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자사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시리즈의 최신작 '에어록스3 무선 Gen2'를 지난 4월 초 출시했다. 최근 무선 마우스 시장의 트렌드가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압도적인 성능과 내구성까지 겸비한 '에어록스3 무선 Gen2'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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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록스3 무선 Gen2'는 시리즈 대대로 적용한 타공형 방식을 계승해, 통풍 기능과 경량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제품의 무게를 68g까지 낮춰 손목의 부담을 극한까지 줄였으며, 더운 날씨에 불편함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마우스를 잡아보면 가벼움과 쾌적함에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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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자인과 RGB 조명이 조합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사진=경향게임스)
▲스틸시리즈GG를 통해 RGB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사진=경향게임스)
매력적인 외형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다. '에어록스3 무선 Gen2'는 기존 마우스보다 참신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띠고 있다. 이에 더해 유저는 스틸시리즈GG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RGB 조명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 색상도 쉐도우, 고스트, 마젠타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경량형 무선마우스로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유했다(제공=스틸시리즈)
콤팩트한 외형과 달리 '에어록스3 무선 Gen2'의 성능은 압도적이다. 제품은 4K(4,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즉각적인 반응 속도와 정밀한 콘트롤을 제공하며, 기존 1K(1,000Hz) 마우스보다 4배 빠른 속도(0.25ms vs 1ms)로 유저의 움직임을 화면에 정확히 반영한다. 헤드샷 등 순간적인 조작이 중요한 FPS에서 이 차이는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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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점은 이 같은 반응 속도를 2.4GHz 게이밍 무선 연결을 통해서도 지원한다는 점이다. 스틸시리즈는 최첨단 퀀텀 4K 무선 기술을 통해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고, 앞서 언급한 4K 폴링레이트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물론 유저는 상황에 따라 블루투스, 유선 등의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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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에어록스3 무선 Gen2'의 트루무브 26K 광학 센서는 최대 26,000 DPI, 400 IPS 트래킹 속도와 40G 가속도를 지원한다. 제품은 유저의 모든 움직임을 탁월한 정밀도와 일관성으로 추적하여 더욱 정확한 조준과 부드러운 조작감을 제공한다. 기자는 주로 1600 DPI로 설정해 제품을 게임 및 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 실사용했으며, 기존에 사용 중인 저가형 마우스 대비 높은 정밀성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타공형 마우스가 일반형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에어록스3 무선 Gen2'는 이런 문제점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먼저 해당 제품의 기계식 스위치는 8천만회의 클릭 수명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사용해도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
▲수조 안에 넣어서 사용 중임에도 고장없이 동작할 정도로 뛰어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제공=스틸시리즈)
먼지나 땀, 음료수 등 액체로 유발되는 고장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에어록스3 무선 Gen2'는 아쿠어배리어 보호 기능을 통해 IP54 등급의 방진 및 방수를 지원한다. 이는 경쟁사 제품들에는 없는 '에어록스3 무선 Gen2'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책상 위에 마실 것을 놓고 게임이나 업무를 처리한다는 걸 생각하면, 해당 마우스의 견고한 내구성은 확실한 메리트로 다가온다.
이외에도 제품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매우 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에어록스3 무선 Gen2'는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200시간, 2.4GHz 연결 시 최대 12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기자는 블루투스 연결 기준으로 약 5일 동안 취재 등 업무에 해당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 없이 계속 사용했다.
이처럼 스틸시리즈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에어록스3 무선 Gen2'는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만능형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현재 마우스를 새롭게 교체할 생각이 있는 유저라면 이 제품에 주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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