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동절 집회 사고 없이 마무리…경찰 '자율 질서' 속 최소 인력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01 18:30:10
조회 565 추천 2 댓글 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1. xconfin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은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개최된 노동계 집회는 대규모로 진행됐음에도 주최 측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속에 큰 충돌 없이 종료됐다.

경찰은 노동절이 노사정 화합 속에서 노동의 가치를 기리는 기념일이라는 점을 고려해 교통 관리와 인파 대응 등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만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주최 측의 질서 유지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특히 서울 지역에는 19개 기동대만 투입돼 지난해(74개) 대비 약 74% 줄어든 규모로 운영됐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는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이달 중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세계 노동절대회'를 개최하고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원청 교섭 보장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노동기본권 보장', '사회 대개혁'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날 본대회 참가 인원은 주최 측 추산 1만명, 경찰 추산 약 8000명으로 집계됐다. 금속·언론·건설 등 산별노조는 서울시청, 종각, 안국 일대에서 사전 집회를 진행한 뒤 본 집회에 합류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종각역에서 을지로입구역과 한국은행을 거쳐 시청역을 지나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약 2.6㎞ 구간을 행진에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도 같은 날 오후 2시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정년 연장과 노동권 보호를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정년 65세 연장', 'AI 도입에 따른 노동권 침해 방지' 등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자도 함께 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배우, 12살 연하 아내와..▶ "5000원으로 주식 투자한 초등학생 아들, 수익률이..."▶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가 아직도.."▶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한 행동 논란▶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의 섬뜩한 경고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바른 이미지 때문에 작은 논란도 크게 부각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27 - -
노동절 집회 사고 없이 마무리…경찰 '자율 질서' 속 최소 인력 운영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65 2
24877 노동절 맞아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노동권 보장 촉구" [4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663 1
24876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1 0
24875 노동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경찰, 불법행위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1 0
24874 태국서 송환된 '박왕열 상선'…100억원대 마약 유통 혐의 (종합)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883 2
24873 '박왕열 마약 공급책' 태국서 송환…고개 숙인 채 묵묵부답 [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050 5
24872 검찰, '과방위 국감 위증' 혐의 류희림 前방심위원장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 0
24871 음주사고로 면허 잃고 또 취한 채 운전대…도로서 잠든 2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9 0
24870 검찰, '2500억 가상자산 출금중단' 델리오 대표 징역 20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7 0
24869 버스 파업 불씨 된 '동아운수 소송', 대법 판결로 지자체 재정 '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 0
24868 종합특검, 검찰총장 대행·대검 감찰부장 징계 요구..."수사 방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 0
24867 내란 특검, '징역 7년' 尹 체포방해 상고...대법원 간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8 0
24866 검찰, '강북 모텔 살인' 김소영 추가 기소…피해자 총 6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0 0
24865 'CCTV로 망보고 칩은 현금 환전' 지능화된 불법홀덤펍…경찰, 집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1 0
24864 촉법소년 연령 인하 최종결정 'D-DAY'...법조계에선 여전히 '팽 [1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204 6
24863 "따로, 또 같이"...2초로 외로움 달래는 MZ들의 생존법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770 1
24862 "공공기관 지방이전, 수도권 인구 분산 제한적…정주여건 개선·노정협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2 0
24861 '李 가덕도 테러' 추가 조력자 확인…살인미수방조 혐의 등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 0
24860 '건진법사 금품수수 관여' 변호사, 1심서 징역 1년 6개월...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 0
24859 법원, 금융당국의 빗썸 영업 일부정지 제동...본안 판결까지 효력 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3 0
24858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 2달 연장...7월 3일까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7 1
24857 양대노총 '노동절 집회'에 교통 혼잡 예상…"불법행위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 0
24856 대법, '서부지법 폭동' 18명에 유죄 확정... 다큐 감독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 0
24855 경실련 "중대시민재해 책임 증가하는데 전국 방재안전직 914명…인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1 0
24854 입양신청 이제 집에서…아동권리보장원 온라인 시스템 개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3 0
24853 경찰,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반복 조롱한 50대男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 0
24852 올해 화물차 사망사고 급증…경찰, 취약시간대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6 0
24851 검찰, '비상계엄 집회 개최' 민주노총 위원장 약식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7 0
24850 '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도 집유…검찰 항소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1 0
24849 '협력업체 금품 수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2심도 무죄 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70 0
24848 대법,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하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3 1
24847 [속보]'다크앤다커' 저작권 논란.. 아이언메이슨 넥슨에 57억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1 1
24846 '리뷰 보상'에 낚였다...팀미션 빌미로 1억대 뜯은 보이스피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2 0
24845 '배당금 20%의 덫' 결국 지인이 뒷통수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 0
24844 내란 특검, '계엄선포문 사후 작성' 강의구 징역 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8 0
24843 법무부, 형제복지원 등 국가배상 863건 상소 취하·포기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045 3
24842 '체포방해 등' 尹 2심서 징역 7년 선고...尹·金 모두 형량 늘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8 0
24841 '교육청 점거 시위'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8 0
24840 대한변리사회 의무가입 제동…헌재 "헌법불합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2 0
24839 '김건희 집사' 김예성 2심서도 무죄·공소기각..."특검 수사 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3 0
24838 '수사무마 연루·사기 혐의' 양정원, 경찰 출석..."억울한 부분 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5 0
24837 '성착취 자경단·목사방'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변태적·가학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3 0
24836 '공천헌금 1억' 강선우·김경 1심 시작…김경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 0
24835 한·캄보디아 경찰, '코리아전담반' 확대…스캠 넘어 마약·도박까지 공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8 3
24834 "끼어들어 화났다" 우체국 집배원 폭행 40대男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3 1
24833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5 0
24832 헌재 '백신 입찰담합' 녹십자 사건 재판소원 첫 사전심사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2 0
24831 상가 화장실 '몰카' 설치 20대男 자수…휴지 사용女 병원 이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5 0
24830 [속보] '녹십자 백신 입찰담합 과징금 사건' 재판소원 첫 사전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8 0
24829 '샤넬백 수수 등'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1심보다 형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