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http://news.tbs.co.jp/20111213/newseye/tbs_newseye4901184.html
TBS  13日11:37
外部被ばく推定、最大１９ミリシーベルト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피난 생활을 하는 주민의 사고 후 4개월간 외부피폭 선량은
후쿠시마현측 추정으로 최대 19 밀리시버트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후쿠시마현이 원전 주변 12개 시정촌에서 피난간 사람들의 행동 패턴 등을 기초로 하여 18가지의 모델 사례를 만들어
공기 중의 방사선 량의 추이 등을 감안하여 외부 피폭 선량을 추정한 것이다. 　

   이 모델에 의하면 이타테무라(飯舘村)의 선량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살다가 6월 21일 후쿠시마 시로 피난갔을 경우를 예를 들었을 때,
최대 19 밀리시버트 정도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 외의 예로는, 원전에서 20km 거리에서 피난을 갔을 경우에는 0.2 ~ 2 밀리시버트,
또 계획적인 피난 구역에서 피난을 갔을 경우에는 0.8 ~19 밀리시버트의 선량이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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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치를 연간 피폭기준이 되는 20밀리시버트에서 -1 해버린 잡기술 존나 돋네 ㅋㅋ...됐다 뭐 그렇다 치고
후쿠노빌 현민 전체를 대상으로 피폭체크하고 있는 중일텐데 야 이런 18모델로 추정하는게 왜 필요한건가