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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프랑스 칸 사로잡은 핑크빛 자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의 영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01 22:50:03
조회 3145 추천 18 댓글 9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지수가 프랑스 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정말 큰 의미가 있고, 응원하러 온 모든 분과 함께하는 것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이 순간을 기억할게요"라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기쁨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재의 핑크색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지수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연출을 자아냈다. 전 세계 팬들은 지수의 SNS 게시물에 수백만 개의 '좋아요'와 축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개최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우수한 시리즈물을 조명하는 권위 있는 축제로, 지수는 프랑스의 저명한 매체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가 수여하는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8년 신설된 이 상은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이끌어갈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수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친오빠 논란'과 선 긋기 나선 지수, 단호한 대응 후 SNS 활동 재개

이번 수상 소식은 최근 지수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주변인의 논란을 딛고 전해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지수는 친오빠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잡음에 휘말리며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은 바 있다. 해당 논란이 확산되자 지수의 소속사 측은 즉각적이고 단호한 입장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지수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지수는 친오빠와 어떠한 교류도 없으며, 일체의 금전적 혹은 법률적 지원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이러한 방침은 향후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덧붙이며 아티스트 개인과 주변인의 문제를 철저히 분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논란에 대해 침묵하기보다 명확한 태도로 대응하며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지수는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기 시작했다.

논란을 정면 돌파한 지수는 프랑스 칸에서의 영광스러운 수상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개인적인 잡음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가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었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에서 현지 매체가 직접 선정한 상을 받았다는 점은 지수가 가진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이 여전히 공고함을 입증한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 예고, 글로벌 시장 겨냥한 차기 행보에 이목 집중

블랙핑크 멤버로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지수는 이제 배우로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의 수상은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징 스타상 수상을 기점으로 국내외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더욱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수가 향후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수는 그동안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열정을 내비쳐왔다. 이번 수상 소감을 통해서도 "이 순간을 기억하겠다"고 밝힌 만큼, 칸에서의 경험이 그녀의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무대 위 화려한 가수의 모습과 스크린 속 몰입도 높은 배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수의 멀티 아티스트적 행보는 K-컬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주변의 소음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걷는 지수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칸의 레드카펫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그녀의 활약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아티스트로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지수가 앞으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에서 보여줄 무궁무진한 변신과 성장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수의 이번 칸 방문과 수상 소식은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찬란한 기록 중 하나로 남을 전망이다.



▶ 블랙핑크 지수, 프랑스 칸 사로잡은 핑크빛 자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의 영광"▶ 방탄소년단 뷔, 미국 월드투어 중 진·제이홉과 달콤한 휴식... "아이스크림 먹으며 즐기는 반전 일상"▶ 야옹이 작가, 둘째 출산 후 현실 육아 근황 공개... "산후 다이어트 성공하면 비법 공유할 것"▶ 최준희, 5월의 신부 변신... "가녀린 어깨라인 드러낸 가봉 스냅, 미쳤잖아"▶ 노현정 전 아나운서, 바자회 행사장서 근황 포착... "18년 지나도 여전한 상상플러스 미모와 발성"▶ 최유빈, '내 새끼의 연애2' 종영 소감 전해... "윤후와 소중한 인연, 따뜻한 응원 감사해"▶ 황영웅,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관왕 등극... "트로트 남자스타상·베스트 음원상 싹쓸이"▶ 이정재·임세령, 콘서트장 나들이 포착... "멀리서도 돋보이는 아우라와 특급 팬 서비스"▶ 오연수, 봄꽃 나들이 근황 공개 중 '꽃 꺾기' 오해 해프닝... "농장주가 직접 선물한 것" 해명▶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으로 변신... "간판서 이름 빼고 맛으로만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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