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돼 5,600만회 조회수, 평균 평점 4.9점을 기록한 웹툰 및 웹소설 IP를 '레벨업 못 하는 플레이어'가 게임화 돼 출격을 앞뒀다. 개발사 트라이펄게임즈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스팀을 통해 동명의 액션 로그라이트게임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인 이번 타이틀은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출처=트라이펄게임즈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수준 높은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카메라 조작을 지원하며 몰입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했다.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과 화려한 애니메이션, 연출 효과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 액션을 지향한다.
성장 시스템은 로그라이트 요소를 차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주인공 김기규가 레벨업을 할 수 없다는 원작의 설정에 따라 유저는 에고 샤드(Perk) 시스템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매 판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발견하고 나만의 빌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다.
▲사진 출처=트라이펄게임즈
에테르에 오염된 수호자들과의 보스전도 준비되어 있다. 고대 무기에 집착하는 에레보르의 4단계 전투 패턴을 비롯해 증식하는 머더러, 경계의 로드릭스, 광기에 빠진 프라이머 등 강력한 보스들이 유저를 기다린다. 타워 각 층에 숨겨진 에고 샤드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것이 보스 공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사진 출처=트라이펄게임즈
개발을 담당한 트라이펄게임즈는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하면서도, 숙련도에 따라 깊이 있는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연출과 로그라이트 특유의 반복 플레이 가치를 결합해 원작 팬과 액션 게임 유저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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