔피언스'가 8일 정식 출시됐다. 향후 포켓몬 대전의 중심축이 되어줄 타이틀이 시작을 알린 가운데, 새로운 대전 환경에 대한 각양각색의 반응부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포켓몬스터'의 새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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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챔피언스'는 국내 기준 8일 오전 11시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각종 타이틀마다 별도로 존재했던 온라인 대전 콘텐츠를 하나로 묶기 위해 마련된 타이틀로, 별도 탐험 요소 없이 '포켓몬 대전'을 위한 시스템을 집대성한 점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온라인 대전부터 시작해 포켓몬 관리, 스카우트, 트레이닝 등 대전에 임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배틀의 경우 싱글 및 더블배틀 2종의 형태를 지원하며, 랭크전부터 캐주얼 대전, 친구 초대 대전,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포켓몬의 경우 '포켓몬 홈' 연동을 통해 타 작품에서 육성한 자신의 포켓몬을 활용할 수 있으며, '포켓몬 챔피언스' 내 스카우트를 통해 포켓몬을 대여해 배틀에 내보낼 수도 있다. 트레이닝 시스테에서는 노력치, 성격, 기술, 특성 조정 등을 지원한다.
▲ 신작은 온라인 포켓몬 배틀을 위한 각종 콘텐츠 및 시스템을 집대성했다
▲ 온라인 배틀만을 위한
'포켓몬 챔피언스'는 향후 출시될 신작의 온라인 대전은 물론 정규 대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전 환경의 축을 담당할 타이틀이다. 자연스레 시리즈별 랭크 배틀을 이용자들이 신작을 향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출시 초반 대전 환경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예상보다 제한적으로 시작된 사용 가능 포켓몬·도구 환경에 혼란을 겪는 이들이 다수다. 관련해 시리즈 최신작인 '포켓몬스터 Z-A' 시리즈에서 새롭게 추가된 메가진화 다수가 포함되지 못한 한편, 약 150여 종의 포켓몬이 첫 대전 환경에 등장한다. 특히, 포켓몬에게 지니게한 뒤 각종 전략의 중심으로 쓰이는 도구에 있어서도 구애안경, 생명의구슬, 울퉁불퉁멧 등 기존 이용자들이 애용하던 도구들이 다수 등장하지 못한 점이 갖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구작에서 육성한 포켓몬이 없어도
▲ 등장 도구 풀이 예상 밖이라는 의견이 다수로, 새로워진 대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이용자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포켓몬 챔피언스'는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에 이어 오는 6월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초반 새로운 환경을 시험하는 무대가 열린 가운데, 이들이 6월 모바일 버전에서 '포켓몬스터' 배틀의 새 전성기를 열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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